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 입니다.
일단 저희 학교가 시골 농촌 학교라서 학생이 얼마 없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교장쌤이 새로 부임 하더니 학생수 늘리는 운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오케스트라부 만들고, 방과후에 오케스트라 중심으로 하고 토요일날 방과후가 강제, 강제구요
모든게 다 강제 입니다.
6학년 국가수 쳐야 되죠? 그래서 오케스트라 토요 방과후 한 1시 까지 하고 5시 까지 남아서 공부를
합니다.
그냥 오케스트라 할 시간에 6학년은 공부를 하면 될 텐데 말이죠.
오늘 스쿨버스에서 선생님께 조심스럽게 그냥 오케스트라 시간에 공부를 하면 안되냐고 묻자.
선생님은 다짜고짜 화를 내며 자신은 토요일날 오고 싶은 줄 아냐. 라고 하셨습니다
네 당연히 오고싶지 않겠죠.
매일 새벽같이 출에서 5시 되야 퇴근하고, 토요일 까지 나오니 말입니다.
하지만, 저희 학교는 모든걸 강제로 합니다. 학생들이 원하지 안아도 강제구요.
전학갈까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하지만 제가 사물놀이를 하고 있고, 단장에 상쇠까지, 책임감과, 그 선생님에 대한
죄송스런 마음때문에 그리 할 수도 없고,
학교가기가 너무 싫고, 학교 교문에 들어서면 막 숨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너무 불편해서, 1초도 있기 싫습니다.
머리로는 이해를 하는데, 우리의 미래를 위한 거라고, 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지 못했으면 하는 생각도 해 본적 있구요.
게다가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의견ㅇㄴ 전혀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학교 학생들은 이 학교를 북한 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상한 거죠?
무료 방과후도 시켜주는데 싫다고 하는 제가 이상한거죠/;
속병나서 우울증 걸리고 막 이러고, 성격 바껴도 해야 마땅한 거겠죠?
ㅓ지금 우리 학교가 너무 싫습니다.
토요일도 쉬지 못하고 학교에 나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싫습니다.
저는 초등학생이니, 중.고등학생과 비교하지 마시고, 대답해 주세요
정말 주 5ㅣ일제 만든 사람들이 원망 스럽습니다.
차라리 격주로 나가는 것이 훨씬 나았는데 말이죠.
주 5일제로 방학 주는 것 알고 있죠/
우리는 그동안도 매일 학교에 나와야 하고,
봄방학이나 이런 방학도 나와야 했습니다.
교장 선생님이 하라고 하면 무조건
해야했고,
제가 주위사람들은 사춘기 라더군요.
제가 생각해도 점점 ㅉ빠증나서 욕하는 횟수가 늘고, 삐뚤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역시 좀 짜증나서 속병나고
우울증 걸리기 직전 까지 가도, 이런 강제 받과후를 나가야 하는 거겠죠?
너무 짜증나는데 이런건 어떻게 해야 하죠?
선생님들 얼굴만 보면 짜증이 납ㄴㅣ다.
어떻게 하죠?학교만 드어서면 숨이 턱 막히는데 이건 왜이렇죠?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