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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실화ㅋ 몇일전에 있었던일ㅋ

ㅁㄹ |2012.04.07 00:41
조회 600 |추천 1

글쓴이는 흔녀+남친이 음슴 으로 음슴체를 쓰겠음(음슴체가 편해요..ㅋ)

 

본론부터말씀드리겟음

 

글쓴이는 제주도에사는16살 모의고사를 앞둔 중3임

사건은 04.04일수욜날 터졌음

여느날처럼 학교가 끝나고 방과후 청소를 한다음 버스를 탔음

근데 수욜날은 ㅈㅇ한자를 하는 날이라 한자쌤이 우리집 근처에서 밥을 드시고 계셧나봄.

(우리동네가 옛날에는 땅값이 많이나갔지만 요새는 땅값이많이 떨어졌다고 함ㅠ.ㅠ)

쨋든 글쓴이는 식사를 하고 계시는 한자쌤을 못보고 집으로 갔슴.

 

원래 글쓴이는 화장을 안하지만 그날은 친구생일이라 학교에서 코스프레(?)비슷한걸 하다가 학주쌤한테 걸려서 튀다가 화장을 못지우고 집으로 가는길이었음

 

그.런.데

글쓴이가 가는 방향으로 마주보고 다른중학교 애가 한명이 걸어오고있는것임

하지만 글쓴이는 3학년임짱

깝치고 놀아도 선배들 눈치안봐도 되는 나이였심!!!ㅋㅎㅎㅎㅎㅎ

 

그래서 글쓴이는 정면으로 오는 중딩들을 상관안하고 MP3를 켯심

근데 정면으로 오는 중딩들이 글쓴이를 부르는것임 처음에는 글쓴이를 부르는줄 모르고 그냥 가던길 갔는데 누가 내어깨를 잡는것임 그중딩들이였심

 

제주도는 바람이 많이불어서 스타킹을 신고댕김

글쓴이는 원래 개성(?)을 추구하는편이라 검은색 스타킹이 아니라 남색스타킹을 신고다님

(그래서 학교에서 마니 혼났쪄여ㅠㅠ)

 

쨋든 중딩들이 내스타킹이 어두운색이라 치마가 짧은것을 못봤나봄..ㅋ

중딩들이 4명정도 되었심(편의상A,B,C,D)라고 하겟음

 

제일 키크고 못되게 생긴 A가 글쓴이보고 돈이 있냐고 물었음

그래서 글쓴이는 넘흐 웃긴대 대놓고 웃을수가 없었음..ㅋ

 

 

왜냐면....

 

그년들은 우리동생이 다니는 중학교 2학년들이였기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A가질문하는것에 대해 답을 해줫음.ㅋ

 

대화로 보여드림..ㅋㅋㅋㅋㅋㅋㅋ

 

A:애기야!!

(글쓴이 못듣고 지나감)

A:애기야^^ 너 왜 언니가 말하는데 씹고가니?

글쓴이:푸푸푸푸푸풒푸푸푸푸푸풒ㅋㅋㅋㅋㅋㅋㅋㅋㅋ

B:너 맞고싶냐?

A:아..됬어..몰라서 그랫든지 일부러 그랫든지 햇겟지ㅎ    애기야 너 돈있니??ㅎ

글쓴이:(ㅇ??뭐지??ㅋ)아..있어요..푸푸푸푸풒

                  (글쓴이는 이때 니들이 하고싶은대로 해봐라 하는 표정을 지었음ㅋ)

A:아..그래??ㅎ 애기야 언니들이 화장품사느라 버스비가 없거든ㅎ 돈좀줄래??

                     (ㅋㅋㅋㅋㅋㅋ이미 눈치채신분들도 계시겠지만..이년들은 삥(?)을뜯으러온것임..ㅋ)

글쓴이:아..ㅋ 안되는데요..푸푸푸풒

C:ㅋ..왜?왜안되는데??ㅋ

D:야..얘이상해ㅋㅋㅋ 삥뜯으러 온거아나?ㅋ 근데 왜 반응이 이래?

B:돌았는갑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에 떡칠한거봐..ㅋ 아라있나본데?

 

(이때,글쓴이 옆에서 식사를 다하고 오신 한자쌤이 나타나셧심..ㅋ)

 

한자쌤:OO아~!!!!♥♥♥♥♥

        (우리 한자쌤은 공복일때는 무섭지만 식사를 하고난뒤에는 무척 기분이 좋아지심..ㅋ)

한자쌤:뭐해?빨리 올라가쟈~♥♥♥♥♥

글쓴이:아..그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먼저 올라가계세요.ㅎ 집에 동생잇을거에요..ㅋ

한자쌤:알았어~!♥♥♥<룰루랄라>

 

그렇게 글쓴이는 한자쌤을 올려보낸뒤 다시 중딩들과 대면햇음ㅋㅋㅋ

그런다음 못생긴 B가 내 가방과 치마를 뒤지려는것임ㅋㅋㅋㅋ아 욱겨..ㅋㅋㅋㅋㅋㅋ

그런데 B가 내 치마길이를 발견하고 내 마이에 박혀있는 이름표색깔을 발견햇음ㅋㅎㅎㅎㅎㅎ

근데 이년은 둔한건지 멍청한건지 내치마를 보고 얼굴을 찌푸렸음ㅋㅋㅋ

 

B:야 이년 치마길이봐 ㅋㅋㅋ 완젼 똥꼬치마네 ㅅㅂ

D:아 됫고 빨리 아이라인같은거 있나 뒤져봐

B:아??ㅅㅂ련이 뒤질라고ㅡㅡ내가 니 셔틀이냐 개년아?

 

응??이상황은 뭐지..?ㅋ

왜 둘이서 싸우고 지랄이여..ㅋㅋㅋㅋㅋㅋ

 

그때 쫌 잘나가보이는듯한 A가 둘을 말렷음..ㅋ 우정짱이네.,ㅋㅋㅋㅋㅋㅋ

이년들이 말로 하니까 안되서 글쓴이를 협박햇심ㅋ

 

A:야,언니들 지금 바쁘니까 돈이랑 화장품 잇는거 다내놓고 꺼져

(이때 글쓴이가 '꺼져'라는 말에 빡돌앗심..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뭐??ㅋ 꺼져??이개년들이 돌았나.2학년새끼들이 빠져가지고 이젠 3학년한테 개기냐?ㅅㅂ

          니네학교에OOO이라고 아냐??ㅎ

              (OOO은 글쓴이도도 한번도 본적없심ㅋ 그냥 그학교 일진이라는것밖에 들은것이 없는데..ㅋ)

A:니가 뭔데 그언니를 들먹이고 지랄이여ㅡㅡ

    (이년이 갑자기 정색을 빠는것임, 그래서 글쓴이는 더 빡쳤음..ㅋ)

글쓴이:아..시발련들이 조카 개념을 물말아먹었나ㅡㅡ 2학년새끼들이 3학년한테 개기니?응?기분조카 졷갓네..ㅋ

B:3학년?야..어떻해ㅜ 1학년이3학년이라고 구라친다ㅠㅠ개무서워ㅠㅠ

 

   ㅋㅋㅋㅋ이년들이 글쓴이를 개무시하는것임..ㅋ그런데 이년들이 모르는것이 하나있엇음..ㅋ

    (우리동생이 이년들학교1학년인데 잘나가는편임ㅋ)

그때 우리동생이 깜찍한얼굴에 짜증을 있는대로 다 쑤셔넣고 나를 찾으러 왓음.ㅋ

우리동생은 그때 교복을 입고있었음ㅋ A,B,C,D가 우리동생을 봣음ㅋ 근데 우리동생을 알아봤나봄ㅋㅋㅋ

 

알고보니 그년들은 3학년선배들한테 글쓴이한테 한 수법을 똑같이 써서 삥뜯으려다가 제대로 찍힌 년들임ㅋ

쨋든 우리동생은 그년들을 알아보았음ㅋ 내친구들중에 그학교에 전학간 애가 있어서 동생과 꽤 친하게 지내는편임 그래서 동생은 그이야기를 내친구에게 듣고 나는 그이야기를 동생한테 들은것임ㅋ

 

그년들이 나를 있는대로 개무시하다가 우리동생이 와서 '언니'라고부르자 당황했음ㅋ

그래도 존심은 잇는지 끝까지 쎈냥하다가 우리동네에 진짜 잘나가는 언니가 있엇는데 그언니가 글쓴이와 내동생을 알아보고 이쪽으로 오는것임ㅋ 근데 중요한건 그언니도 우리동생과 같은학교를 나왔던것임ㅋ

 

그러니까 즉, 우리동생(현재1학년)<ABCD(2학년)<글쓴이<잘나가는언니 순이엿음 ㅋ 갑자기 내맥(?)들이 모이기 시작하자 그ABCD는 당황해서 어쩌지 하고있었는데 제일 잘나가보이는 A가 지친구들 나두고 튀었음.ㅋㅋㅋㅋㅋ 이거 어쩔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머지 B,C,D가 동네언니한테 훈계듣다가 삥다뜯기고 화장품도 다뺏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끝임ㅋㅎ

 

재밌으면 추천!

재미없어도 추천!

여자추천!

남자추천!

언니,오빠들도 모두다 에블바디 추천꼬우!ㅋ

안녕?A,B,C,D야?ㅋ 어제 니네가 나 삥뜯으러 우리 아파트쪽으로 왓잖아ㅋ 내가 말햇짘ㅋㅋㅋㅋㅋㅋ나 3학년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믿은건니네야ㅋㅋㅋㅋ삥뜯긴거 동네언니한테 돌려주라고 말했는데 그언니가 니네같은애들은 이정도 벌받아야된데ㅋㅋㅋㅋ나도 그언니 무섭기는하니까 토달지말고 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동생 건들이면 내 맥들 다델고가서 니네A,B,C,D다 밣아버릴꺼야ㅎ 잘있어ㅋㅋ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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