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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찌우는 제주도 여행. 세째날 [박수기정,정방폭포,돌하르방피자,큰여식당,서귀포5일장,오설록]

마늘 |2012.04.09 15:15
조회 165 |추천 0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www.cyworld.com/djmanul/3443175

 

 

 

 

 

아침입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커튼을 칩니다.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숙취가 있습니다.

순서대로 샤워를 합니다.

나갈 준비를 합니다.

 

 

 

 

 

잘난 누나와 리듬이 모두 피곤해 보입니다.

모두 올레 팬션을 나섭니다.

재운이가 제주도 여행 가이드를 해준다고 합니다.

 

 

 

 

 

 

재운이가 운전대를 잡습니다.

 

 

 

 

 

 

어제는 제주도 동쪽을 관광했습니다.

오늘은 제주도 서쪽을 관광하기로 합니다.

 

 

 

 

 

 

흑돼지쇼.

보고 싶습니다.

재운이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라고 합니다.

해장이 먼저입니다.

다음을 기약합니다.

지나칩니다.

 

 

 

 

 

 

쇠소깍에 도착합니다.

비는 여전히 내립니다.

속은 울렁거립니다.

 

 

 

 

 

해장만이 살 길입니다.

 

 

 

 

 

 

비가 많이 옵니다.

비보다 해장입니다.

비는 무시하고 달립니다.

 

 

 

 

 

 

 

올레길도 지나갑니다.

다음에는 걸어가기로 합니다.

 

 

 

 

 

멋집니다.

 

 

 

 

 

 

 

 

 

섬이 보입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제목입니다.

 

 

 

 

 

 

커피하우스가 보입니다.

재운이가 연예인이 하는 카페라고 설명해줍니다.

누구인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미향에 도착합니다.

해물 짬뽕으로 유명한 중국음식점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사장님이 오픈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11시에 오픈한다고 합니다.

시계를 봅니다.

9시50분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1시간을 기다리기는 힘듭니다.

재운이가 다른 해장국 맛집이 있다고 합니다.

다시 차에 탑니다.

이동합니다.

 

 

 

 

 

 

 

 

제주도 축구경기장입니다.

오늘 개막전이 열린다고 합니다.

 

 

 

 

박수기정 절벽이 보입니다.

멋집니다.

멋진것도 좋지만 해장이 먼저입니다.

그냥 지나칩니다.

 

 

 

 

용왕난드르에 도착합니다.

 

 

 

 

보말수제비가 맛있는 집이라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서두릅니다.

 

 

 

 

버스 정류소 입니다.

버스 시간표가 보입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낙서를 구경합니다.

사장님이 옵니다.

보말수제비를 주문합니다.

사장님이 보말이 다 떨어졌다고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여유있게 울 시간은 없습니다.

일어납니다.

다시 차에 탑니다.

재운이가 아는 다른 해장국집으로 향합니다.

 

 

 

 

산방식당에 도착합니다.

밀면이 맛있는 집입니다.

 

 

 

 

차에서 내립니다.

 

 

 

 

제주점 오픈 관계로 쉽니다...

 

 

 

 

 

 

 

 

 

 

 

 

 

 

 

 

 

 

 

 

 

 

 

 

 

 

 

 

 

 

 

 

 

 

 

 

 

 

 

 

 

 

 

 

 

 

 

 

 

 

 

 

눈물이 납니다.

근처에 보이는 적당한 음식점에 들어가기로 합니다.

 

 

 

 

하르방 밀면이 보입니다.

앞뒤 가릴 겨를 없습니다.

서둘러 안으로 들어갑니다.

 

 

 

 

밀면과 만두를 주문합니다.

 

 

 

 

음식이 나옵니다.

서둘러 먹습니다.

조금 해장이 됩니다.

계산을 합니다.

커피 자판기가 보입니다.

티타임을 가지기로 합니다.

 

 

 

 

 

 

 

 

 

 

 

 

 

 

 

 

 

 

 

 

 

 

 

 

 

고장

 

 

 

 

 

 

 

 

 

 

 

 

 

 

 

 

 

 

 

 

 

 

아직 해장이 부족합니다.

느끼한 음식이 생각납니다.

재운이가 한림에 재미있는 피자집이 있다고 합니다.

왠지 불안합니다.

그래도 믿고 갑니다.

 

 

 

 

피자굽는 돌하르방에 도착합니다.

입구가 열려있습니다.

다행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피자를 주문합니다.

 

 

 

 

찬으로 무피클이 나옵니다.

새콤합니다.

 

 

 

 

1미터크기 피자가 나옵니다.

4가지 맛의 피자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치즈가 쫙쫙 늘어납니다.

군침도 늘어집니다.

 

 

 

 

먹기 시작합니다.

맛있습니다.

고구마,불고기,감자,매운김치 네가지의 맛이 한 피자안에 있습니다.

5조각을 먹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살짝 느끼합니다.

 

 

 

 

 

콜라를 주문합니다.

한번에 다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해장이 됩니다.

계산을 합니다.

차를 탑니다.

근처에 오설록 녹차 박물관이 있습니다.

구경하고 가기로 합니다.

 

 

 

 

 

차를 주차합니다.

 

 

 

 

비가 옵니다.

산책로는 무시합니다.

설록차 뮤지엄으로 향합니다.

 

 

 

 

 

잔디위에서 뒹구르고 싶습니다.

비가 옵니다.

진흙탕은 싫습니다.

 

 

 

 

 

 

오설록 티뮤지엄으로 들어갑니다.

 

 

 

 

 

 

디저트를 먹기로 합니다.

녹차롤과 아이스크림을 주문합니다.

 

 

 

 

 

 

보기만해도 다이어트가 되는 느낌입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소화를 시켜야 합니다.

오설록 뮤지엄을 두어바퀴 둘러봅니다.

전망대가 보입니다.

위로 올라갑니다.

 

 

 

 

 

 

전망이 좋습니다.

 

 

 

 

 

 

녹차밭이 보입니다.

 

 

 

 

 

카메라 줌을 20배로 확대합니다.

연인이 우산을 쓰고 산책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부럽습니다.

다시 차에 탑니다.

제주도에 가면 너구리가 꼭 가보라던 음식점이 있습니다.

 

 

 

 

 

 

큰여식당입니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도 나왔던 집입니다.

실제로도 홍상수 감독이 좋아하는 식당이라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벽에 많은 사인이 보입니다.

 

 

 

 

 

 

막내인 리듬이는 숟가락 젓가락 준비 담당입니다.

물도 척척 따릅니다.

다음에 보면 물과 숟가락, 젓가락 담당 자격증을 만들어 줄 예정입니다.

 

 

 

 

홍상수 감독의 사인이 보입니다.

너구리를 위해 한 장 찍어둡니다.

배가 부릅니다.

가볍게 소주 한잔 하기로 합니다.

보말 미역국을 주문합니다.

 

 

 

 

 

미역국 한 그릇 주문했는데 찬이 푸짐하게 나옵니다.

 

 

 

 

 

 

한라산은 제주도 소주입니다.

잔을 채웁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룹니다.

 

 

 

 

 

 

 

보말 미역국이 나옵니다.

 

 

 

 

 

소주와 함께 맛있게 먹습니다.

계산을 합니다.

나가려는데 사장님이 부릅니다.

사인을 부탁합니다.

 

 

 

 

 

큰여식당으로 사행시를 지어봅니다.

사인을 합니다.

사장님께서 문 옆쪽에 사인을 붙여놓으십니다.

큰여식당을 나섭ㄴ다.

 

 

 

 

 

 

다시 제주도 남쪽으로 향합니다.

협재해변을 지납니다.

 

 

 

 

 

 

한림공원을 지납니다.

 

 

 

 

 

 

바다가 참 예쁩니다.

 

 

 

 

 

 

스위스콘도입니다.

스위스는 거꾸로 말해도 스위스입니다.

 

 

 

 

 

 

오소록입니다.

재운이가 추천하는 카페입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그냥 지나칩니다.

 

 

 

 

 

 

소화도 시킬겸 오름을 올라가기로 합니다.

 

 

 

 

 

 

바람이 셉니다.

다시 차에 탑니다.

 

 

 

 

 

 

파도가 높습니다.

기타도 다케시의 그해 그여름 조용한 바다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슬슬 졸음이 옵니다.

재운이가 운전을 하느라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를 악물고 참습니다.

 

 

 

 

 

 

행복합니다.

 

 

 

 

 

 

재운이가 서귀포 5일장이 열리는 날이라고 합니다.

구경갑니다.

 

 

 

 

 

 

변기 커버입니다.

 

 

 

 

 

 

거울도 많습니다.

 

 

 

 

 

 

저녁에 안주로 먹을 과일을 조금 삽니다.

 

 

 

 

 

 

재운이가 맛있는 순대국밥집이라고 추천해줍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눈으로만 먹습니다.

 

 

 

 

 

천혜향이 보입니다.

딸기를 많이 샀습니다.

무시합니다.

 

 

 

 

 

서귀포 3일장을 나섭니다.

모두올레 팬션으로 향합니다.

 

 

 

 

 

 

가는길에 정방폭포가 보입니다.

가볍게 둘러보기로 합니다.

 

 

 

 

 

 

비가 그쳤습니다.

다행입니다.

 

 

 

 

 

 

계단을 내려갑니다.

미끄럽습니다.

조심합니다.

 

 

 

 

 

천막이 보입니다.

천막밑에는 해녀들이 보입니다.

바로 잡아온 해산물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못본채 합니다.

 

 

 

 

 

 

 

 

정방폭포입니다.

다음에 와서 냉수마찰을 하기로 합니다.

 

 

 

 

 

 

서복전시관도 관람합니다.

 

 

 

 

 

 

멋집니다.

 

 

 

 

화장실에 들릅니다.

몸을 가볍게 합니다.

 

 

 

 

다시 차로 돌아옵니다.

숙소로 향합니다.

숙소로 가는길에 아침에 못 먹었던 미향짬뽕을 먹고 가기로 합니다.

 

 

 

 

미향에 도착합니다.

 

 

 

 

 

 

 

 

 

 

 

 

 

 

 

 

 

 

 

 

 

 

 

 

 

 

 

 

 

 

 

 

 

 

 

 

 

 

 

 

 

 

 

힘이 빠집니다.

 

 

 

 

 

 

 

 

 

모두올레 팬션, 게스트 하우스에 도착합니다.

 

 

 

 

 

서둘러 팬션으로 들어갑니다.

시계를 봅니다.

5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7시까지 취침시간입니다.

지금 자야 밤에 놀 수 있습니다.

자리를 폅니다.

만화책을 보다가 자기로 합니다.

 

 

 

 

 

얼간이가 되지 맙시다.

잠이 듭니다.

 

 

 

 

 

 

 

-다음편에서 이어집니다.

 

 

 

 

 

 

 

 

 

 

싸이월드/네이트,다음,네이버,예스24등의 블로거로 활동한지 3년이 다되어가는,  

 

블로거 마늘입니다. 올해 9월 1년간 준비한 제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가 발간되었습니다.  

 

마늘의 요리책과 함께 요리왕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리왕이 무섭다면 요리왕이 되길 원하시는 분들께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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