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나 어려요 왜요
안녕하세요 전 애가 애를키우네 라는 말을 젤 싫어하는 슴한살 두아이엄마에요
그만 좀 듣게 빨리 늙어버렷음 좋겟네요 훌쩍
제가 태어난지 21년... 21년 밖에 안됫는데 벌써 애가 둘이네요...허허
팔불출 애미가 자식자랑 함 해보렵니당
첫째는 아들 올해 미운4살이에요 둘째는 딸 올해 귀여운 2살(8개월)이구요
중학교 2학년때 4살많은 오빠랑 사겻다가 이라고 살고잇네요........
원조교재네 어쩌네 말이 겁나 많앗는데도 꿋꿋이 잘사겻으요
나쁜남자에 매력이랄까? 내가 길들이고 말겟다는 그 자신감이 어디서 나왓는지..험험
그래도 지금은 사람되서 일도 안때려치고 잘다니고 잇습니다 뿌듯뿌듯
아빠를 쏙 빼다닮은 우리집 장남 "윤도현" 입니당><
제눈에만 귀엽나요ㅠ.ㅠ..............
요새는 모든지 따라하려고 하는.. 자기가 할말은 꼭 다하고야 마는.. 미운네살이죠ㅠㅠㅠ
이렇게 뽀뽀도 가끔...... 해준답니다ㅠ.ㅠ... 사정하고 사정하고 사정하면....
이런 개구쟁이 같은 표정으로 동생을 신나게 때리기도 하구요......... 불쌍한 우리딸..
딸바보인 아빠땜시 울아드님은 오늘도 친정으로 피신갔습니다ㅠ^ㅠ
아마 현이도 그게 더 편할것이니...;; (자기합리화) 토닥토닥
이런눈으로 현이오빠는 뭐하나 쳐다보다 졸졸졸 따라다님서 맨날 맞고 잇네요..
이러고 울면 어쩔수 없이............오늘도 아들을 혼냅니다 아이고 가슴아ㅠㅠ
엄마도 혼내고 싶지 않아ㅠ.ㅠ 엄마맘을 모르겟니?흑흑
어르신분들 어려도 애 잘키웁니다!! (친구처럼 누나처럼 같이 잘 크고 잇답니다....흠흠)
짠하게 쳐다보지마세요!!! (놀거 다 놀고 애낳고 사는것이니 아님 키워놓고 놀면 되오니 히히)
걱정하지 마세요!! (애가 편식이 심해서 영양섭취를 못해 자주아픈것이니..(또..자기합리화ㅠ.ㅠ))
어리다고 무시하는 어르신분들!!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을꺼에횽
어린엄마들의 나쁜 편견은 버려주세용...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