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 키우고 있는 25살 어뭉이에용 ~
다른말다 생략~ 사진투척할게용 !!
태어난지 한달도 안됬을적 인거같네요 정말 자는모습이
너무너무 천사였던 우리딸램 항상 다리는 M 팔은 W 로 하고잤엇던 ㅎㅎ
할무니가 목도리랑 모자 셋트를 사오셨는데 모자가 너무커서
사진찍고 보니 그뭐냐 만화 원피스에 쵸파가 떠올라
남편이랑 사진보고 엄청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떡실신
요렇게 컸던 옷이 ..!
이제는 요렇게 딱 맞네요 ! 요런거 보면
진짜 많이 컸다는걸 느낀다는 ㅠㅠㅎㅎ
요렇게 컸던 수건이 !
이제는 요렇게 터질라고함!!
저희딸램 생후 5개월 유치가 올라왔구용 ~
결혼식장 가기전 ~ 이제는 어디돌아댕길때도
치발기 항상 챙겨다녀야되요 ㅠㅠ 저거없음 안됨
다른장난감보다 치발기 유난히 조아하더라구용
부모님도 친구분들이신 제 어릴적친구
아들램과~ 친구아들램은 조금뒤면 100일네요~
울딸램이 누난데도 머리카락이 ㅎㄷㄷ...ㅠㅠ
어딜가도 다 아들로 보고
잘생겻다 ~ 이러시더라구요ㅠㅠ
딸이라고 말하믄 요런아이가
나중에 커서 한인물 한다고하시는데 ~
믿어보겠어용!ㅋㅋㅋ그래도
저래 여자다운옷 입혀노니깐 여자같긴하네요 ㅎㅎㅎ
너무너무 순해서 어딜가도 잘있고 ~
잘웃고 잘놀아요 ~
맘마 먹다가 뭐가 좋다고 저래 빵터져 주시는
딸래미 ㅋㅋㅋㅋㅋㅋ
보이시나요? 팔에머리끈 ... 혼자가지고 놀더니만
팔에 걸고선 떡실신 ...어떻게 혼자 팔에걸었는지 ..
잠시 화장실 갔다왔더니 저러고있네요
서나야 뭐하는거야 ? 서나 얼굴어딨니 ~
이불 들추니깐 좋다고 또 깔깔대 주시더라고요 ㅋㅋ
전 너무 피곤해서 자고있었고 남편이 갑작이 오!!우아!오!
소리를 지르는거에요 ? 눈떠보니 뒤집혀 있더라구요 ?
그래서 못믿겠어서 남편한테 서방이 뒤집어 논거아냐 ?~
이랬더만 아니라고 하더군요 자기도 신기해죽겟데요 ㅎㅎㅎ
그래서 다시뒤집을때를 기다렸는데 뙇!!! 자기가 저렇게 뒤집는거에요 !
오늘 딱 200 일이네요 100일이지나고 뒤집지 못하고 바둥되기만해서
힘겨워보이고 안쓰럽고 내심 뒤집기하는거 기다렸는데
드뎌 200일 딱 채우고 뒤집어 주시네용! 장하다 !! 기특하다 !!!
정말 첫뒤집기에 감격이 이런거란걸 오늘 너무 크게 느꼈어요 ~
앞으로 기어다니도할거고 걷기도 할텐데 그땐얼마나 경사가 날런지 ~
딸램오늘너무 고생했고 잘햇어!! 너무너무 잘했어요 ~
앞으로 엄마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아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