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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앞에있으면 극도로 소심해진다

ㅋㅋㅎㅎ |2012.04.11 01:25
조회 541 |추천 0

있지............

니가 네이트판 할리가 없고 ㅋㅋ 이거 열심히 써봤자 못볼확률이 훨~씬 큰데말이지..

그래도 막 ..친구한테도 못말하는사실이기에 여기에서라도 털어버리고싶다?..

이제 딱 3년됬나?아니 2년반정도 됬네, 그 동안 너 좋아하는거 눈치안채게끔 행동 얼마나 열심히했는지 몰라 너때문에 톡 1위까지 해본 적도있다?

나..막 너한테 티안내려고 별짓다해보고 잊으려고 별생쇼다해봤다

그래도 안되는건 어쩔수없나봐 자꾸 니가 신경쓰이고 보고싶고 집착은아닌데 자꾸생각나고

근데 넌 솔직히말해서 나한테 관심 없어보여서  그게 슬픈거지 조금이라도 내 눈길을 니가 느꼈더라면

만약 알고있다면 조금이라도 희망을 줬으면 좋았을텐데 내게 아예 관심이 없어보이더라구..흡

슬프지만 뭐..이정도 까지야 ㅋㅋㅋㅋㅋ 내가 널 좋아해서그런지 너랑 친해지는것도 가까워지는것도

어렵다 그리고 희망아닌 희망을 갖고 그나마 학교가는 즐거움이 99%가 너라는거

만약 너가 이 사실을 알면 니가 날 좋아하지않을거고,당황스러워할것같아

그래서 나 너 좋아하는거 숨기고,너랑 친해질때까지 쭉 숨길거야 너도 내가 부담스러운건지

너와 나는 서로를 피하는것만같애 서로 그러니깐 우리가 못친해지는거야 불편해하지마 절대 ㅋㅋ

언젠간 내가 너한테 말할 날이 오겠지 뭐.. 언제 말하든간에 너가 언제든 대답해줄수있는 시기였으면하는

바램 뿐. 난 그저 듣고싶은건 내가 만약 너에게 나와 사귈마음이 있냐 물어볼때 좋든 싫든 내게 자극적인 대답이여도 좋으니 솔직한 답변을 듣고싶다.

 

아주 솔직하게 진지하게 말해도되나?

 

나 너에게 미친것같다고 ㅋㅋㅋ 세상에 내가 이런 오글거리는 멘트를 사용할줄이야;

근데 오글거려도 이게 맞는 말 같다 너에게 미쳤다 제대로 미쳤다

어떻게 반해도 이렇게 반할수가있는가 사람을 이렇게 미친듯이 좋아하는건 너밖에없을거야

영광인줄알으라고 ㅋㅋ ㅠㅠ 이자식앙

 

 

몰라 됬고,남들처럼 멋스럽게 글 못써도 내진심만은 확실하다는걸 느껴줬으면하는바램

남자들. 보고 그냥 지나치지말어 이 글을 보면 한 번쯤 잘 생각해봐줬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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