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이성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애가 바다도 보고싶고 공연도 보고싶다길래
그냥 6월에 제이슨므라즈 공연 겸 부산이나 가자고 말했는데 (더치페이로)
갑자기 몇일뒤에 저보고 티켓값을(일인당 10만) 내주면 같이 가겠다네요 ㅡㅡ;
그래서 걍 거절하고 다른남자애한테 빌붙어보라고 했더니
갑자기 일인당 10만원 하는 음식점을 알려주네요.. Cine de chef 인가 ㅡㅡ
이거 저보고 사라는 얘긴가요? 지가 티켓살테니깐.
아니면 이런 생각을 노린 낚시일까요 -.-
이 여자애 남자관계에 너무 능수능란한 애라 ㅋㅋ
친구로만 지내고 있던 애였거든요 ㅋㅋ
여러분들의 생각엔 이 여자애는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