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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있는사람에게 잘해주세요

⊙.⊙ |2012.04.05 02:45
조회 696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0대 o형 여자입니다.요즘 너무 우울하고 힘이드네요

가끔 힘들고 외로울때마다 톡을보면서 공허함을 달랫는데 제가 적을줄은 몰랐어요..

쪼금 길더라도 읽고 다른 여자분들 저처럼 어리석은짓 하지마세요..

지금 만나고 있는 상대방에게 후회하는일,아픔 남겨주지말고 있을때 잘해주세요...

.....

 

 

 

 

 

 

저에겐 3년 넘게만낫던 변덕심한 남자친구가 잇었구요 어쩌다보니 서로 사랑하는 마음보단 정이 너무 깊어졌단 생각 밖에 들지 않더군요 남자친구와 저는 정말 너무 많이 싸웠구요 그러다 몸도 마음도 모두 지쳐버렸었습니다 공부 한다고 정신차리고 마음먹으니 솔직히 남자 눈에도 안들어왔었어요

3년사귄 남자친구,어떻게 잊어냐고 독하다고 많이들 말하는데 만나는동안 정말 힘들었어요

저에겐 정말 못된 남자친구 였구요 전 2년이란 시간동안 정말 지옥이였습니다

1년은 이남자가 저 좋다고 헌신을 다했던 시간이구요 2년은 제가 이남자에게 헌신을 했던 기간이였네요

1년을 저 좋다며 따라다닌 남자가 정말 애틋하고 세상에 이런남자 없단 생각을 할정도로 마음이 갔어요 그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줬던거 같아요 그땐 정말 어렸던거 같네요 제가 좋아하기 시작한 이후 3개월? 그쯤 뒤로 부터 남자친구는 뒤돌아 등지기 시작했던거같아요 여자는 그렇다잖아요 몸주고 마음주며 뜨겁게 사랑했던남자 절때 못잊는다고,맞아요 만나면서 유산도 한번 햇었구요 남자친구가 책임 진다는 말에 그땐 정말 사랑했기 때문에 낳을꺼란 생각이였습니다 그땐 너무 어렸으니깐요..

저희 엄마가 어쩌다가 아시게 되어 결국 지우게 되었구요.. 엄마도 그렇고 저도 너무 속상했습니다 전 평생 엄마한테 가슴에 못박은 짓을 했어요 부끄럽습니다 엄마한테 정말 죄송했구요..그땐 정말 철 없었이 행동 했기때문에... 원망도 해봤고 온갖 욕은 다해봤지만 이남자 책임감 없는 남자였어요 수술받고 집온날 연락한통 없었습니다 정말 서러웠어요 솔직히 죽고싶단 생각 여러번 해봤어요,엄마 생각하며 정말 앞으로 인생을 남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 이런남자 안만날꺼란 다짐 정말 많이 했어요..

여자가 모든걸 내주면 남자는 변한다는말 겪어보니 알겠더군요...

그후 제친구와 바람피며 정이란 정은 다떨어졌구요 군대 간다고 거짓말 까지 치던 사람이예요..거짓말을 밥먹듯 하며 폭행도 심했고 남들앞에서 저 무시하는 재미로 살았던거 같아요..

전 그래도 좋다고 바보같이 눈에보이는 남자친구의 거짓말에도 폭력에도 꾹 참고 만났어요 왜냐구요?

정말 좋아했기 때문에요 이렇게 좋아했던 남자 처음이였거든요 이남자도 제가 처음 이였습니다

만나는동안,제가 자꾸 매달리고 애원하니깐 정말 싫다고 제발 사라져달라고 부탁을 받았어요...

저도 새출발 하겠단 생각으로 마음 잡고 공부했습니다

제가 마음강하게 먹고 돌아서니 이남자 정말 미친듯이 매달리고 애원하고 빌더군요.

그때 느꼇어요 제가 만나던 동안 이남자를 붙잡았던게 이런 기분이였는지..

반복되고 또 고통스러운 나날들..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기 싫었어요. 진짜 정신차리고 보니 나이는 먹을때로 먹고 그동안 제가 한게 없다고 생각했어요.. 

돈도 모으기 시작하고 공부도 시작하면서 열심히 아무 생각 업이 지낸거 같아요...

그리고 1년후 우연히 친구에게 친구를 소개 받았어요 친구도 제가 3년넘게 만났던 남자친구 때문에 힘들어하는거 보고 괜찮은 남자라고 소개 시켜줬어요..

그친구와 만난게 1년 반 전이였구요 그후 연락주고 받다가 서로 호감가서 만나게 됬어요..

남자 안만날꺼라고 생각했던걸 새까맣게 잊어버렷던것 같아요

이남자 전남자 친구에게 배신당했던 저를 마법 같이도 싹 잊게 해줬구요 전 정말 이남자 저한테 정말 저한테 하루하루 희망과 행복을 줫어요.. 공부도 열심히하고 아르바이트도 꾸준히 하면서 전 정말 남자친구 밖에 모르는 바보가 됫던거 같아요 솔직히 저혼자 가슴 찢어질것같단 아픔도 느꼇고 정말 속상해서 하루하루 울었구요 여자와 남자는 정말 단순한 동물 인거 같아요 옛날 생각하면 정말 슬프고 힘든데 이남자 얼굴보면 행복하고 정말 이남자 아니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였어요.그러다 가끔씩 다투더라도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어도 이남자 저한테 정말 자기가 못나고 부족해서 저를 아프고 힘들게 한다라고 말했었어요 그런 남자친구 보면서 이남자가 정말 뭘해도 이뻐보이고 빛나보였는데 거의 매일 싸우다 보니 서로 지치게 된게 사실인거 같아요

한번 믿음 잃으면 쉽게 변해버린단걸 알았어야 되는건데 정말 많이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날 이남자와 잠자리를 갖게 되었네요 솔직히 저 수건 아닙니다 정말 좋아해서 사귀는거고 몸 주는거였어요 옛날 생각하면 그러면 안되는거 였지만 그래도 현재는 저한테 이남자 밖에 없었습니다

남자들은 그러잖아요 여자랑 자고나면 질린다고 여자는 다릅니다.여자는 정말 좋아하기에 몸주는거예요 제 남자친구도 잠자리후 질린다고 생각 했을진 몰라도 내색한번 안했어요.

오히려 저를 더 아껴줬어요 잠자리 갖는게 표현방식 일진 몰라도 제남자친구가 좋다는건 싫은 내색 한번 안하며 다 해주고 싶었어요 좋은것만 주고싶고 좋은것만 입히고 먹이고 싶고 근데 남자란 동물은 역시 저를 또 한번 상처줬네요 어느날부터 심하게 싸우며 헤어졌다 만나더라도 저랑 잘려고만 했던거 같아요 제가 그렇게 만든게 큰 후회였구요 저보단 몸을더 사랑한단 생각에 힘들더라도 만났어요

완전히 변해버린 남자친구가 이별을 선언하네요 저 정말 그동안 생각 많이 했구요 정말 힘들었어요

이제 정말 저 남자 못만날꺼같아요 다른 분이 적어 놓은 글 봣는데 여자는 경험이 많을수록 자신이 당한만큼 남자를 조종할수 있다고 밀당 전 연애하면서 밀당같은걸 해본적이 없어요 방식도 모르구요 그냥 좋아한단 그 표현하나면 다 되는건줄 알았어요 남자친구 만나면서 돈은 돈대로 몸은몸대로 정말 많이 상처 받았구요 저 앞으로 강해질꺼예요 정말 제자신이 부끄러운 존재가 되어버렸네요

솔직히 연락와서 붙잡아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했어요,,근데 저 정말 연락오면 흔들릴꺼 같아요

반복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고 언젠간 다시 헤어지면 그때도 지금처럼 마음 아플꺼니깐요..

제가 왜 남자에게 헌신하는 여자가 되었는지 저 정말 너무 힘이 드네요 저 정말 마음 굳게 먹었구요

한편으론 두렵습니다 앞으로도 이런남자를 만나 저를 힘들게 할까봐요 보고싶고 전화걸어 목소리 듣고 싶지만 참을꺼예요 가장 힘들고 생각날때 제가 힘들었던 그 순간만 생각해요 그러면서 저 혼자 다짐하네요..여자분들 능력 있는 남자 만나더라도 좋아하는 사람 만나더라도 절때 모든걸 쉽게 보여주지 마세요 정말 좋아하고 정말 그남자 밖에 없다 생각하면 모든지 천천히 보여줘야 되요

그래야 오랜사랑이 유지 될수있다고 느끼거든요 남자랑 여자랑 생각하는거 정말 다릅니다

오히려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지켜줘야되는게 남자고 언제 어디서나 기대고 싶을때 어깨 내줄수있는 그런 연인 만나길 바래요 상처주지말고 후회하는일 없도록 세심하게 잘 챙겨줬으면 좋겠어요

제가 만나왔던 남자들도 많이 늬우치며 저한테 못해줬던 부분들 다음번엔 정말 좋아하는 여자 만나서 그 여자 가슴에 못박는일 없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이제 정말 잊고 새출발 시작할래요...

헤어진 인연 때문에 힘들어 하지마세요 안맞다고 생각하면 더 좋은 사람 찾으면 되는거예요

반복되는게 일상이예요 한번 변한사람 말로만 다시 처음처럼 변한다 말해놓고 그것도 잠시예요..

사람은 사람이 잊게 해준다는 말 전 정말 느꼇구요 다른 분들도 희망 가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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