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관람-no 추천-ok
날짜-2012.4.7.7시장소- 신도림 디큐브 아트센터
런닝타임-160분정도
팜플릿-리플릿
간단 내용-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뮤지컬판. 애기야 가자! 파리에서 만난 자동차 재벌 2세와 영화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강태영의 사랑이야기!
우주인형식의 공연포인트- 화려한 무대! 캉캉 춤부터 탱고와 늘씬 빵빵녀들의 춤과 노래 ! 오페라같은 웅장한 노래들까지................무대는 점점 화려해 진다.
- 우주인형의 별 주기 !-[한개에서 다섯개까지]
웃음-★★★
음악-★★★★/좋았다.
무대-★★★★★/지금까지의 뮤지컬중 손에 꼽을 정도의 화려한 변화를 준 무대였던 것 같다.미디어의 접목으로 배경이나 세트의 변화가 화려하게 이루어졌다.
의상-★★★★/한기주의 의상이 웬지 그닥 고급스럽지 않았다. 드라마에서의 박신양은 얼마나 귀티 났던가! 안타까웠다.
연기-★★★★★/연기의 문제라기보다 드라마의 한기주의 도도하고 건방진 이미지, 묵직한 이미지가 강하게 인식된 상태에서 뮤지컬의 한기주는 너무 가벼웠지 않았나 싶다. 박신양이라는 거물 배우가 왜 대단한지 비교되었다. 사실 좋은 얘기만 하고 싶지만, 드라마의 한기주의 손을 들 수 밖에 없다.
애기야 가자의 그 카리스마는 찾아 볼 수 없었다.
극몰입도-★★★/외국 작품같은 느낌을 주면서 화려한 볼 거리를 주었다.
하지만, 내가 아는 한기주는 저게 아닌데 하는 생각에 극 몰입이 완벽 하지는 않았다.박신양의 사랑해도 될까요는 참 투박하다, 남자 답다. 여기서의 사랑해도 될까요는..........별 거 없다. 힘이 없다. 카 리 스 마 ! 한기주에게는 있어야 한다.
극진행도-★★★★/극 진행은 힘있고 빠르게 전개 된 듯 싶다.하지만 2부에서의 스토리는 그닥 힘이 없었던 듯 싶다.갈등이나 화해가 아쉬웠다. 마지막에 한기주의 등장에서는 뭔가 멋지게 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 애기야 나 왔다.
라든지 애기야 가자 ! 라든지. 우리가 원하는 한기주는 분명 아니었다.
박신양! 대단하다.
멋진장면-라이브 무대에서 한기주의 솔로 !노래도 멋지고 뮤지컬 배우의 기량을 다 보여 준 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