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꽂고 걷지마라, 야한 옷 입지마라, 밤 늦게 돌아다니지마라.
강간당하지 않는 법을 숙지하고 다녀야 하는 현실이 유머.
한국에서도 '잡년행진'이라는 이름으로 야한옷을 입고 같은 취지의 행사를 했었는데,
같은 여자들에게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는것도 유머.(옷이 야하다는 이유로..)
이번 수원 사건을 보면서, 또 정부가 성폭력 피해 여성들의 DB를 관리 하고 있다는 어이 없는 뉴스를 보면서
그냥 여자로 태어난게 죄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유머.
피해자에게도 책임은 있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유머
여자이기때문에 알아서 조심해야 한다는 말들을 당연하게 하는 현실이 제일 유머.
나에게도 저런일이 생기지 말란 법이 없으니 그건 공포.
여자가옷벗고다녀도 남자가강간하면 남자잘못이지여자는아무죄없다만약우리아빠가저랬어도죽여야한다 그렇지않아? 나는그렇게생각하는데 우리아빠나 가족이그래도 죽일짓을하면죽여야지 단지피가이어진거뿐이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