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처음에 니가 좋아 죽어서 고백하길래 사깃다.
그리고 50일까지 니한테 별 감흥 없었고 닌 내 마음얻을라고 난리쳤었다.
근데 50일 지나서 부터 니가 너무 좋고 니 아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너무 들더라.
니가 나한테 맞춰져가는게 너무 고맙고 거기에 또 익숙해져가는게 좋았다.
근데 지금 우리 헤어졌다이가.
뭐 솔직히 명분상 헤어진거긴 하지만ㅋ... 실질적으로 가끔 만날땐 손도 잡고 할껀 다 한다이가.
150일 정도 사귀고 서로 사정때문에 헤어졌고
헤어지는 날 커플링도하고 커플시계도 하고11월에 다시 사귀기로 했다이가
지금 헤어진지 한 2달?정도 됬나
근데 내 지금 니랑 헤어지고 나서 더더더더더더더더 좋아지고 있음ㅋ
지금 안본지 3주째 들어서고있다 고비다 고비 너무 힘들다
그래서 몇일전에 진짜 심하게 싸웠었다이가
사귈때도 그렇게 안싸웠는데 진짜 내 그날 하루종일 밥도 못먹고 폐인이었음ㅋ
안그래도 누런 얼굴 베이스 안바르면 누런얼굴 누렁이됬다 월월
내가 mms로 진짜 용기내서 내 마음 솔직하게 얘기하고 미안하댓는데 고작 오는 문자가 생각해본다였제
그리고 그다음날 아침에 진짜 아무렇지 않게 문자오는거에 엄청 설레서 하늘로 승천할뻔했다
쨌든,
솔찌 내 지금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불안하고 외롭고 그렇다
괜히 니한테 보고싶다고 눈치주고 그러면 사귈때처럼 집에 올것만같고 그런데
현실은 시궁창ㅋ
그래 솔직히 왔으면 하는 내 마음이 이상한건 아는데, 다 아는데 욕심이 자꾸난다
그리고 참 ㅋㅋㅋㅋㅋㅋㅋ 요새 니가 하는 사소한 말에 자꾸 신경쓰이고 그렇다
아 막상 내 생각 말로적을라카니까 속이 꾸리한게 잘 안적히네
쨌든 난, 니가 지금 변한거 같다고 생각듬
솔찌 이말들으면 누구나 기분나빠할거 아는데
처음에 니가 내한테 너무 잘해줘서 그런지 지금이랑 너무 비교된다
그리고 사소하게 신경써주던것도 아오안(ㅇㅏ웃오브안중)되서 섭섭타
걍 낸 그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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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뭔 얘기들이 적힐지는 모르겠으나
나 그렇게 이기적이지 않음
일부러 님들이 ..ㅋ....길면 안봐줄까봐 단축시켜놈..하... 너란사람......♣
댓글이랑 추천보고 더 적어볼께요
사랑합니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