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삼
이 글을 쓰게되는 이유는 진짜 할말을 잃을 정도로
어이없는 경우를 겪었기때문임
본론으로 들어가겠슴
서울에 사는 사람을 거의 알것임
동대문쪽 디팡ㅡㅡ
나는 부산에 사는 모여고 학생인데 수학여행을
서울로 갔슴.. 하 비굴비굴ㅠㅠ
하지만 나름 재밌었음!!
자유시간이있었던 우리는 서울구경도 할 겸 동대문을 가보잔 얘기가 나왔슴
TV에 동대문디팡도 나오고 이래서 우리도 가보자 이렇게된거임
그래서 디팡타기위해 택시타고 8명이 디팡앞에 왔슴
부산이라 사투리 쓰니까 당연 신기한모양인지 막 쳐다보고 그랬슴
우린 굴하지않고 표를 끊고 탈려고 갔슴
그때 사람도 우리랑 일본인 두분 계셨슴 총 10명이였슴
부산 사람을 알거임 남포동이랑 서면은 실내임
실외는 좀 낯설고 두근두근 >.<
표를주니까 갑자기 경상도 이러는거임..
난 에?...어?..음.. 이러면서 가방을 두고 디팡 손잡이를 잡고 기다렸슴
무슨 놀이기군데 날아갈기센거임;; 장난아니였슴
재밌는게 아님.. 손이 아프고 엉덩이가 의자위에 떠있슴;;
걍 막 뜸.. 그리고 우리 디팡탈때 너무쎄면 자기도 모르게 양팔안벌리고 한쪽으로
모으는 경우있지아늠??
내친구가 그렇게하고있으니까 자세똑바로하라고 짜증을 내는거임..
우린 이게 짜증날일인가 싶었음;
그러더니 돌리다가 전화를 받으면서 이야길 하는거임..
어떻게 돈주고 손님이 뻔히 타고있는데 전화를 함? 어이가없었슴
더어이없는건 이거임
전화를 끊더니 갑자기 또 짜증을 내는거임
막 자세를 똑바로 하라면서 내리고 싶냐면서
우린 분명히 자세똑바로하고 앉아있었고 자기 전화하는거 기다리고 있었는데 무슨..;
그러면서 안되겠다면서 그러더니 막 또 팅구는데
반대쪽으로 튕겨넘어짐.. 그러니까 하는말이
내가 똑바로 잡으라고했지 이러는거임 ㅡㅡ
아오빡쳐 표정관리 안되고 짜증은 슬슬나는거임
그러더니 하는말이 문열면서 내려라고 이러는거임..
대박 진짜 어이가없었슴 이거 5분만 타고내려옴..
4천원주고 5분탈려고 동대문까지온줄암? 진짜 화가나는거임
그리고 내친구가 다리힘이풀려서 내려가는쪽에 잠시 앉아있으니까
거기앉지말고 비켜라면서 이러는거임ㅡㅡ
그리고 우리 갈때까지 계속 쳐다봄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이거임
DJ가 내려와서 신발 이러고 갔슴...
우리가 뭘잘못한거임?ㅋㅋㅋ 진짜 동대문DJ때매 우리 기분다버리고
부산 디팡이 최고란거 느낌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함므당ㅠ.ㅠ
부산여자가 속풀이좀 해봤슴므당
부산 남포동 서면 타가다 흥해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