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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한 친구1탄

안미옥 |2012.04.11 17:40
조회 110 |추천 0

음 , 안녕하세요 ㅋㅋ 처음 쓰는 네판이네요 ㅋㅋㅋㅋㅋ

랄카 아직은 잘 쓰지를 못하지만 일단은 빨리 쓰고 싶으니 어디서 주워들은 음슴채로 갈께요

 

이건 한 2년전에 일이었음 이거 보고 왜 2년전에 있는 일을 찌질하게 지금 말하냐고 하는 사람들 나의 심정이 되어보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이 이야기에 주인공인 개념없는 여자아이를 김양이라 하겠음.이 김양은 정말 성질이 고약함.자기랑 친한 애들끼리 붙어 다니고,못생겼거나 그런 애들은 왕따를 시킴(그럴때 마다 내가 왕따를 탈출 시키느라 힘들었음 이런!)

 

그리고 나랑은 좀 친했던 백양이라는 여자아이가 있는데 주말마다 백양의 집에 놀러가기도 했음.백양은 엄청나게 게임광이었음 [ex) 아x피아 렙 45쯤]<미안하다 백양이여

 

백양은 내가 놀러오면 같이 아x피아를 하던가 아님 테런을 했었음.그때까지는 진짜 아무일도 없었음 그러다가 다음날에 학교에 도착하고 나랑 친한 친구인 정양에게 엄청난 이야기를 들음

 

정양 " 야야,너 그거 알아? 김양이 백양 게임 캐릭터 돈 다 뺏어갔데."

 

나는 그말을 듣고 조카 깜놀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얘기를 듣고 2교시 쉬는시간에 다른반에서 친구랑 떠들고 있던 백양을 불러내고 말했음

 

" 야 너 김양이 너 게임 돈 뺏어갔다던데 진짜야? "

 

백양 "응.걔가 다 뺏어갔어"

 

그리고 저는 생각했음 이 무개념 김양에게 가서 이 사실을 한번 말해봐야 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 말을 듣고 달려 갈라고 할려 하는데 갑자기 백양이 또 다른 사실을 말했음

 

백양 "김양이 내 다른 게임 돈도 다 뺏어가고 그랬는데"

 

하하 김양 이녀석!! 너 알고보니 엄청난 도둑년이구나! <하고 생각했음

그리고 나는 백양에게 나중에 보자고 하고 바로 김양을 찾으러 삼만리 영화를 찍는 듯한 포스로 달려감

잠시후에 나는 김양을 발견했음.김양은 언제나 그렇듯 복도에서 친구들과 옥냐옥냐 금이야 금이야 하며 떠들고 있었음 나는 그런 김양에게 잠시 보자고 했음

 

"너 백양 게임돈 다 뺏었다던데 사실이야?"

 

김양 "아니"

 

아니 이 김양이 거짓말까지 치시네 ^p^

 

"야 애들이 다 그러던데? 너가 뺏었다고"

 

그런데 이 김양이 뜨끔 했는지 갑자기 얼굴을 찌푸리고 핏줄을 세우면서 소리지름

 

김양 "아씨 안 뺏었다고!!!!!!!!!!!!"

 

덕분에 내 고막 터졌다 이 뇬아 ^^

나는 씩씩 거리며 교실에 들어가는 김양을 반짝거리는 두눈으로 쳐다보며 예쁜 중지손가락을 날려줬음.

 

갑자기 수업종이 울려서 나도 돌아가긴 했음 그리고 또 다른 쉬는시간에 애들이랑 이야기를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그런데 갑자기 정양이 김양의 험담을 하기 시작함

 

정양 "야 솔직히 걔 짜증나지 않아?"

 

윤양 "그러니까 김양 있잖아 걔 자기랑 친하게 안 지내면 왕따 시킨데"

 

하핫!! 그럼 우리들도 왕따 되겠네!?

 

"음...확실히 짜증나긴 해."

 

아 그리고 이거는 자랑이 아니지만 난 그때 당시 여자들 중에서 제일 힘이 쌨었음 [물론 3학년 전체에서]

그리고 나는 맥도 많이 있고 남자애들이랑도 엄청 친했기 때문에 왕따를 시켜도 바로 빠져나올수 있음

 

그런데 이 김양에겐 또 다른 소문이 퍼졌었음 바로 김양이 애들에게 협박을 한다는 거였음.

위에서도 말했듯이 김양이 자기랑 친하게 안 지내면 왕따를 시킨다고 얘기 했음.그런데 가끔씩 김양이 애들한테 나랑 친하게 지내야 한다고 협박했음.김양과 같이 다니는 애들은 거의다 협박 받아서 같이 다님.

 

그리고 내가 코난은 아니지만 김양의 그런 행동을 나혼자 고쳐줘야 겠다고 다짐함

 

나는 다음날에 김양과 쉬는시간에 아무도 없는 복도에서 이야기를 했음.

 

"김양 너 있잖아 협박도 하고 그런다며?"

 

김양 "아 진짜 나는 안했다고!"<뜨끔 했나봄

 

"뻥치지마 증거는 백양이 잘 알고 있어.백양 게임 돈도 다 가져갔다며? 백양은 거짓말 할 애가 아니야."

 

나 이때 진심 내가 멋있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김양의 일들을 다 털어놓고 이제 그만 이런 행동 그만하라는등 이렇게 말하니까 김양이 꼬리를 내려놈.그래서 김양은 그런 행동을 안했음.이때 진심 처음으로 날 사랑했음<

 

이제 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임 톡커님들 행복한 주말 받으셈~ ㅋㅋㅋㅋㅋ 2탄도 있으니 기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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