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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꼭 봐줘

빠른92 1 월 |2012.04.09 00:03
조회 499 |추천 0
오늘 판에서 여자의 헤어져랑 남자의 헤어져의 차이에 대한 글 보고 아무 생각 없다가 갑자기 느껴지는 게 있어서 이렇게 글써.사실 실감이 안나서 그런건지 나는데 정말 아무 렇지도 않은 건지 잘 모르겠어.내가 먼저 너한테 이건 좀 고쳐 줬으면 좋겠다고 여러번 신신당부했었고 그일 하나의 사건으로만 보면 정말로 별거아닌거에또 화가나서 실수도 한계가 있는거다, 이젠 실수가 아니라 나라는 사람에대해 정말 신경 조금도 쓰지않는 , 그래.. 내사람이라서 사람은 좋은데 일이바쁘고 쫓기니까 잊게된다, 나도 사람이니까 나랑 같이 있지않는 그시간에 연락도 뜸 했던건 정말 평화로워서다.....이런 말들이 섞이면서 상처도 많이 받고 많이 울었어..너도 그랬지 이젠 정말 내 한계가 마지막인거 같다고 그러니 붙잡지 않겠다고.맞아 한계를 넘어섰고 끝이란거 알아 .. 성격차이 가치관차이 연애관차이 그리고 서로의 환경을 좁히고 양보하기엔 너무 어긋나버려서되돌릴수없단거도 알고있고 근데 내가 이렇게 글쓰는건 꼭 이말 해주고 싶었어...사람은 정말 좋았어. 살면서 제일 힘들때 제일 옆에서 잘잡아줬고 힘들때 웃게 해주고 너도 웃게 해주고싶어서 꿋꿋히 버티는 모습 보여주고 싶었고 사실 꽤 오래 만났지만 추억거리도 많지 않고 그흔한 커플티도 한장 없지만 정말 인간대 인간으로서 널 진짜 너무 좋아했고 사랑했단거는 절대 안잊었으면 좋겠다..어제 너네 집앞에 찾아갔던거도 이얘기보다 더긴얘기 편지로써서 주려했는데 못 줬지만.... 꼭 이글 읽고 이글.. 아 진짜 이글꼭 안 읽어도 되.. 그냥, 이랫던진심도 니가 단 한순간이라도 느꼇길 바래..진짜 찌질하게 내가 끝내 놓고 이렇게 말해서 미안해.. 완전히 잊게 되는 날까지 매일 매일 글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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