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나 사랑한 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일하다가 만나게 되서 정말 일주일만에 용기내서 고백을 했습니다.
그뒤 부터 알콩 달콩한 사랑이 시작되었지요.. 놀러가기도 많이 놀러가고 맛집도 찾아다니고
점점날이 갈수록 서로에 대한 사랑이 커져서 연애하는 내내 행복함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그녀가 나를 얼마나 좋아할까 이런 생각때문인지..
그녀의 진짜 마음을 알기위해 더 잘해주려고 노력을 계속 했습니다. 짧은시간 동안..
저는 얼마 있지않아 그녀가 저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부터인가요? 서서히 어느순가부터 제마음 속에서 그녀가 점점 귀찮아 지는거 같습니다.
그마음을 알게 된후부터 제 자신이 정말 미워집니다..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그더라구요 역시 잘해주니깐 나를 질려 하는거 같다고,,
제가 너무나 한때 잠을 못잘정도로,보기도 아까웠던 그녀고 먹는모습 또한 너무 나 사랑스러웠는대
권태기라는.. 생각이 든 후 부터는 여자친구의 단점이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점점 변해가는 제 모습이 무섭고 그걸 지켜보는 여자친구한테도 정말 미안합니다
정말 착한여자친구라 상처주기 싫어서 혼자 끙끙 앓고있는대
제 사랑의 끝이 보이는거같아서 저 정말 불안합니다.. 여자친구가 없으면 안될거 같은대도
제 마음은 계속... 떨어지내요
정말 저는 나쁜놈인거 같습니다..
권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요...?
무슨 방법이 최선일까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