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의 남정네입니다.
4년전 어머니께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시는데, 식당 골목 사이로
매일 어떤 강아지가 불쌍하게 돌아다녀서 불쌍하다고 집에 대려오셨어요.
저도 어렸을때부터 동물을 좋아했고 또 제가 1년에 8달을 다른곳에서 일하고 2-3달정도만
집에 있었기때문에 혼자계신 어머니께도 좋을거라고 생각해 적극 찬성했습니다. 불쌍한 아이
이쁘게 잘 키우려는 마음으로요. 대려와서 일단 동물병원에 대려가 깨끗하게 미용시키고 검사를하는데
그동안 고생을 얼마나 했는지 여러 병이 있더라구요. 특히 다리를 살짝 절뚝거리고, 잇몸에 혓바닥 비슷하
게 종양같은게 있었습니다. 그 병원 의사께 이건 어떻게 치료하냐고 물어보니
강아지 나이가 약 7-8살정도로 생각되는데 너무 몸이약하고 나이가 많아서 수술하면 마취후
못깨어날 확률이 높다고 수술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슴아프지만 사랑으로 열심히 보듬아주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하고 집으로 대려왔어요.
그리고 후 4년이지나 아직도 잘 지내고있는 우리 강아지를 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파 이렇게 조언을
얻으려 글을 씁니다. 몇일전 또 병원을 대려가서 검사를 시켰는데 다리는 괜찮아졌다고 하더라구요
무리하게 뛰진 못하지만 지장은 없다고. 그런데 잇몸의 종양은 여전히 수술이 힘들다고합니다 마취후
못일어날 확률이 높다구요 .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자꾸 4년전 일이 생각나면서 그때 치료했으면
괜찮았을걸 하는 마음때문에 너무 가슴이아픕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여태처럼 보살펴
주면 돼는건가요 ㅠ 이빨닦을때마다 자꾸 종양이보여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