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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일본외무청 발표전날을 '대마도의날'로

윤옥환 |2012.04.08 00:57
조회 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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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국인 괴롭히기는 이미 작정한대로이다.

 

어차피 독도를 저들이 일본땅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수작은 아니다.

그저 일부 일본 우파들의 인기를 노리고 시작하였는데 점점 대담해진 것이다.

 

일본의 일부 정치인들이 시작한 한국인 괴롭히기는 이제 되돌릴 수 없는 길을 가고 있다.

 

일본 외무청의  '독도는 일본땅' 발표는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엄연한 도발이다.

이에 우리 정부는 당당하고도 의연한 톤과 자세로 이에 대응하여야 한다.

다시말해 일본의 독도망언을 '선전포고'로 인식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앞으로는 우리 정부 나아가 정치인들이 머리와 지혜를 모아서 대책과 재발방지책을 내어놓아야 한다.

 

그중에 한가지 일본의 기세를 제압할수 있는 안을 생각하였다.

 

매년 일본 외무청 발표와 때를 같이하여 하루전날을 '대마도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는 국민적 대동단결이다.

 

일본은 역사에도 없던 진실 날조로 앞으로 다가올 우국화된 일본을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일단 다리를 걸쳐놓고 세계정치의 변화를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세계의 정치는 일기와 같아서 언제 어떻게 변할지 누구도 알수가 없다.

 

지구촌 어느곳에서 어떤식으로 국제전이 발발할 시에는 유럽과 미국 그리고 일본은 힘의 분열과 재배치화를 추진할 것이다.

 

어차피 역사에서 보았듯이 강대국 위주의 재편성이 일어날 것은 불보듯이 뻔한 사실이다.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구실은 한반도 재침의 구실이자 명분이 될것은 분명하다.

 

일본의 이러한 속셈과 전략을 미리 간파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의 정치가 새롭게 깨어나길 기대하여본다.

 

지리적으로 미국은 일본이 가깝고 유용하다.

 

그래서 미국은 경제적 이익을 위하여 일본을 2차대전 후에 재건하였고 미국의 생산기지화 하청산업화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장기간의 미국으로부터의 수혜로 초고속 성장을 하였고 이에 만족하지않고 미국을 넘으려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갑작스런 개방과 초특급 성장으로 다시 주춤하고 위축되어갔다.

더우기 각종의 자연재해로 충격과 손상은 가중되었다.

 

경제의 기후는 바뀌고 있다.

 

미국에 지리적 가까움으로 각종 혜택을 누렸던 일본이 이제 딜레마에 빠져들었다.

역사는 이제 다른 페이지로 이동중이다.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반도가 경제적 대부흥의 기회를 맞이한 것이다.

 

만일 한반도의 정세가 안정되고 평화적 통일의 길이 열리기만 한다면 경제적 우위의 미소는 일본편이 아닌 한국편에서 열릴것이다.

 

이러한 대부흥기와 대승천의 기회를 놓친다면 한반도의 운명은 다시 강대국에 좌지우지되는 불안한 처지에 놓일것이다.

 

미국으로부터 불던 경제의 바람이 서서히 방향이 바뀌고 있음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유럽이나 일본의 힘과 대등한 경제적 힘이야 말로 한반도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안전장치이다.

 

강대국들의 계산과 거래를 앞질러 읽어야 할뿐 아니라 우리에게 유리한 대안들을 미리 제시하여야 한다.

 

아직은 일본이 우리보다 강한것은 틀림없다.

 

그렇다고 낙심만 할 수는 없다.

 

우리가 좀더 근면하고 좀더 일하고 좀더 단결한다면 그날은 반드시 올것이다.

 

일본의 경제력을 능가하고 정치 외교적으로 어깨를 나란히하는 그날이!!

그런 일본 극복의 날을 가상하여 정치적 비전을 열어나가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

 

그런 희망과 열정이 없이 어찌 일본의 계속되는 한반도 괴롭히기를 당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이제 일본 독도만행으로 스트레스를 받을만큼 받았으니 면역력도 높아져 가고 있다.

 

이제부터는 공격을 당하기만 하는데 급급하였다.

 

그렇다 공격이 최대의 방어이다.

 

이제까지의 수동적 자세와 대응에서 한걸음 나아가야 할때이다.

 

앞으로는 한반도가 일본을 앞지르는 날을 가정하여 정책과 비젼을 펼쳐나가야 할 것이다.

 

매년 일본의 외무청 연례발표 하루전날을

'대마도의 날'로 지정하고 대동단결된 모습과 의식을 보여주자.

 

결코 일본의 독도 침략을 용납할 수도 없으며 묵과할 수도 없다.

 

우리끼리의 분열과 적전분열을 지양하고 단결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남북이 하나되어 '위대한 대한민국'의 날이 도래할
때까지 여야가 정쟁을 하지않겠다는 '그레이트 마그나 카르타'를 합의 작성하고 약속하여야 한다.

 

이러한 정치적 성숙과 국민적 합의를 보여준다면 일본의 대한반도 망언과 괴롭히기는 사라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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