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와 같이 볼거에요.

102E |2012.04.08 04:27
조회 22,680 |추천 1
안녕하세요. 이십대중반의 여자구요. 남자친구와는 12살차이가납니다. 폰으로 글 쓰는거라 오타나 띄어쓰기 이해해주세요
오늘 남자친구와 다투게 된 이유가. 
평소 남자친구 집에 놀러가면. 특별히 데이트를 즐기거나 그런거 없이  집에서 티비보고 쉬거나  컴퓨터가 두대가 있어 서로 따로 인터넷하면서 놀거나 낮잠을 자며 시간을 보냅니다. 
평소 밖에 나가 데이트를 즐기고싶기도하고. 여행을 가고싶기도하지만. 워낙 언제나 피곤한 사람이라 제가 이해해주고 아쉽지만 나중으로 미뤄뒀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밖에 나가 데이트를 못하더라도 알콩달콩 보내고싶었는데. 역시나 제가 놀러오자마자누워있고 혼자 티비보고 낮잠도 자더라구요.  제가 서운한건 저랑 만나기 한시간 전엔 하루종일 친구와 게임도하고 놀면서 보내느라 제 연락이 오는지도 몰랐으면서  제가 놀러오자마자 이런 행동을 한다는거였어요 ..  차근차근 이해시키려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왜 친구한테 질투를 하냐. 왜 내시간을 편하게 보내지못하냐. 왜 친구만나는걸 눈치 보이게하냐는둥. 말이 안통합니다. 오히려 제가 이상한사람이 되버렸는데. 솔직히 전 제가 이상한건지 이해가 안되요 ..
언제나 데이트도 자기 편하라고 집에서만하고 놀러가고싶어도 피곤하다하면 그냥 참고 넘기고오늘 밖에 나가자고 한것도아닌데 이렇게 다투게되고 서로 말도 안하게됬어요. 
언제나 제가 자길 불편하다고 하며 절 이해못하는데. 정말 제가 이상한건가요 ?별 내용은 아니지만 댓글부탁드려요 ..
추천수1
반대수31
베플글쓴이보아라|2012.04.08 16:16
뭐하러 늙은이 만나요? 힘딸려서 그런거임.
베플ㅇㅇ|2012.04.08 16:16
꽃다운 20대 중반에 30대후반 삼촌만나서 그런 대접받으면서 글올리는 걸 보니 니가 개오크인갑지? 멀쩡하게 생긴 여자가 어디 남자가 없어서 원조교제뻘 남자랑 만나면서 너같은 대접받겠니? 니 남친이야 늙어서 사지가 덜덜거려서 그러는가보다 하겠지만 너는? ㅋㅋ 계속 만나셔....몇년뒤에 남친이란 사람 풍맞을때 옆에서 지켜주면되겠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