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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토막 살인사건

나쁜ㅅㄲ |2012.04.07 01:25
조회 2,891 |추천 16

수원 토막 살인사건 112 신고 내용 듣고 너무 충격먹은 20대 여잔데요

저도 직장생활을하고있고 타지역와서 자취를 하고있는데 이거 완전 미친색기아닙니까?

술 취해서 홧김에.. 아니 그것도 어깨 부딫혀서 아 신고내용이 더 안타깝고 너무 너무 소름끼치네요진짜

 

전화내용

 

경찰 - 112 경찰입니다 말씀하세요.

 

신고자 - 여기 못골놀이터 전의 집인데요 저 지금 성폭행 당하고 있거든요..

 

경찰 - 지동요?

 

신고자 - 예 지동초등학교 좀 지나서 못골놀이터 가는 길 쯤이요

 

경찰 - 선생님 휴대폰으로 위치조회 한번만 해볼께요

 

신고자 - 네

 

경찰 - 저기요 지금 성폭행당하신다고요? 성폭행 당하신다고요?

 

신고자 - 네.. 못골놀이터 가기 전이요

 

경찰 - 누가누가 그러는건데요?

 

신고자 - 어떤 아저씨요.. 아저씨!! 빨리 빨리요

 

경찰 - 누가 어덯게알아요?

 

신고자 - 모르는 아저씨예요,,

 

경찰 - 문은 어덯게하고 들어갔어요?

 

신고자 - 저 지금 잠궜어요

 

경찰 - 문 잠궜어요?

 

신고자 - 네 잠깐 아저씨 나간사이에 잠궜어요

 

경찰 - 들어갈때 다시 한번만 알려줄래요?

 

신고자 - 잘못했어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경찰 - 여보세요 주소 한번만 다시 알려주세요

 

 

주소를 다시 알려달라니요 이미 저 때는 아저씨가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온 상황이라네요

그 상황에 어덯게 주소를 말해요 저기 위에 몇번이나 말했는데도 되묻고

저렇게 1분을 통화했다는데 경찰은 1분이 15초라네요 어이가없습니다 정말

아무리 4월1일이 만우절이라했어도 요즘은 저런 장난전화 바로 걸리잖아요 그리고 저렇게 주소까지

자세히 말하나요 네이버지도에 위치 검색만해도 10초만에 다 뜹니다 대체 뭘 하고 있었던걸까요

 

2012년 4월 1일 오후 10시 50분 58초~ 10시 52분 18초 A씨 (28여 112 신고전화)

 

2012년 4월 1일 오후 10시 51분~53분 수원경부경찰서 순찰차 2대와 형사기동대 1팀 출동탐문 착수

 

2012년 4월 2일 0시 28분 ~ 58분 긴급 통신 조회 통해 A 씨 주거지 확인

 

2012년 4월 2일 오전 1시 A씨 부모 사는 지방 소재 경찰서 공조수사 요청

 

2012년 4월 2일 오전 2시 32분 수원중부서 강력팀 35명 순찰차 4대 투입완료

 

참 빠릅니다 이번엔 경찰 반성하세요 그리고 이번계기로 장난전화 걸지맙시다 정말

만우절날도 없어져야된다고 생각해요 만우절날 말하는건 무슨 다 거짓말로 생각하니 아무리 만우절이라해도 성폭행을 당하고있다는데 무조건 출동을 해야하는거아닙니까?

그리고 사형제도말입니다 이렇게 확실히  범인인놈들은 사형들어가야하는거아닙니까 ㅋ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서 죽여야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설마 이런색기들 몇년 살다가 나오게하는건아니겠죠 이번엔 가만히있지맙시다 정말 이런색기들은 죽여야되요 이나라는 껍데기만 민주주의지 속살은 다 썩어문들어졋고 경찰이 됬으면 정말 소중한 생명 내목숨이라고 생각하시고 일하시라구요 사과문 올리면 뭐해요? 이미 사건은 일어 난 뒤인데 이젠 제발! 사고가 일어나고 움직이지마시고 사전예방좀 하세요

이제 무슨일 생기면 어디로 전화해야하나요 112도 믿을게 못되네요 여자분 그 상황에 얼마나 무서웠을지

생각하니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렇게 아저씨 나간사이에 그래도 믿을곳이라곤 112라고 전화해서

말햇을텐데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흥분해서 글이 이리저리 안맞을수도있지만요 우리나라 제도가 잘못된게 너무 많은거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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