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글은 넘기고 보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핸드폰으로 매일 판을보며 스트레스 해소하고있는 고3 수험생입니다.
저는 제가 겪었던 시련과 고통을 스스로 치유했지만
아직도 중학교때 있었던일을 잊을수가없어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저의 꿈인 청소년사회복지사가되어서
괴롭힘 당하고 마음에 상처를 입은 아이들을 돌봐주고치유해줬으면 합니다.
저의 얘기를 들으면 말하기 어려운 사람이라고 느끼고 자신의고민을 말하지못했던아이들도
조금은 저에게 털어놓고 싶은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그래도 ㅠㅠㅠㅠㅠ제가 꿈이 아무리 이쪽일이라도 저도 쫌 당한거 하소연 좀하고
그 애도 이글을 보고 다른 사람한테 자기의 잘못을 알만큼 꾸중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대구에서 괴롭힘당해서 자살까지한 중학생 친구보다는 덜 괴롭힘당했으니 제가 이 자리에있는거고요 그아이의 일에 빗댈수있을만큼 그렇게 심각하진 않지만 제얘기 좀들어주세요 ㅎㅎ
지금처럼 여론이 왕따 괴롭힘에 관심을 가졌을때 제가 당했더라면 저도 일찍알렸을텐데요.......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죄없는 친구들 왕따시키지 마시고 꼭 도와주세요.
음슴체를 쓰지 않겠어요 ㅜㅠㅠㅜ나름 궁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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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원도에 19년 동안 계속 살았습니다.
중학교에가니 아는 친구들보다 모르는 친구들이 더 많았죠.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성격이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당당하고 밝은 성격이었어요.
독재청소년(앞으로 독청이라 부르겠습니다)이 저희 반에 있었죠.
저희 동네가 큰도시가 아닌데 선후배 구별이 엄청 심하고 그렇더라구요.
그 아이는 키가작았고 저는 안 귀여웠지만 언니들의 귀여움을 받는 외모더라구요
뒤에 언니들이 있던 그아이는 독재정권의 막을열었어요.
그 친구가 이글을 보면 자기라고 생각하고있을수도 있겠네요.(안녕 ㅋ ㅗㅗ)
무튼 새학기가되고 그친구는 저의 앞앞 번호였습니다.
저는 같은 초등학교 나온 친구들과 처음에 같이놀았어요.
독청이와 소위 학교에서 쫌 잘나가는애들?(지금말하니오글거리지만 참아주세요..어떻게표현할방법이)
제가 그땐 걔네랑 놀고 싶었나봐요.
제가 과자를 가져갔는데 독청이가 마른편이아니고 먹을것도 좋아했거든요.
독청이가 과자를 맛있게 먹으면서 과자맛있다고 하는데 쫌 친해지고 싶은 저는
그다음날도 또 그다음날도 과자를 사갔어요 제가 잘못하긴했죠.
독청이는 과자를 맨날 사다주는 제가마음에 들었나봐요.
저를 친구들한테 시켜서 반 강제적으로 실장이되었어요.
그때 실장뽑기전에 기간이 몇주 안된 새학기에도 그아이는 우리반을 꽉 잡고있었으니까요.
근데 저는 실장이라는거 강제로해도 괜찮았어요. 초등학교때도 밝은성격이였고 해본적도 있었으니까
오히려 독청이한테 고마웠어요.
그 후로도 과자를 사줬던걸로 기억해요 봉지과자말고 박스과자ㅜㅜ내돈
근데 그친구가 저보고 이제 내친구들이랑 같이놀자면서 급식시간에 독청이와 친구들사이에
제가 끼게되었어요.
근데 저는 그게 나쁘지않았어요 그래서 얘네랑 놀기전에 저와놀아줬던 착한친구들을ㅜㅠㅠ떠나
드디어 그 무리에 끼게되었어요.ㅜㅜㅠㅜ
독청이의 만행
1.컬러렌즈를 사야한데요 저를 데리고 시내로 가서 자기가 돈이없으니 저보고 만원만 빌려달라고해서
저는 꼭 줘야한다니까 알겠어 착하게말하더니 그때 중학생인 저에게 작은돈이 아니니 계속 되물었어요
줄꺼라고 화를내서 빌려줬는데 한참 동안 안갚더라고요
갚을생각이 있었으면 그 렌즈를 낄때마다 제생각이 났어야할텐데 ㅋㅋㅋㅋㅋㅋ
돈 갚으라는 말을 잘 못했던 저는 "독청아 그냥 내가 너렌즈 사준거로 할게"라고 거의 돌려말했어요
독청이 하는말 "원래 그러는거 아니였어?"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이없엇어요 저아무말도 안했어요
2.야영갈때 저랑 제 친구들한테 자기 짐을 들라고 시키지를 않나
남녀공학인 우리학교에서 야영가서 춤추면 플러스 점수를 준다고 하니
저를 나가게해서 안추면 죽여버린다 시ㅇㅇ아 빨리추라고 아 ㅅ바ㄹ
ㅠㅠㅠㅠㅠ하
3.저는 신발이 깨끗하게 신는것을 좋아했는데 새신발 신으면 쪽팔린다면서 남의 취향도모르고
저의 신발을 맘껏 밟아놨어여 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 ㅗㅗㅗ
4.
저희 학교는 학교에서 1학년 전체 뒷산을 데려갔어요.걷기인증인가?
그때 난간이있고 옆에는 논이여서 1학년 전교생이
일 자로 서서 가야하는곳이였거든요. 빨리 안 간다면서 저를 밀쳐서 논에 빠진것을보고
정말 재밌게 웃더라고요 .
5.저의 얘기가 아닌데 알파 겔?인가 그 앞에 쥐는부분이 엄청나게 말랑말랑한 샤프 아시나요?
제친구가 그걸 학교에 사왔는데 8000원짜리라는걸
걔가 분명들었는데도 느낌 너무 좋다면서 완전 말랑거린다고 가위로 다 잘라놨다능 ㅠㅠ
6.체육시간에 배드민턴을 치면 자기 앞에 공이 떨어지잖아요 자기랑 치고 있던 반대편애한테
ㅇㅇ!!!! 이것 좀 주워줘
7.제 친구한테 너 얼굴 삭았으니까 저기 반대편 슈퍼가서 담배사와
교복입고 어떻게 담배를 사나요? 제 친구 얼굴 삭지도않았었고 목소리도 완전애기였습니다.
8.남자 애들 앞에 있는데 치마같은거 저말고도 많이들췄고요.
남자애들앞에서 창피주는거 정말 좋아합니다
자기가 싸대기 때리는 시늉하면 맞고 날라가는척 하라하고 ㅋㅋㅋㅋㅋㅋㅋ
9.선생님 아침에 들어오는시간에 같이 나가자고 해서 선생님 찾으러다니셔서
자기는 나가고 저있는곳을 알려줬는지 선생님이 저 끌어내서 싸대기 세대 맞았습니다.
아프진않았는데 ㅋㅋㅋ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허
10. 저희반에 말도 없고 책만 읽고 같이다니는 친구한명이있었는데 (초등학교때부터그랬음)
답답하다고 때렸음 거의 밟았음 장난으로 때리고 괴롭히는게아니라
한번 심하게 ......
11.자기 살구색스타킹 올나갔다고 친구꺼 뺏어서 바꿔 신자고해서 결국 뺏어서 입음
12.학교 하복이 가슴윗부분에 양쪽으로 단추?무튼 동그란 납작한게 달려있는데
그거 젖xx 같다고 매직으로 까맣게 칠해놓았어요 .................
자기꺼하는데 제가 뭔상관이냐구요?
당연히 제꺼였죠 ㅋㅋㅋㅋ
구체적으로썼는데 자작이라하시면 슬퍼영 ㅋㅋㅋㅋㅋㅋ
아........아빠왓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글 걸리면 아빠가 슬퍼할것같아서
오늘 그만써야할거 같아요 .....
더 많은데 많은분들이 원하시면 2탄 이어서 써보도록하고
반응이 안좋으면 조용히 떠납니다.
자기는 기억안난다고 하겠죠 괴롭히는 사람이 뭘알겠어
당하는사람이 알지
그 친구가 저에게 안좋게 5년만에연락이 온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특이한데 한번 밝혀 보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