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가 여자메이크업을 배우고 싶습니다. 혹은 해주는곳.

미스터빅 |2012.04.06 04:15
조회 590 |추천 0

현재 18살인 남자고등학생입니다.

벌칙이다 뭐다 핑계를 하고싶지만.

 

저는 여장을 해보고 싶습니다.

 

남자가 이렇다는거에 혐오하시는분도 계실지는 몰라도 저는

해보고 싶습니다.

 

여장을 하기위해 모든 노력을 마쳤습니다. 이미 계획도 짜놓았구요.

그런데 메이크업이 문제입니다.

 

 

제가 제 스스로 메이크업을 해보았는데

80년대 아줌마 화장같이 허옇게 뜬 얼굴에 고양이눈매 등등

솔직히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원하는건 또래 여고생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게 힘들더라구요. 독학이나 인터넷보고 도저히 못따라하겠습니다

특히 아이라이너...조금만 힘줘도 부러지고 뭉게지고 그려지지는 않고

살만 밀리고.

 

제 고민은

 

1. 남자지만 여자메이크업을 해주는곳

 

헤어샵에서 메이크업 해주는걸 알긴 아는데 남자도 해주나요?

여장하기 이전에 저는 전신레이저 제모와 헬스 마사지 얼굴경락등등

해보았는데

 

지방에 살아서 그런가 이상하게 여자들이 주로 찾는곳은

남자를 안받아주더라구요.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2. 체계적으로, 쉽게 메이크업을 배울 수 있는 블로그나

어떠한 곳. 남자라도 상관없이

 

3. 화장품?의 설명

 

너무 광범위한 질문인데

일단 저는 피부관리를 위해 기초화장품은 나름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메이크업 화장품으로 들어가니 무슨 다른세계 이야기 같았습니다.

 

기초화장품도 잘 아는거는 아닙니다. 그냥 화장품샵 가서

무슨무슨 라인~으로 되어있는거 몽땅 사니까요.

 

막 다른브랜드도 조합하시던데 그런거는 어찌하시나요

 

이 정도가 있네요.

 

여장하는것이나 메이크업을 하는게 쪽팔리는것이 아닙니다.

상관없어요. 그렇지만 남자라고 안해주는곳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고민을 들어주세요.

 

주위에 여자가 한명도 없습니다.

누나가 있긴 하지만 어렸을때나 누나한테 화장당하고

그랬지 지금하면 혐오스러워 할껄요.

 

너무 보수적이라 남자가 머리는것 화장하는것 조차

혐오합니다. 주로 써클렌즈 비비.

 

이러하여 누나한테는 도움을 청하지 못하였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