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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한지 2달 어떻게해야할까요 ?

쩜쩜점 |2012.04.05 16:34
조회 330 |추천 0

 

안녕하세요 직딩분들

정말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도움을 청합니다.

 

지금 회사를 집 5분거리에서 다니고있습니다.

아침마다 아버지의 차를 타고 아침 8시까지 출근을하고,

여지껏 일해왓던 곳들 중에서 제일 일이 없습니다.

정말 제자신이 나태해지고, 성취감이 없습니다

나중에 일많아 진다고하긴하는데... 별로 그럴것같진 않아보여요 ....

 

거기다 본사랑 지사가 몇군데 있어서 여기가 경기도 끝자락인데

서울본사까지 한달에 한번씩가야됩니다...가서도 그냥 오는게 아니예요, 회식까지 합니다..

 

집에 어떻게든와서 다음날 또 8시까지 회사로 출근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제가 여자 인데 저한테 농담으로 담배를 권하십니다.

지금 회사 분들이 말을 조금 심하게 하시는데 들려도 안들은척 하고 그냥 무심하게 넘기는데

 

담배를 권하실때는 정말 여긴 아닌 것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상사라는 사람은 저한테 정보공유를 안해주고 가르쳐줘야하는 것도 물어봐도

가르쳐주지 않고 모르는것 업무를 줍니다.

 

끝내 모른다고 여쭤봐도 돌아오는건 질책뿐입니다.

정말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정말 일하는 면에서는 정말편하고 좋은데

 

먼 본사를 가는것과 담배 그리고,

 

얼마전 대표님이 손님이 오셧는데 커피 한잔를 타서 드렷는데 웃는 표정으로 손님과 사장님을 보았는데

참 우리 딸같아 바보같아 이러시는 겁니다..........

 

뭔가 저의 부모님을 욕하는 뜻으로 들렷습니다 아는사람이여도 기분 나쁘겠지만

모르는 사람한테 말을 그렇게 했다는 자체가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아직수습이라 120을 받고있습니다. 정직원이 아니라서 이번달에 정직원이 될 수 있다는 소리를 들어서

더 고민되네요 ... 제가 문제 인걸까요 .... 정말 이 톡 댓글보고 제가 다녀도 되는것인지

한번 대인관계 정신 심리 치료좀 받아 볼까도 생각중입니다.

 

같은 직딩여러분 이 회사 다녀도 괜찮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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