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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 드디어 성공하다 !

서나어뭉♥ |2012.04.11 05:09
조회 7,149 |추천 19

 딸램 키우고 있는  25살 어뭉이에용 ~

 

다른말다 생략~ 사진투척할게용 !!

 

 

 

태어난지 한달도 안됬을적 인거같네요 정말 자는모습이

너무너무 천사였던 우리딸램 항상 다리는 M 팔은 W 로 하고잤엇던 ㅎㅎ

 

할무니가 목도리랑 모자 셋트를 사오셨는데 모자가 너무커서

사진찍고 보니 그뭐냐 만화 원피스에 쵸파가 떠올라

남편이랑 사진보고 엄청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떡실신

 요렇게 컸던 옷이 ..!

이제는 요렇게 딱 맞네요 ! 요런거 보면

진짜 많이 컸다는걸 느낀다는 ㅠㅠㅎㅎ

 

 요렇게 컸던 수건이 !

 이제는 요렇게  터질라고함!!

 

저희딸램 생후 5개월 유치가 올라왔구용 ~

 결혼식장 가기전 ~ 이제는 어디돌아댕길때도

치발기 항상 챙겨다녀야되요 ㅠㅠ 저거없음 안됨

다른장난감보다 치발기 유난히 조아하더라구용

부모님도 친구분들이신 제 어릴적친구

아들램과~ 친구아들램은 조금뒤면 100일네요~

울딸램이 누난데도 머리카락이 ㅎㄷㄷ...ㅠㅠ

 

어딜가도 다 아들로 보고

잘생겻다 ~ 이러시더라구요ㅠㅠ

딸이라고 말하믄 요런아이가

나중에 커서 한인물 한다고하시는데 ~

믿어보겠어용!ㅋㅋㅋ그래도

저래 여자다운옷 입혀노니깐 여자같긴하네요 ㅎㅎㅎ

너무너무 순해서 어딜가도 잘있고 ~

잘웃고 잘놀아요 ~

 

맘마 먹다가 뭐가 좋다고 저래 빵터져 주시는

딸래미 ㅋㅋㅋㅋㅋㅋ

 

보이시나요? 팔에머리끈 ... 혼자가지고 놀더니만

팔에 걸고선 떡실신 ...어떻게 혼자 팔에걸었는지 ..

잠시 화장실 갔다왔더니 저러고있네요

서나야 뭐하는거야 ? 서나 얼굴어딨니 ~

이불 들추니깐 좋다고 또 깔깔대 주시더라고요 ㅋㅋ

 

전 너무 피곤해서 자고있었고 남편이 갑작이 오!!우아!오!

소리를 지르는거에요 ?  눈떠보니 뒤집혀 있더라구요 ?

그래서 못믿겠어서 남편한테 서방이 뒤집어 논거아냐 ?~

이랬더만 아니라고 하더군요 자기도 신기해죽겟데요 ㅎㅎㅎ

그래서 다시뒤집을때를 기다렸는데 뙇!!! 자기가 저렇게 뒤집는거에요 !

오늘 딱 200 일이네요 100일이지나고 뒤집지 못하고 바둥되기만해서

힘겨워보이고 안쓰럽고 내심 뒤집기하는거 기다렸는데

드뎌 200일 딱 채우고 뒤집어 주시네용! 장하다 !! 기특하다 !!!

정말 첫뒤집기에 감격이 이런거란걸 오늘 너무 크게 느꼈어요 ~

앞으로 기어다니도할거고 걷기도 할텐데 그땐얼마나 경사가 날런지 ~

딸램오늘너무 고생했고 잘햇어!! 너무너무 잘했어요 ~

 

 

앞으로 엄마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아가야 ♥

 

 

 

추천수1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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