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남친한테 정떨어지고 만나기도 싫고..권태기인듯함
근데 딱히 이유없는권태기는 아닌듯해서 이유를 생각해봤거등..근데 생각할수록빡침 아오
남치니한테 정떨어질 때
1.냄새남.
왜......안씻음? 나한테 잘보이고 싶지 않은가? 아무리편해도 우리 쫌 씻고살자..
너 맨날 나만날때화장실갔다와서 손 안씻잖아.. 냄새나고 때낀 그 손으로 내 얼굴 만질때
내 피부 상할까봐 걱정된다고!
2.맞춤법 모름
아 진짜 심각함... 근데 더 빡치는 건 내가 카톡하면서 계속 맞게 보내는데도 지는 끝까지 고집부리면서
틀린거 계속 씀.. 내가 틀린거라고 생각하겠지 분명? 아 짜증나 말해주고 싶음 근데 너무 오래되서 말
하기도 그럼. ㅆㅂ 예를들어서 않돼 같은거 이걸 왜 모르지?
3.귀여운척
나 진짜 남자들이 귀여운 척 할 때 진짜 혐오함. 나이도 많은 게 왜 그래. 그런건 너네 엄마한테나해
한 번 귀엽다고 빈 말해주니까 그 뒤로 계속 그른다 ㅠㅠ
4.스킨쉽ㅋㅋㅋㅋ
머릿속에 그 생각밖에 안 들은듯. 만나기만하면 가슴만질려고 그러고 사람많은데서..
진심 화내도 말을 안들음. 발정난 고딩도 아니고 진짜 빡침.
대화 이딴거 안중에도 없음. 몸의 대화면 또 몰라
5.말이 안통함
이거 진짜 카톡하다가 폰 뿌실 뻔한 적 한두번이 아님. 왜 사람이 말할 때 어조나 주변 문맥을 살피고
이해하는 건 초딩때 배운 거 아님? 아마도 지 듣고 싶은 것만 골라 듣는 거 같음
6.의심병
만나자 마자 핸드폰 검사ㅋㅋㅋ 미치겠음 진짜
써놓고 보니까 더 빡치네
진심 헤어지고 싶음. 근데 잠시 동안의 권태기일까봐 고민되기도 함
어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