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디...길더라도 제발..한번쯤 봐주시고 도와주세요..
이문제때문에 지금 강아지도 못키우게 생기고
가정불화까지 심각해졌습니다 정말..
일단 저희 강아지 소개부터 하자면
자세한 나이는 모르나 대략 10살 정도로 추정되고요.
요쿠셔 남아입니다.
데리고산지는 4년정도 됐습니다.
데려오게 된 계기는 이집저집 한곳에 정착못하고
떠돌아 다니다 저희 엄마 아시는 분께서 우연찮게
잠시 데리고 있게됐었습니다.
그러다 키울 여건이 안되어 저희 엄마에게 부탁을했고
마침 저희는 원래 새끼때부터 일년가량 키우던 강아지가
집을나가서 우울해 하고 있던시기였습니다.
강아지가 너무 안타까워 우리가 데리고 키우자 해서
데리고 왔습니다.
처음 왔을떄는 겁이 너무너무많고 잠시 밖에 산책이라도 나가면
벌벌벌 떨고... 심했습니다.
안떨게된게 한 일이년 정도 이후부터는
나가는걸 즐기게 됐구요
문제는 어느날부터 갑자기 이불에 오줌을 싼다는겁니다..
키운지 4년정도 됐다고 했는데, 이불에 오줌을 싸는건 2~3년 전쯤부터 인거같아요
그전엔 절대 전혀 이불에 쉬하는 경우도 없었고
화장실에 가서 볼일봤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따로 배변패드가 없고, 화장실에서 대소변을 봅니다..
예전주인이 그렇게 교육을 시킨것인지, 다른환경 다른집을가서도 여기서 소변을봐야해
하고 알려주면 그뒤로는 화장실에서 대소변보는 똑똑한 아이입니다..ㅠㅠ)
정말 어느날 갑자기 이불에 한두번 실례를 하더니
이제는 대놓고 그냥 막 쌉니다
진짜 제 눈앞에서 걸린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걸린즉시 혼내보기도하고 강아지들이 싫어 한다는 레몬물도 뿌려보고
별별짓 다해봤는데, 답이없어요 정말..
여기서 또 문제는 이불에만 싸는것이 아니고
물론 이불에도 싸지만, 집안 구석구석 의자라던지,
식탁이라던지 그냥 온집안 구석구석 누비면서 모서리란 모서리에는
다 싸재낍니다... 영역표시일까요..
매번 일다녀와서 치우는것도 일입니다
오줌치우는시간만 삼십분에서 한시간은 잡아야해요 진짜..
이렇게 싸대는 오줌 다 닦아내도 오줌 밟는경우도 허다하고요
정말 저도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는데
저희 아빠는 오죽할까요..
(저희 아빠 강아지 굉장히 좋아합니다 지금 키우고 있는 아이도
처음엔 굉장히 예뻐했는데 오줌싸고싸고 또 싸고 답이없는 그순간부터
강아지에 대해 굉장히 예민하고 매일 인사처럼듣는소리가 '강아지 내다버려' 이겁니다..)
아무리 강아지한테 훈계를 주고 가르쳐봐도
저희아버지 이거때문에 저희집 난리도아닙니다
매번 이불에 오줌자국을 볼때마다 소리지르고
강아지 내다버려라 난리도 아닙니다
그때문에 엄마랑아버지도 허구헌날 싸우는게 일이고
저도 강아지 데리고 눈치보랴 말도아닙니다..
좀전에도 이불빨래한지 하루된 이불에
또 오줌한바가지 싸고 저희집 또 한바탕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뒤죽박죽이어도 부탁드려요..
어떻게해야하죠..
강아지 훈련소? 이런데라도 보내야 할까요..
제발 누가 교육하는 방법이라던지... 도움부탁드립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