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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감은 틀린적이없어.. 스압 멘붕임!

이민재 |2012.04.09 09:49
조회 207 |추천 0

안녕하세요ㅋㅋ

촌똔네에 거주하는 21男입니다

처음쓰는 판이지만 음슴체로 갈게요~

 (제가 본의아니게 초졸..학력이라 글제주가없습니다 앞뒤두서가없어도 그냥읽어만주세요..)

 

 

 

난 1년전부터 서든에 푹빠져살앗음ㅋㅋ

한달전쯤 난 어김없이 일어나서 서든을켯음

당시 클랜(RPG게임에 길드같은게잇음)을 하나파놓고

클랜전(길드끼리 싸우는거임)을 하려고 친구 하나와 함께

용병을 구햇음 클랜전에는 게임톡을 하는데 남자끼리하면 칙칙하니까

女용병을 구햇음 한20분 기다렸나... 용병이 구해지고 우린 클랜전을 시작함

간단한 인사와 궁금한걸묻고 우린 클랜전을 시작함

몇판 하다보니 한2~3시간정도 흘럿는데 女용병이랑 코드도맞고 너무재밌는거임

그래서 카톡을 달라고 징징대니까 줌 그렇게 우린 카톡하는사2가 되고 그다음날에도 서든을들어와

그女용병과 같이 클랜전을하고 그렇게 2~3일? 정도가 지난듯 그女용병이 자기친구도 같이와서 해도되냐고 묻길래 흔퀘히 받아드림 그렇게 내친구와 나 女용병과 女용병에 친구 4명이서 클랜전을하게됫음

거의 매일같이... 女용병의 퇴근시간이 6시여서 7시가 되기전에 다모여서 매일 클랜전을함..

그렇게 일주일정도 지낫나 그 女용병과 나는 심상치않은 러브라인으로 넘어갓음

내친구와 女용병의 친구는 내친구의 스타일이아니기에 女용병친구의 구애에도 굴하지않음ㅋㅋㅋㅋ

매일같이 게임을 하면서 사진만봐왓지 실물은 어떨까... 만나보고싶단생각이 간절햇음

그래서 난 만나자고 제안을햇고 女용병도 좋다고해서 만나게됫음......!!!!!!!!!!!!!!!

女용병을 ㅇㅂ라고 칭하고 女용병의 친구를ㅅㅇ라고 칭하겟음

전 혼자 ㅇㅂ를 만나러 ㅇㅂ가 거주하는곳으로감 ㅇㅂ가 거주하는곳은 나님이 거주하는곳에서

버스타고 4~5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임....... 나버스타다가 멘붕오는줄...........

그렇게 버스를타고 도착...햇는데 ㅇㅂ퇴근시간보다 한시간정도 일찍도착하는 버스편을 택해서

ㅅㅇ누나를 만났음 근데 만나기전에 ㅅㅇ크리가한번뜸.. 분명 난 번호는 ㅇㅂ번호를 알지 ㅅㅇ누나번호는 모르는거임... 근데 이곳은 5년전? 딱한번와본 타지... 길하나도모름 그래서 ㅅㅇ누나를 먼저봐야하는데 이누나 번호가 없는거임.. 난 버스에 내려서 담배하나를 피면서 전화를 하려고 번호를 가르쳐달라고함

카톡으로 번호가 넘어오길래 바로 전화를햇음

나曰누나 어디에요? 상대방曰네? 누구세요?

나曰?누나 저몰라요?-ㅅ- 상대방曰...누구신지     .......?누구냐니 방금번호 알려주고 ㅡㅡ 이때... 몹쓸 장난기가 발동함

나曰ㅋ카페 상대방曰...카페? 카페가 왜.... 무슨상관이지ㅠ_ㅠ? (카페는 원래 ㅅㅇ누나는 클랜마스터인데 ㅇㅂ때문에 클랜을 냅두고 다른케릭으로 용병온거임)

나曰ㅋ아 진짜누나 겜톡 목소리랑 전화목소리도 구분못해요? 상대방曰아니... 누구신대여ㅠㅠㅋ

나曰..아 누나 저 ㅁㅈ에요ㅡ_ㅡ 상대방曰아 카페가 무슨연관이지....         ?... 나분명 ㅁㅈ라고햇는데

나曰아누나 저 ㅁㅈ라구요 상대방曰....혹시 제이름 아세요?          아니뭐 농담쌈싸먹나지금

나曰ㅡㅡ아ㅅㅇ누나 왜그래요진짴ㅋㅋㅋㅋ 상대방曰저기요ㅋ

나曰네? 상대방曰 지금전화 잘못거신거같은데 ㅡ _ ㅡ

나曰네?............? 상대방曰전화 잘못하신거같다구여ㅡㅡ..

나曰아.. 정말여? ㅅㅇ누나 아니에여? 상대방曰전화 잘못거셧어요 ㅠㅠ 저지금 게임해야되거든여 끊을게요!!         라는말과 그상대방은 사라졋습니다............. 다시 ㅅㅇ누나에게 카톡을햇음

나曰 누나 이번호 누나꺼 맞아요? ㅅㅇ누나曰응? 맞는데 너번호뭔데

나曰010-XXXX-XXXX 이거요...       전화가옴 난분명 이누나한테 번호오자마자 ㅅㅇ누나 라고 저장하고 전화햇는데 전화온번호애는 등록이안되잇음ㅋ;;;;;;;;;?

나曰여보세요? ㅅㅇ누나曰ㅋㅁㅈ야...........

나曰아 누나뭐에요 번호가 다르자나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ㅇ누나曰아미안.......ㅋㅋㅋㅋㅋㅋ 근데 너지금 담배피고잇니....

나曰? 누나어딧어요 제가보여요? ㅅㅇ누나曰어.. 너찾은거같은데 끊어봐ㅋㅋㅋ

뒤돌아보니 ㅅㅇ누나등ㅋ장ㅋ....... 전화하면서 일어난얘기를 해주면서 우린 어색한분위기를 풀어나갓음

ㅅㅇ누나와 난 카페에가서 나의 아침겸 점심겸 저녁을 먹음.... 돈까스로 ㅡ,.ㅡ 그누나는 밥따윈 필요없이 맥주만 시켜서 손바닥만한 맥주5병을 원샷으로 훌훌넘기셧음....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도중 ㅇㅂ가 원래 서든을 안햇엇는데 언제한번 혼자피시방가서 서든을 하더니 너희들만나고 요세 서든을 그렇게 열심히한다는 얘길듣고 나름 기뻣음ㅋㅋㅋㅋㅋㅋㅋ 나로인한것이라니... 호호호 ㅡ3 ㅡ 난 ㅇㅂ가 날마니좋아하는군 라는 생각을 가졋음 사실그땐 사귄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엇으니까.. 다만 사귀자고하기엔 좀 이상햇기에.. 선뜻말을 못햇음 서든에서 만나....알ㄴ말ㅇ날ㄴㅇㅁ라

아무튼 그렇게 그누나와 야부리를 털고잇던중 ㅇㅂ가 도착함...!!!! WoW...... 얼굴을 똑바로 못쳐다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안돌아가는 모가지를 똑딱똑딱 굴려서 스캔함

허걱...........? 내가 사진으로보고 상상해오던 인물과 다르오................

하지만 난 얼굴몸매 마니안봄ㅋ 아 우리 ㅇㅂ는 이렇게 생겻구나....................

어색한 인사를하고 우린 노래방을 향햇음 카톡이나 전화할때는 그래도 말잘햇는데.. 막상만나서 얘기하려니까 영....어색한거임... 손잡기도 뭐하고............... 그렇게 노래방에 도ㅋ착ㅋ;;;;;

ㅅㅇ누나는 반대쪽에앉고 ㅇㅂ옆에 내가앉음 난 노래를 잘못해서 선곡을뺏음...

게임톡할때 ㅅㅇ누나랑 ㅇㅂ가 자주 노래를 흥얼대고 따라부르는데 잘불럿음...

ㅅㅇ누나가 선곡을하는데 으왕 잘부름ㅋ; 부럽다...... 이러고잇는데 ㅇㅂ가 리모컨을건냄

ㅇㅂ曰노래불러ㅎㅎ 나曰웅? 나노래 잘못불러 ㅠㅠ 여보먼저불러

이렇게바톤터치하고 ㅇㅂ가 고른후에 나도골랏음...

ㅇㅂ가 노래를부르는데 아놔... 잘부름....... 나진짜 못부르는데 ㅅㅂ; 저 예약한걸 취소하고 싶은생각이 마구들엇음 그리고 내차례......가되엇음 아패망 여기서 난 까일지도몰라 하고 노래를부름.........!!!!!!!멘붕

하지만 착한 ㅇㅂ... 잘한다고 칭찬해줌....... 고뤠? 못부르는 노래실력으로 최대한 열창해줌.....

그렇게 노래방에서 실컷부르고 노래방을나와 ㅅㅇ누나를 막차태워보냇음!!

그리고 ㅇㅂ와 나는...... 방을잡앗음 만나기전에 원래 ㅇㅂ는 카톡을하는사이 1분? 고사이에도 내가답장을하면 어느샌가 답장이안옴........ 그럼자는거임 ㅇㅂ껄보고 답장하는 10초사이? 에잠ㅋ듬ㅋ;;;;;;

난 원래 잘때되면 잡생각이많아져서 불면증으로 번지고 내방아니면 잠잘못잠....

그래서 날밤새겟구나 하는생각으로 방에드러감.. 둘이잇으니까 킹왕어색함 그래도 난 개드립을치며

심심한데 영화나보자고 하면서 쿡TV를 켯음... 그리곤 볼만한영화를 찾는데 없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뭐이리 볼만한게없어 ㅡㅡ 그래서 대충 볼만한걸 틀어놓고 우린 시청에 빠졋음 그게아마.. 아 기억이안나네..... 아무튼 잔인한게 마니나오는 영화엿음 ㅇㅂ는 징그러운 장면이 나오면 헐....... 만 연발햇음

그러다가 1분?동안 인기척이없음..? 어라 자나? 하고돌아봣음.....

눈을뜨더니 ㅇㅂ曰왜..? 나曰아니... 인기척이없길래 자는줄알앗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ㅂ曰앜ㅋㅋㅋㅋ 안자ㅎㅎ 나曰고뤠? 피곤하지않아?

ㅇㅂ曰안피곤해~ 나曰영화 재미없지? 뭐볼게없어..

이렇게 시답잖은 얘기를하며 우리의 첫날밤?은 거의 밤을새면서 넘어감......

이러고 넘어갈줄 알앗지만 새벽까지 얘기하다가 우린 지쳐서 잠듬ㅋ

눈을뜨고난후 우린 어딜갈까......라는 잉여력에 빠져듬...... 갈때가없음ㅋ...... 관광지이긴한데

마땅히 어딜 가고싶은곳도.. 뭘할곳도......없는동네임.......... 그래서우린 최후의 결론을내림 방잡고 방에서 띵가띵가................. 그래 뭐 내가 ㅇㅂ를 보러왓지.......

우린 방을 다른곳으로 움기고 잉여력을 발산함.. ㅇㅂ가 거주하는곳이 산지방인데 그날 그곳에 눈이왓음.. 새벽에도 오던눈이... 오후가되도 계속내리고잇는거임 난 충남거주자라 그런건 생각도안하고 정장식으로 입고왓는데 얇게... 그래서 밖에나가기가 엄청싫엇음... 그래서 우린 방잡은곳에서 밥을시켜먹고 방에잇는 컴퓨터로 음악을켜놓고 딩가딩가하며 그방에서 2틀을 보냄......

갑자기 급넘겨서 죄송함.... 마땅히 쓸께음네유

우린그렇게 3박4일을 보내고 헤어지날일 다가옴......통곡

그날 11시쯤.. 우린 기상을하고 씻고 꽃단장을함

그날 ㅅㅇ누나가 새로이... 사귀게된 남자친구 를 보게됫음 ㅈㄱ라고 칭하겟음

우린 ㅅㅇ누나와 ㅈㄱ형을 만나기로햇고 ㅅㅇ누나와 내가 처음갓던 그카페로 향함..

ㅈㄱ형도 서든하는 형이엇음 ㅅㅇ누나의 클랜인 카페클랜원이엇음.......허걱

카페에서 만나고 한시간정도 얘기를하고 노래방을갓음............ 멘붕의노래방 난노래 못부른다고!!!!!!!!!

그렇게 멘탈이 희미해질때쯤 난 차시간이되서 가야될때가옴......통곡

마지막곡을부르고 우린 노래방을나와 다같이 터미널로감ㅋ 차표를끊자마자 차출발시간이어서

난급하게 차를타야햇음 ㅅㅇ누나와 ㅈㄱ형 ㅇㅂ에게 간단한 인사를 하고 ㅇㅂ는 내가 차타는걸 보려고 따라왓음 잘지내고 잇으라고.... 아쉬운 인사를하고 돌아설때 ㅇㅂ와 작별뽀뽀를하고 =3= 버스를탓음

그후에 집에 도착해서 또 빠른시일내에 만날것을 약속햇음........

우리가 처음만난날이 3월23일쯤으로 기억함..... 하지만 내가 빼먹은것이 잇으니.. 항상 맘에두던 사귀잔말을 못한거임....... 오쉣더 나 거기왜갓지....... 사실 ㅇㅂ를 만나기전에 내가 좀기다릴시간이잇으니까

터미널근처에 꽃집을찾아서 꽃을사고 노래방가서 노래부르며 고백하려 햇지만..... ㅅㅇ누나가 잇어서 좀 배아플까바 미쳐 못햇엇음..........통곡

그래서우린 3월14일 화이트데이날에 사귀는것으로 쇼부?-ㅅ- 쳤음

3월14일날 한번도 해본적없는 선물을 해봣음.... 직접주지는 못햇고.. 사탕과 인형을 박스에싸서 택배로 부쳤엇음 ㅎㅎㅎㅎㅎㅎㅎ 내가생각해도 기특햇군... 아무튼!

우린 매일같이 보고싶다고하며 4월 19일날 놀이동산에 가자고 약속을함ㅋ

그러던 지금으로부터 바야흐로.....10일전쯤부터 우린 자주 다툼을 하게됫음 난서든에 정신팔려서 게임하느라 카톡답장이 바로바로 안나왓엇고... 난 질투심이 많은데 ㅇㅂ는 남자가 많앗던거같앗음......

여러가지 이유로 다툼을하게됫엇음.....

그러던 어느날 ㅈㄱ형의 생일.. 바로 4월7일 ㅇㅂ가 ㅈㄱ형의 생일장소를 가게된다는것임..

그래서 가기는하대 타지역이니 외박은하지말라고햇엇음 이유불문 차놓치는것없이 외박은 절때안된다고..

크리는 또터짐... 4월11일날이 휴무인날인데 그때 ㅅㅇ누나와 ㅈㄱ형이 만나자고햇다고함

근데 그커플사이에끼면 좀 부럽기도하고 내가없으니까... 그럴꺼란생각에 잠겻엇는데 왠걸?ㅋㅋㅋㅋㅋㅋ

그곳에 ㅈㄱ형의 친구인 남자가 한명낀다고함? 난 질투심이 쩌니까 당연 안된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4월6일날.... 카톡을 매일같이 한시간을 빼두지않고하던 우리에게 연락이 잘안됨.........

전화를 한통 두통 새통 계속해봄 그러다 아.. 이전화가 마지막이다 바쁜가보다 라는생각으로 마지막으로 전화를함!! 성격이 급한 나는 계속 전화하는동안 도중에 끊어버렸음 이번전화는 마지막이기에 끝까지갓는데 왠걸............. 통화중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ㅂ의 전화는 대기중통화? 통화중에 전화가오면 먼저하던 통화를 보류?해놓고 통화를할수잇는게 잇음.... 분명 나랑전화할때는 부모님이나 ㅅㅇ누나한테 전화오면 전화왓다고 좀만이따가전화한다며 전화를한게 ㅇㅂ였는데... 내전화를 몇통이나 쌩까면서 누구랑통화햇나 매우궁금해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핸드폰은 전화를햇는데 그상대가 통화중이면 통화가끝날때 문자가날라옴 전화를끊엇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전화함ㅋㅋㅋㅋ 안받음..... ? 점점 온갖상상력이 다생김 그러자 카톡이옴 ㅇㅂ曰......님      ? 난 빡쳤엇음 내전화를 그렇게쌩까고 ㅡㅡ 바로전화함 누구랑통화햇냐고 다짜고짜 물어봄 나曰누구랑통화햇냐ㅡㅡ ㅇㅂ曰 친구랑.. 통화햇어......

나曰친구누구 ㅡㅡ ㅇㅂ曰...    선뜻대답을못함 그래서 난 한번도 틀린적이없는 직감을 발휘함ㅋ;;;;;;

이직감은 틀린적이없어..................... 나曰지금통화한거 4월11일날 만난다던 그x끼지 ㅡㅡ ㅇㅂ曰 응...맞아         맞다고?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빡침 멘붕시작

나曰 야 장난하냐 내가 전화를 몇통이나햇는데 걔랑통화한다고 알림계속울리는데 내전화를 쌩까도되?

ㅇㅂ曰아니... 내가 전화끊는걸 잘못해서... 나曰야 나랑전화할땐 부모님한테온다 ㅅㅇ누나한테온다 이러면서 잠깐만잇다가 전화한다고 내전화는 그렇게 쉽게끊으면서 그게말이되냐? ㅇㅂ曰........

나曰말좀해봐 말이나되냐고 ㅇㅂ曰아니....... 미안          난 화를 잘내지않는데 어릴때부터 여자를사귀면 거의 80%는 바람맞앗음..... 내가사귀자고 한것도아니고 자기들이 사귀자고햇으면서... 근데왠지 이땐 얘만큼은 아닐꺼야 라는 이상한 생각이들엇음? 저 틀린적없는 직감이 들엇는데도............

난 엄마없는 넓은마음으로 이해함ㅋ.............. 여병추.........ㅡㅡ

그렇게 한두시간정도 통화를하고 카톡좀하다가 ㅇㅂ가 기절함...

그다음날 ㅈㄱ형의 생일자리가잇는 날이엇음ㅋ 새벽에 카톡이왓음 자다가 일어나서해서 그런가 오타가개쩔엇음 뭐라고하는거냐고 오후 1시30분쯤일어나서 바로대답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나..... 2시 30분이되서야 답장이옴 ㅇㅂ曰좀만이따가 연락줄겡

이러고 6시가 되도 연락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는가 바ㅃㅏ서그런가 생각햇지만 영생각해도 이렇게바쁜날은 없엇음 게다가 카톡은 확인하고 답장도안함 카톡대화명은 항상 나에 대한 얘기였는데 그것마저도 지워짐

직감을 다시 살림..... 분명 4월11날 만나는 ㅈㄱ형의 친구일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오후 6시 30분쯤? 카톡이옴

ㅇㅂ曰미안해 빠때리도없어서 폰꺼놧다 너가지고 장난친거아니다 미안하게됬어 우리 헤어지자 거리가멀으니까 복잡하고 이래저래 미안하게됬어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크리터졌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전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10힘....... 두번저나햇더니 받앗음

나曰야 장난하냐? 이딴식으로끝내? 누구맘대로 끝내?

ㅇㅂ曰뭘장난해...

나曰아 ㅈㄴ 당당하시네여? 너오늘하루종일 연락없다가 이제와서 하는소리가 그딴거냐? 나가지고 장난치는게 아니에요? 그럼지금어디신데요? 뭐일하고잇으세여? 아니자나 ㅈㄱ형생일파티 장소자나 그래안그래

ㅇㅂ曰응 맞아

나曰아 ㅈㄴ당당하네진짜ㅋㅋㅋㅋㅋㅋㅋ 야 아 ㅈㄴ빡치게하네 왜 그래서 4월11일날 만날라던x끼랑 같이잇냐? 틀렷다고말해봐 이시x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ㅂ曰야 그런거 아니거든 라는말과동시에 왠남정네목소리가들림 왠남정네曰 왜그래?

 

 

 

 

와 동시에 전화가끈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ㅇㅂ에 카톡사진이 바꼇음 그남정네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임 서든에서 만난 사람이 다이런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친거아니라고 그남자만난거 아니라고 그러더니 아니긴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사진도 그날저녁에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개빡쳐

이내용을 글쓸생각엔 애초에 없엇음......... 난원래 괜한자존심이잇어서 누구한테 힘들다 이런얘기 잘못해요 친구한테도 부모님한테도 여자친구한테도ㅡㅡ 근데 너무답답한거에요............

근데..... 4월7일날 저녁에 자려고 햇는데.. 도저히 화가나서 못자겟는거에요 한두번 바람맞은거아닌데 이번엔좀 크리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게 손에다 안잡힘........

그렇게 자는둥마는둥 3시간을자고.... 깻어요 4월8일날 11시쯤....? 4월8일 8시쯤까지 잠이안와서 뒤치닥거림.... 왜3시간을 자고깻냐 .. 자다가 ㅇㅂ꿈을 꿧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니까 가슴이 쿵쾅쿵쾅뛰면서 분노게이지가 상승하며 그남자사진을보며 오늘 어디한번 시비걸려봐라 하고 패기를 다쏟앗습니다ㅋㅋㅋ 오늘이 4월9일이네요... 2틀지낫나요 저 잠4월7일부터 10시간도 안잔듯 일어나면 계속 생각납니다 서든으로만낫으니 하는게임 서든밖에없는데 서든할때마다 계속생각나구요

서든을 앉아서 졸때까지 계속하다가 자려고 누우면 또 ㅇㅂ생각이납니다.... 아 왜이렇게 병x같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4월8일날 잘것을 4월9일 9시30분인 지금까지도 못자고잇네요!

글을쓴건 한시간정도 지난거같은데... 한시간전에 미x듯이 졸려서 자려고 누웟지만 누웟더니 또생각이 나네요

 

여러분 사람마음가지고 장난치지맙시다 개빡치니까... 사람하나 죽을때까지 때리고싶어요

차라리 바람피는거 들키고 계속필꺼면 바람폇던거 맞다고 정리하자고 하세요

바람피고싶으면 정리하세요 저렇게 질질끌면 더빡칩니다 왜냐구요?

아니란말을 믿엇는데 당신말을믿엇는데 그말이 사실이면 내자신이 미련하고..병x같고 그냥 멘붕상태에요

 

 

 

 

 

 

 

 

 

 

 

 

 

 

 

 

 

 

 

 

-Ps. 혹시나 니가 이글을 볼까봐 써볼게 니가저번에 네이트판을 본다길래

도데체 왜 뭐때문에 날 바람맞혔냐 궁금하지만 대답은 듣기싫다

좋아햇던 너한테 막말하기도 싫고 누군가한테 널 얘기하면서 이렇게 널 욕보이는게 싫어

그래서 택해봤어 네이트판...... 너의 실명도 널딱히 지명하는것도아닌 핑계삼아 적어봤어

적잖히 상처다 애초에 그럴꺼면 쿨하게 인정을해 깨끗한척하지말고.......

너 진짜좋아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화나게하네......... 이번에도 사람을 너무 쉽게믿엇나봐

내가 고등학생이되고부턴 나말곤 아무도 안믿엇는데.... 무슨생각으로 널믿엇을까

난 이곳에라도 내속앓이를햇으니까 속이 편하다 니가 죄책감을 갖을진 모르겟지만...

쿨하게 없던사람으로 잊어갈게 잘지내 덜렁거리지말고...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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