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니 3월 첫날 우리 서로 멋쩍게 인사한 그날을....
서로 처음은 어색했지만 너와 나 정말 친구이상으로 서로 잘챙겨주며 즐겁게 보냈지....
처음에는 나만 너를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너도 없던 건 아니였다는 그 말에 사실좀 놀랬어ㅎㅎ
근데 사람일은 참 뜻 대로 안되는게 정말 싫었어 우리는 주변에서 cc라는 이유로 서로 반대했고..
결국 우리는 사랑할 수 없게 되었어... 그래도 우리는 어색함 없이 지금도 여전히 잘지내고있지
그러다 너는 어느덧 남자친구가 생겼고 나는 씁쓸하고 내 자신이 이것밖에 안되나 좌절감에 빠졌고
어쩌다 보니 원치 않는 까지는 아니지만 동정심이 더 큰 비중으로 다른 여자와 cc가 되었지... 지금은 너와
웃으며 얘기하지만 마음 한 구석이 정말 아프다...특히 요즈음 너가 남자친구일로 나에게 찡찡거릴때.. 내가 우스겟소리로 내가 너 남친이면 그렇게는 않하는데 웃으며 말했지 언제 너가 나한테 너랑 잘됫으면 싸울일도 없도 잘지냈을꺼 같다 얘기햇을때 정말 찡했어...그때 내가 나중에 진짜 잘난놈 되서 나타나면 만나줄래 했을때? 너가 응이라 했을때 나 사실 너만 괜찮다면 당장이라도 너랑 잘해보고싶다말하고싶엇어.. 내가 너를 잡았어야하는데... 후회는 미치도록했고 그래서 얘를 전 남친한테 갈수있게 좋게 끝내주고 나 묵묵하게 너 기다릴게...
비록 내가 지금은 멋진놈도 잘난놈도 아니지만 기다릴테니 날 받아줄수있겠니....?
여러분... 저를 받아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