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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맛집] 다시 찾은 전투떡볶이/튀김 맛있는 분식집

혜자 |2012.04.09 17:55
조회 1,699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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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에 전투떡볶이 리뷰를 올리면서 어찌나 튀김이 먹고 싶던지...

남친한테 먹으러 가자고 가자고 했는데

결국 평일에 -_-

그것도 일 끝나고 -_-

12신가... 갔나? ㅠㅠㅠㅠㅠㅠㅠ

꼭 두시까지만 먹고 가자고 약속.. 또 약속 ㅋ

 

 

 

반갑게 맞아주시는 사장님! ㅋㅋ

이번엔 전에 사장님이 말했던 양배추쌈이 기본찬으로 나왔다!!

 

 

 

 

 

쌈장 개코딱지만큼 올려서 냠냠~

양배추도 그날 삶은거라 싱싱하고 무르지도 않았다

적당히 잘 삶아지고 쌈장이 뭔가....

그냥 쌈장이 아니라 좀 꼬신맛이 났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다

 

 

 

 

 

 

역시나 오뎅국물과 함께 ㅎㅎ

오뎅국물은 전에 말했던 것처럼 가쓰오부시 맛이 많이 난다

그냥 일반 길거리 오뎅국물과는 좀 다르고

뜨거울 때는 잘 모르는데 식으면 매운 맛이 좀 난다

(나의 혀는 매운맛에 민감함 ~_~;;)

 

 

 

 

 

오늘은 둘이 먹으니까 안주튀김 (10,000원) 하나만 시켰다

만원 짜리 안주도 거의 없겠지만

만원에 이렇게 깔끔한 튀김 나오는 곳은 더 없을듯!!!

역시 오늘도 뽀얗고 노란 튀김님들 +_+

 

 

 

 

 

이거슨 단호박!!! 호박호박단호박!!!!!

고구마튀김도 좋지만 단호박튀김도 좋다 ㅠ

고구마가 단호박으로 바꼈다는 +_+

역시나 섭섭하지 않게 어느정도 두께는 있다 ㅎㅎ

 

 

 

 

 

잘 익은 달달한 양파튀김도 쳐묵쳐묵~

 

 

 

 

 

이번엔 오징어다리튀김!!!!

난 국이랑 튀김은 오징어다리가 좋다 ㅎㅎ

 

 

 

 

 

남친이 다 뺏어먹기 전에 내 작은 그릇에 내 튀김만 우선 종류별로 건져놓기 -_-;;

 

 

 

 

 

올때마다 두런두런 말상대를 해주시는 싸장님

이날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다 ㅎㅎ

 

 

 

 

 

둘이서 클리어.....

2시까지 가긴 개뿔.... 새벽 3신가 들어갔나?

다음날 뒤지는줄 알았네 ㅠㅠㅠ

그래도 맛있게 잼나게 잘 먹고 들어갔다 ㅎㅎ

 

 

 

그리고 또 몇일 뒤 토요일 친구들을 다 데리고 갔다 ㅋㅋㅋ

 

 

 

새우튀김을 좋아하는 남친친구여자친구(?) -_-

그리고 남친 친구1, 2 ㅋㅋㅋㅋㅋ

이렇게 다섯이서 가게를 꽉 채우고

안주튀김 2개랑 안주떡볶이 하나 먹고 왔다

 

또 튀김 땡기면 가야징 ~_~

 

 

CLICK ↓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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