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애하고있는 21살 흔남입니다.
여친이 있는데 없는느낌이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내가 200일정도 사귄 여친이 있음.
우리 커플은 객관적으로 봤을 때 문제가 많음.
첫째 우린 CC임.
그러나 비밀리에 연애중인 CC임.
학교선 거의 쌩깜.
그래서 나도 여친인지 아닌지 왔다갔다함.
그러나 둘다 월요일이 공강이라 자주 놀러가곤함.
둘째 마음을 모르겠음.
중점이 되는 부분임.
1달 전 여친이 나에게 술먹고 헤어지자 한적이있음.
난 너무나 슬펐음.
달래고달래고 마음을 되돌리려 노력했음.
그러나 차가웠음.
주말에 알바를 하기에 보기 힘듦.
그리고 더욱 보기 힘든건 우린 장거리임.
약 3시간 거리.
난 그런거 별로 신경안씀. 안썼음.
서로의 마음만 중요하다고 생각했음.
난 깊은 연애 1번해봤음.
우리 여친은 아님. 내가 처음임.
첫키스할때도 생각남.
어쩔줄 몰라하던게 너무 귀여웠음.
그래서 내가 무안하지않게 차근차근 알려줌.
이론이후 바로 실전으로..므흣...
아 난 이케 옛생각나면 그리운데..
암튼 그래서 월요일날 봤음.
난 여친을 만나면서 생각날 때마다 쓴 편지가있음. 연습장에 썼음.
마지막이될수도있겠다싶어 마지막장을 쓰고 그녀를 만남.,
대화를 했음. 너무 차가웠음.
나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함.
연애를 조금 하다보면 좋아하는지 아닌지 조금 둔해지기 마련이라 생각함...
내 개인적인 생각임.
그래서 내 여친이 처음 사겨본거라 그런거같았음.
그래서 더욱 설득했음. 모르겠다면...
내가 처음에 너에게 다가간것처럼 너가 나좋아하게 만들겠다고했음.
난 자신있었음. 그만큼 매력있는 남자라고 여친에게 농담반 진담반으로했음.
그 상황에 그러기 너무 힘들었음. 눈물 몇번참았음.
결국 마음을 되돌렸음.
그러다 만남을 자주 갖고 서로 좋았음.
그러나 약간 어색한 기운이 돌기시작함.
며칠전에 술먹고 전화가옴.
이번엔 여친이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함.
하 긴얘기를 나눠보니.....
잠자리 문제였음.
우린 많이는 아니고 가끔 같이자곤함. 자기만하는건아니고..알지?...
처음과 달리 내행동이 변했다는거임.
내가 할일 다한사람처럼 행동한다는거임.
그래서 정말 놀랬음...
난 여친이 그렇게 느낄수도있겠다 싶었음.
그래서 더 잘해주고 그래씀...
그게더 그렇게 보였나봄.
그래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이야길 끝냄.
여친의 마음을 소제로 이야길많이함.
우린싸운적없음.
대화로 다풀음.
여친도 나도 싸우는성격이아님.
근데...
생각해보면 나도 좀 쌓인게있음.
지금이 딱 그상황임.
여친이 오늘 집에간다고 함.
기차에서 잠좀자고 연락한다함.
지금까지 연락음슴.
이런적이 한두번이아님.
그리고 먼가 내가 여친에게 0순위가 아닌 느낌을받음.
난 정말 맹세코 여친이0순위임.
주말엔 못보고 평일엔 여친이 바쁘니 볼시간이 월요일 밖에없고.
내일같은날은 투표!하고 같이있으면 좋지않음?
근데... 여친은 나랑 놀 생각이없나봄.
미리 약속은 못했지만 월요일에 물어봤음...
친구랑 약속있다고함...
난 그러냐고 넘겼지만 내심 서운했음.
그리고 서운하니생각나는데...
월요일에 여친사는곳에서 놀고있었음.
그런데 백화점에스컬레이터있잖슴?
그거타고 계속 내려오는데 갑자기 말도없이 눈치보는듯 다른곳으로 가는거임 나한테얘기도없이
3초뒤에 누가 내여친이름부르는거임.
보니..
여친 고딩친구임.
피한거같음.
나 그때 굉장히 서운했음,
난 내 친한 친구들 다소개시켜줌.
여친은 한명도 보여준적이없음.
좀 서운함..
서운한걸 여기서 풀고있다니 비참해짐...
비참하니 생각나는데...
우리가 비밀 CC이니 만날곳이 한정되있음
나 자취함.
울집에서 자주놂.
근데 요즘 여친이 울집오라면 싫다함...
굉장히 서운함...
놀러와도 먼가 경계하는거같고... 누가 잡아먹는다나..ㅠ.ㅜ
그래서 요즘은 만나자고도 못하겠음 ....
싫다고 할까봐 두려움...
그런내가 더욱 비참함....
쓰고있는 지금까지도 연락이 음슴...
자는가.....
집도착했으면 했다고 자면잔다고 연락해줬으면좋겠음....
내가 많은거 바라는거임??
진심 너무힘듦...
그러나 헤어지기엔 내가 그 여자를 너무 사랑해...
내가 더좋아하는것같아서러움.
그래서 옛여친생각남 그애가 날 더좋아한것같았거든,,,,
미안한마음에 생각났음...ㅠ.ㅜ 다른맘없음...
나어케해야함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