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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11일 - 점심이야기 - 아미고

고인선 |2012.04.11 13:00
조회 763 |추천 0

오늘은 선거일이예요.

하지만 전 투표 후 출근을 했어요.

과장님이 스파게티를 먹자고 하세요.

런치메뉴가 괜찮았던 아미고가 생각 났어요.

제가 모시고 가요.

 

오늘은 임시공휴일로 런치메뉴가 안된데요.

비싸요 ㅠㅠ

그래도 먹을 건 먹어야겠어요.

먼저 과장님이 시키신 까르보나라예요. 베이컨의 양이 적어요.

똑딱이로 찍었는데도 윤기가 상당히 보일 정도로 반짝거려요.

저 크림은 지금 막 정성스럽게 만들어낸 것이 틀림없어요

소스만 맛을 보아요. 베이컨의 향이 적어요.

 

제가 시킨 올리브 봉골레파스타예요.

양이 상당해요.

그래도 전 끝까지 다 먹어요.

조갯살과 마늘이 부족한 편이지만 면의 익힘 정도가 마음에 들어요.

오일 파스타라도 느끼하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그런데 피클에는 손이 좀 가요

 

조금더 당겨 찍어보아요. 조개는 빈조개가 많아요.

먹고 사무실 오자마자 바로 블로그 올리는 이 순간에도 다시 떠서 먹고 싶어져요.

 

점심값은 과장님이 내어 주셨어요.

참 즐거운 선거일이예요.

 

아미고는 용산역 아이파크몰 5층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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