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빠들 얼마나 힘들까요?...월드투어 갔당느라 힘들것 같은데
우리 익익왕님은..승장녹화를 가네요...쉬고 싶을텐데..다른 멤버들처럼 더 쉬고 싶을텐데...
월드투어 일정때 우리오빠들 공카에 글남긴거 보면 진짜 가슴이 찢어져요ㅠㅠ
그래도 이제 월드투어 끝났으니깐 스케줄이 많이 줄긴 줄었다만...
5월달에 있을 오빠들 컴백을 생각하면 쉴날이 얼마 안남은거 같아요
컴백 빨리 안해도 되니깐 제~발 푹... 쉬고 쉬는게 지쳐갈때 그때 나와도 되는데..
그동안 언제나와요, 빨리 보고싶어요..이렇게 보채기만 했으니...
오빠들 힘든줄도 모르고.. 오늘 공카갔다가 예전에 오빠들이 올린 글 보고 다시 맘 잡았다는...ㅠㅠㅠㅜ
양요섭] 뷰티야
조회 33266 |추천 202 |2012.02.28. 01:47 .bbs_contents p{margin:0px;}
뷰티야 안녕
많이 기다렸지?
갑자기 이렇게 반말하니까 조금 어색하기도 하다.
너희도 알겠지만 요즘 우리 월드투어 다녀.
음..맞아 참 힘들어.
장시간 비행은 허리가 끊어질것같애.
가끔은 졸린데 잠도 잘못자.
아침부터 저녁까지 햇반에 통조림이 다야. 가끔 양반김 있으면 너무 행복해.
호텔 치약은 그리 개운하지도 않아. 물 맛은 삼다수 만한게 없어.
그치만 우릴 자랑스러워 하는 한국 뷰티가 있어서..
돌아가면 공항에서 기다려주고 수고했다고 토닥토닥 해주는 한국 뷰티가 있어서.
참 행복하고 기분좋아.
물론 우릴 찾아주고 생각해주는 외국뷰티가 있기에
이렇게 엄청난 월드 투어를 할수있음에 감사해.
내가 지금 졸려
무슨 소릴 하고있는지 모르겠어
일단 new 하나 만들어 보겠단 생각으로 들어왔는데
혼자 진지해져서 또 한시간 동안 키보드랑 싸우는 중이야.
싸우다 지쳐서 이젠 졸립다.
다음 뷰뤼풀쇼는 싱가폴..
정말 아름다운 나라에서 아름다운 공연 펼치수있게 기도 많이 해줘
그럼 나난 자야겠어 안녕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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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해하진마
스텝분들은 너무나도 좋은 음식을 챙겨주시지만..
고급음식 입에 안맞는 비스트라..ㅎ
잠은.. 어쩔수없지
몇천명관객이 여섯명 시차에 맞추는것보다
여섯명이 맞추는 게 빠를테니까..(?)
악 암튼 난 잔다.
[윤두준] 에이 요 조회 20062 |추천 83 |2012.03.27. 01:29 h .bbs_contents p{margin:0px;}
잘 들 지내고 있습니까????
우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호텔에 들어와서 씻자마자.. 공카에 들어왔네요 정말 오랜만에...............ㅜㅜ
비스트없어도 공카는 잘 돌아가는군요.역시...힝
으아아ㅏㅇ아아아아아아
이제 일본 공연도 한 번 남았습니다..
정말 힘들더군요...아니 정말 힘드네요.....ㅜㅜ
다섯 번의 콘서트를 연달아 하는동안... 정말 무수히 많은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구요..
서울 콘서트에서 이틀동안 발악을 해도 멀쩡하던 내 목은 점점 쉬어가고있고.
괜찮을거 같았던 무릎도 너무나 아파오기시작하네요...ㅜㅜㅜㅠㅠ
너무 지친 나머지 요섭이랑 준형이의 Thanks to 무대뒤의 토크시간동안 백스테이지에서 동운이랑 같이.. 너무 힘들다며 투정을 부렸더니.
매니저형이 미스터초밥왕에 나왔다며 ......이런 얘길 해줬습니다...
요리사에겐 100개의 초밥이지만 손님에겐 단 한개의 초밥이라며 ....ㅠㅠ
그리곤 미스터초밥왕의 애독자인 저랑 동운이는 다시 한번 마음을 추스렸다는 후문이.......ㅋㅋ
우리가 얼굴까지 외울정도로 공연할때마다 직접와서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 분들은 아 오늘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이렇구나... 라고 이해해주실수 있겠지만...
딱 한번 우리를 실제로 보신 분들은 그 모습이 비스트의 전부겠죠!!
그리고 다시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수없이 많은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면서 항상 최선을 다했는지....한번이라도 대충섰던 무대는 없는지...
역시 사람이다보니... 아니더군요... 반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약속할께요.. 지금까지 섰던 무대보다 앞으로 설 무대가 더 많은 비스트니까..
항상 최선을 다할것을!!!!!!!!!
지금 이 시간들... 제 인생에서 가장 화려한 시간일것이고.. 또 가장 빠르게 지나갈겁니다..
후에.. 할아버지가 돼어서도 이 시간만큼은 정말 또렷하게 기억날거고 내 자식들.. 손주들..에게 끊임없이 자랑하며지내겠죠..
그걸 생각하니..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데뷔한지 어느덧 3년차.... 비스트뒤로 에이핑크.. 비투비가 태어 났습니다...
음악프로를 보면 선배님들보다 후배님들이 더 많아지기 시작했구요...
이렇게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나이도 어느덧 24살이고.. 고등학교땐 날라다더니던 내 몸도... 성치않기 시작했어요....ㅜㅜㅜㅜㅜㅜ
하지만..한살한살 먹어가면서... 하루하루가 너무나 소중하다는것을 느끼게 돼었습니다...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할수있다는 것...
내가 하는 일을 부러워하며 꿈꾸고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는것.. 단 한번뿐인 인생을 이렇게 특별하게 살아간다는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고 행복합니다..
요즘에 비스트는 우리만에 카카오톡 채팅방에 항상 감사하자는 얘기를 달고 삽니다..
너무나 고마워요... 새삼스럽지만..... 하고 싶은 말들은 우리 용팔이가 Thanks to라는 노래에 자세히 담았더군요...히히
주저리주저리 새벽에 미안합니다...
매 번 느끼는거지만.. 공카에 이렇게 다 털어놓고다면 속이 후련하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밤하시구요... 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살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합니다... 뿅~~~~~^^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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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ㅠㅠㅜ오빠들 제발 푹!! 쉬고 오세요..
비스트 스릉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