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제목그대로 갓 한달째 편의점 알바를 하고있는
휴학생 ㅠㅠ 올해 21살 흔녀임![]()
오늘 겪은 일임
알바하고있는데 자주 오는 중학생무리가 옴..
글쓴이는 소심하고 겁많은데 잘 욱하고 뒤끝작렬인 더티한 성격임![]()
그 무리들이 한꺼번에 오면 나는 솔직히
요즘 중고딩들보면 넘 무서움 ㅠㅠ
뭔가 얼굴이 달아오름 하핫
그들이 고른 컵라면과 과자 2개 핫식* 하나를 한명이 계산함
근데 갑자기 그중 한명이 과자 하나를 빼고 2+1 행사인 과자를 두개 가져옴
글쓴이... 머리회전능력이 좀.. 떨어짐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이런식이면 늘 손이 떨리면서 얼굴이 무지 뜨거워지면서 현기증이 남
이게 반품인건지 이게 다시 취소하고 해야하는지 헷갈리기 시작함
얼굴은 점점 달아오르고 있고 뒤에 손님들은 줄줄이 기다리고 있고...
근데 그 중에 한명이
"이거 이거이거 이렇게해서 이렇게 되는거잖아요"
이러길래 그게 아닌것같아서
"그게아니고 이게이거고..." 이러면서 말을 했음
그랬더니 그중에 예전부터 맘에 안들던 애가 있었음 ㅡㅡ
턱이 어떻게 됐는지 컵라면 질질 흘리고 먹고 가고
늘 갸가 먹고간 그자리는 항상.. 하.....![]()
근데 그 애가 갑자기 내 말을 듣더니
" 아..뭐래.. " 이러는거임
이 말 듣고 화나는건 나뿐인거임..?
내가 성격이 너무 모나서 이런거임 ㅠㅠ?
그 뒤로도 계속 다른 학생이랑 얘기하고있는데
끼어들면서 아니 이게 이거고 이게 이거잖아요~ 짜증을 내는데
하....시퍼렇게 어린것이..................................
근데 그 무리중에는 애들이 형형 거리는 애가 있었움
갸가 내가 하두 벌벌거리고 정신없이 헷갈려하는걸 보고
애들한테 먼저 다 나가있으라고함..
아 난 그게 넘 고마웠음 ㅠㅠ
편의점 알바하면 별의별별별 사람들 다 봄
그래서 별거아니지만.. 사회생활에 참.. 도움이 되는것가틈
나는 걔네 나가고 나서 갑자기 울컥함
내가 왜이러고있지..하
그러나서는 갑자기 욱해서 욕을함 혼자
걔가 다시 왔을때 해줄 욕을 혼자 연습하면서
울컥울컥 함
후....지금은 진정하고 어이없어서 짜증나는 상태임 ㅠㅠ
짜증남!!!!!!!!!!!!!
이런경우말고 다른어이없는 경우도 많음
아 끝낼때 어떻게 끝내야하는지 몰게씀ㅠㅠ
이만 ... 글쓴이 물러나게쑴 ㅠㅠㅂ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