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주째인 새새댁입니다..
주중에 회사도 다니고 근무시간도 긴데..
요새 봄계절을 맞이하여 많은 회식 및 워크샵, MT들이 잡혀져 있습니다..
팀 전반적으로 다 술을 잘마시는 맴버들이므로,,
이번 행사들을 아예 술을 마실 작정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더라고요...
사실 임신했다는게 한 12-13주 쯤, 안정기 들어서고서야 알릴려고 하는데..
왠지 비밀로 하면 술을 피할 수가 없을 것 같고.... 뭐 한약 먹는다는 핑계로 술을 피할 수 있다 쳐도
이번 워크샵, 엠티에 서바이벌게임, 춤추기등 이벤트가 계획되고 있습니다..
팀이 작으니 빠짐없이 둘다 참여하도록 강제 되어 있구..ㅠ
5-6주째면 유산이 가장 위험한 시기인데..
그렇다고 사실대로 알리면 불이익을 당할 것 같고..
직장맘들.. 언제 쯤 알렸는지..
언제가 가장 적저한 시기인지.. 알고 싶어요...
그리고 회식, 워크샵 같은거 다 참여를 하셨어요?
흑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