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빨’ 이다!
무슨 빨 이냐고?
머리빨, 사진빨, 옷빨, 화장빨! 이 많은 빨들이 이루어져 알흠다운 미인을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말이지, 이건 여자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은 결코 아니쥐!
남자에게도 중요한 ‘빨’ 이 존재하는데,
머리빨, 옷빨, 구두빨, 시계빨, 지갑빨(?) 등등등, 온갖 빨들이 존재한다.
그중에 내가 제일 최고라고 생각하는 ‘빨’은 바로! 옷빨인데!
그것도 진리 중의 진리라는 수트 차림이면.. 아, 나 숑간다.
후줄근한 차림이었다가 수트를 착용하여 매력이 업그레이드 된 배우들!
지금, 그 Before & After 를 알아보자.
같은 인간인지 도저히 알아보기 힘든 그대, ‘조니뎁’

신이시여, 이 유부남을 보소서. 뭐가 이리 잘났니? ㅠ
처음에 <가위손> 에서 처연한 연기를 펼첬던 그대가 나중에 <캐리비안의 해적> 에서
잭 ~ 스페로우~ 가 되어서 쫄랑쫄랑 걸어서 얄미운 연기를 할 줄이라고는,
뭐야, 진짜 같은사람 맞나? 했다지. ㅋㅋ
그런데 이거 왠일이니?
항상 지저분하거나(?) 코스프레 차림으로 나올 거라고 생각했던 조니뎁이
수트를 입었더니 차가운 도시남자 작렬이다. 어머~ 대박!
언제나 차가운 미중년인줄만 알았지, ‘조니 클루니’

항상 여유로운 미소에, 언제나 자신의 중후한 매력을 보여주는 배우 ‘조지 클루니’
사실… 비포 에프터라고 하긴 심하지만, 난 정말 이 영화에서 우리 조지 아저씨가
이리 나올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다구. 얼마나 ㅋㅋㅋㅋㅋㅋ 웃었던지 ㅋㅋㅋㅋㅋㅋ
<초 민망한 능력자들> 에서 그 엽기적인 얼굴을 보다 보면,
수트를 입은 이 온화한 미중년이 같은 사람인지, 정말 헷갈린다.
그래. 역시 남자는 옷빨도 매우 중요하다!
정말 정원사인줄만 알았다. 이리 멋있을 줄이야 ‘데미안 비쉬어’

이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되면서 한국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배우
‘데미안 비쉬어’
처음에 4월 12일 개봉하는 <이민자> 의 예고편이랑, 스틸만 보고 난 레알 정원사인줄만 알았다.
잘만 꾸미면 괜찮을 듯도 싶은데… 이 아저씨, 뭐하는 사람이지? 하고 찾아봤다가
무수히 많은 상을 받을 때 입고 나간 정장에서 어머, 나 뻑 갔어요.
털레털레 작업복 입고 다니던 그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왠지 자상하게 껴안아 줄 것만 같은 미중년의 모습이 이게 참!
변신소녀의 변신장면보다 더욱더 충격적이었다지.
교수님, 교수님. 내 머릿속을 바라봐주세여. 교수님… ㅠㅠ ‘제임스 맥어보이’

내가 제일 ! 제일 사랑하는 우리의 영국남자 제임스 맥어보이 !
아. 교수님. 제발 내 머릿속을 한번만 봐주세여. 난 당신 생각밖에 없다오.
라고 시름시름 앓게 된지는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사실 <나니아 연대기> 에서 나온 판이 교수님이라고는….. 아….
이 잘생긴 영국남자를 데리고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건가요? 나니아 연대기 감독님은?
언제 한번, 심도 있는 대화 좀 나눠야 쓰겄어.
길거리에 지나가는 동네 폐인, 수트로 만들어진 차가운 악동 ‘주드 로’

사실 오늘만큼 흐뭇한 포스팅이 없구나. 사진을 찾으면서 어쩜 이렇게
엄마 미소… 아니 욕망 가득한 미소만 짓게 되는지. 으흐흐.
사실 탈모가 좀 무섭긴 한 배우지만, 그래도 어쩌겠는가.
저 호수 같은 눈동자에 한번만 빠져볼 수만 있다면… 탈모가 대수랴?
영화 속에서는 칼같이 정장을 고수하면서 차가운 도시 남자 코스프레를 즐기는 주드 로,
평상시에는 다 빠진 빤스 같은 반바지에 탈모있는 머리,
밭을 일궈도 될만큼 짙은 주름살을 보면… 마약하세요? 주드로? ㅠ
아. 내 눈에 흐르는건 육즙인가 쓰나미인가.
평상시에서, 아니면 극 중 역할 때문에 망가지거나, 간지나게 섹쉬~해지는 배우들!
이 여러가지 톡톡 튀는 매력 때문에 아주 그냥 살 수가 없는데.
내 남자친구도, 수트로 좀 꾸미면…. 저 배우들처럼 쫌, 많이 멋있어 지려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