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을 보며 욕하지 않는 내 죄를 반성한다.
김용민, 그놈이 욕을 더렵게 해댔다.
김용민, 그놈이 인간의 금도를 어기고 욕을 해 댔다.
김용민, 무식한 새끼,
어떻게 인간의 금도를 어기고 욕을 해대냐?
미국, 미군, 여성이 이라크에서
옷을 벗겨 개목거리를 하게 하고,
어예쁜 미군처녀가 그 개줄을 잡고
사진을 찍고
사진 찍고
나는 그 당시
가지고 있던 사진들을
지금은 잊었다.
관타나모 기지에서
이슬람의 알카에다 전사들을 잡아서
기분 좋게
인간의 옷을 발가벗겨
여섯 엉덩이 탑을 쌓게 하고
사진을 찍고
옷을 벗겨 기어다니며
성기를 빨게 하고
사진을 찍고
옷을 벗게 기어 다니며
똥을 먹게 하고
사진을 찍고
미군은 기분 좋게 파티를 벌렸다.
나는 오늘 추억의 그 사진을
http://pink3.tystory.com/114에서
다시 보았다.
오! 예술의 극치를
다시 보았다.
나는 그 잔혹 예술의 극치를
감동의 눈물조차 마른 채
다시 보았다.
이 때
감히 김용민 이 새끼는 인간의 금도를 어기고
욕을 했다.
그 민감하다는 성폭력 발언을 했다.
김용민 이 놈,
네가 그러고도 감히 인간을 자처할 수 있느냐?
이놈 김용민아!
너도 인간이냐?
이놈 김용민아!
너도 인간이냐?
나는 자존심이 세서
솔찍히
나꼼수 따위의
그런 저질 방송을 들어본 적이 없다.
유행따라 들어보려다
시간이 아까워 포기했다.
오늘 그 별볼일 없는 인간 쓰레기
김용민이 인간의 금도를 어겨서 욕을 먹는다.
김용민이 팔년전에
이라크 전에서 미군이 벌인
인간성의 잔혹 축제를 보고
관타나모 미군기지에 벌어진
인간성의 잔혹 축제를 보고
욕을 했다고
오늘 욕을 먹는다.
인간 쓰레기 김용민도
팔년 전에
이라크전에서의 잔혹성의 축제를 보고
관타나모의 잔혹성의 축제를 보고
인간 금도를 어긴 욕을 해서
욕을 먹고 있다.
나는 왜 그 때
돼지 새끼 김용민도
하는 욕을 하지 않았는가?
이러고도 내가
인권사상을 공부했다는
인간인가?
관타나모의 인권 침해를 보고
인터넷에서 욕한 김용민은
인간의 금도를 어긴 새끼이다.
이것이야
신문의 탈을 쓴 황색소설 조선부터
자의식만 고고한 한겨레까지
누구나 인정하는
인간의 금도를 어긴 새끼이니
김용민이 죄인이라는 것은
우리시대의 대세이다.
못난 새끼 김용민이
쩔쩔매며
용서를 구하는 꼬락싸니를 보고 있자면
나는 시대의 정의를 보는 것 같아서
내 속이 다 후련하다.
이라크전에서의 인권 침해를 보고
관타나모의 인권 침해를 보고
인터넷에 욕을 남긴
김용민 돼지 새끼가
죄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잘 안다.
그런데,
이라크전에서 미국 병상의 인권 침해를 보고
관타나모의 인권 침해를 보고
인터넷에 욕도 남기지 못한
내가 범한 죄는
누가 처벌할까?
나는 하늘이 두렵다.
나는 김용민 그 놈 때문에
내 죄가 하늘 아래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이 그렇게도 싫다.
나는 내 죄를 고발하는
김용민, 그놈이 싫다.
만일 관타나모의 인권 침해를 보고
인터넷에 욕을 남긴
김용민 그 새끼만
없었다면
팔년이나 지난
내 죄를
누가 감히 하늘에 고발할 수 있었을까?
나는 죄인이다.
나는 이라크전에서의 미군 병사의 인권침해를 보고
관타나모의 인권침해를 보고
인터넷에 욕도 남기지 않은
인간 말종
나는 인간도 아니다.
김용민, 그놈은
이라크전에서의 미군 병사가
인간 금도를 어긴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인간 금도를 어긴
고상한 그 놈들을
감히 인간 금도를 어기고
욕을 해서
인간 금도를 어긴 새끼가 되었다.
김용민은
팔년 전에 인터넷에
욕을 남겨서
인간 금도를 어긴 인간 세계의 강아지가 되어
먼나게 쩔쩔매며
빌고 자빠졌다.
나는
팔년 전에 인터넷에
욕도 남기지 못한 나는
인간 금도조차 어기지 않은 하늘 세계의 *새끼가 되어서도
쩔쩔매며
빌 곳조차 없다.
나는 세상만사가
다 싫다.
나는 아수라의 땅에 산다는
한나라에도 새똥누리에도 관심이 없고
유신 망령 공주가
사람들을 저주하며 피어대는
핏빛 잔혹을 감추는 기만미소 따위는 의식도 없다.
나는 통합민주당이라는 사기꾼 놈년들이나
진보통합이라는 색깔 흐린 새끼들이나
진보신당이라는 헌당들이나
사회당조차
사방을 둘러봐도
고개 숙일 곳이 없었다던
단재 신채호처럼
사방을 둘러봐도 투표할 곳이 없어
투표소에 가기 싫다.
나는 투표소에 가서
무상교육을 해 줄 것 같은
안철수의 청년당를 지지하고
김용민 도야지 새끼 찍고 나면
진보신당, 통합진보쪽에서
망설이겠지.
나는
김용민 그 강아지 때문에
이제
투표소에 가야 한다.
김용민 그놈은
나와 전생에
무슨 그런 철천지 원수가 되어
바빠 죽는
나를 투표소로 끌어내는지 모르겠다.
아라크전에서 미군 병사 인권 살해자들을
관타나모의 인권 살해자들을
팔년 전에 욕했다고
욕을 먹는 이상한 나라에서는
정상적인
돼지새끼는
한 마리도 국회의원이 못되는 것일까?
그럼 나는
팔년 전에
이라크전에서 미군 병사 인권 살해자들에게
관타나모의 인권 살해자들에게
인터넷에 욕도 남기지 못한 나는
하늘의 심판의 날에
어떻게 구원될 수 있을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질 수만 있다면
이라크전에서 미군병사 인권 살해자를 보고
관타나모의 인권 살해자를 보고
팔년 전에 인터넷에 욕을 남긴
그 무식한 도아지 새끼의
그 주둥아리를 꼬맬수만 있다면
하늘에 닿는
내 죄를
한번 감추는 속임수라도
시도해 볼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