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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有 너무 억울하고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네이트판에 글을 올려요 도와주세요

양념감자 |2012.04.08 02:53
조회 160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하고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네이트판에 글을 올려요 도와주세요

 

 

저는 19살 여고생입니다

 

 

3월29일날 유명한 중고카페에 교복을 산다고 글을 올렸어요

 

 

올리고 얼마 안되서 집번호로 문자가 왔는데 네이버에 쪽지를 보냇으니 확인해달라는 내용이였어요

 

 

그뒤 네이버로 쪽지를 주고받다가 오만원에 거래하기로 하고 계좌번호를 받았는데

 

 

아빠껄로 넣어달라고하면서 기업계좌를 알려줬어요

 

 

근데 제가 오늘 못 넣을것같다고 내일 넣으면 안되냐니까 꼭 오늘이여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내일은 대학수업이있다면서 우편을 보낼시간이 없을거라고.. 오늘 넣으면 우체국으로 바로보내주겠다고

 

 

빨리넣어달라고 재촉하더라구요ㅠㅠㅠㅠ저도 교복이 급해서 사기당할거란 상상도 못하고

 

 

여섯시쯤에 입금하러간다고 쪽지를 보냇더니 그냥 자기계좌로 넣어달라며 계좌를 바꾸더라구요

 

 

별의심없이 알겠다하고 돈을 넣었어요

 

 

그리고 집전화로 전화를했는데 전화를 받지않았고 쪽지를 보내니까 읽음 확인이 되었는데도 답장이 없는

거에요!!!!!

 

 

혹시 무슨일이 있는건 아닐까해서 기다려봤지만 주소를 알려줬음에도 택배는 오지않았고ㅠㅠ

 

 

문자 쪽지랑 메일을 아무리보내도 읽음확임은 뜨는데 답장은 없었어요....전화도 아무리해도 안받고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일주일후에 경찰서에 신고를하러갔어요

 

 

가서 진정서를 쓰고 사이버수사대에 갔는데.. 그런일이 비일비재한지 대수롭지않게 여기시는 느낌이였어

 

 

아무리 작은돈이라도 학생한텐 큰 돈인데; 형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수사하려면 한달은 기다려야하고

 

 

만약 잡아도 얘가 잡아떼면 못받는거다 고소까지 갈 돈도 아니다

 

 

본인계좌가 아니면 못잡을거라고 말씀하셨는데..

 

 

너무 억울하고 원통하고 비통하고 슬퍼요ㅜ.ㅜㅜ.ㅜ

 

 

사기당하면 사기 당한채로 살아야 하나요?

 

 

친구가 쪽지내용을 보더니 말투가 남자가 여자말투 흉내내는것같다고 이상하다면서 계좌번호나 아이디를

 

 

검색해보니까 인터넷에 그사람한테만 사기당한 사람이 한둘이아닌거에요!!!!

 

 

아이디도 한두개가 아니고 계좌도 자기아빠계좌라고 말한 기업계좌랑 제가 입금한 계좌 등 여러개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마음같아서는 아이디고 계좌고 다 올려버리고 싶은데 그러면안되는것같아서 가려서 올려요ㅠㅠ

 

 

제발 이쪽으로 잘 아시는분들 도와주세요 돈도 돈인데 너무 괘씸하고 밉네요!

 

 

 

 

 

사진 첨부할게요!

 

 

 

 

 

 

 

 

 

 

 

 

 

 

 

 

 

 

 

 

 

 

 

 다른 계좌로 검색창에 쳐봤을때 나온글입니다

 

 

 

 

제가 보낸 쪽지에요 옆에 읽음확인임에도 이후에 답이없었어요

 

 

 

사기꾼이 보낸 쪽지에요ㅠㅠ

 

 

어떻게 잡을방법 없나요......... 경찰에 신고만하고 손놓고 기다리고있기 싫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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