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그냥 할 말없이 상처받은여자입니다..
제가얼마전에.. 제가좋아하는남자애한테
꼬리치는련 책빌리고서는 막 갈기갈기 구멍뚫어놓고 낙서하고
욕써놓고 찢어놓고돌려줬는데.. 걔가 제 싸대기를갈긴거에여..
근데원래
걔가먼저 제가 그남자애랑 같이도서관간다는 이유로 제 목도리를
갈기갈기찢어논거에요..그래서 저도 복수한건데..
근데마침 그남자애가 말리다가 갑자기 절팍 두 손으로 어깨를밀치는거에요....
전힘없이 넘어졌죠..
그래서 발목을 삐어가지고... 발목잡고있는데..
저보고 "일부러 그런건 아니야..미안해....."이러면서 어깨에손올리고 잡아준다길래
아무말없이 걔손을
"턱!!"하고 친다음에 "됐어 시x"이러고 절뚝이면서 애들이랑나왔는데...
태어나서 누굴이렇게 지독하게 내몸상해가면서 사랑한건처음인데..
저말고 다른애를 더아껴줄거면 아예첨부터 잘해주질말지...
착각하고오해하게 만들지나말지....................차라리 싫어하는티를내지....
상처를왜더주는거지?
그래서........... 이젠그냥 놔줄려고요..
제 얘기들어줘서 감사합니다.
![]()
그일이 아까전에났던일인데....
지금 열나고 발목아프고 싸대기를세게 맞아서그런지 입안쪽도아프고시리고..
배도아프고 식은땀만나고...
.
.
.
그리고 마음에도 상처가 한 개..두 개.. 세 게.... 점점더 생겨만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