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안녕 매일 눈팅만하다 내가 일하면서 쫌 그랬던 손님들..좀 적어봄 ㅎㅎ
이건 그냥 내 주관적인 생각이니 악플은 달지 말았으면 좋겠음!
난gs에서 3개월동안 노예생활을 하고있는 편순이임 ㅠㅠ
노예가 몇자 적어보겠음.
1.딱봐도 티나는 미성년자 술.담배 사러올때.
ㅋㅋㅋㅋㅋㅋㅋ이거진짜 ㅋㅋㅋㅋ
미성년자들 너희는 진짜 모를꺼라고 생각하고 오는거야??ㅋㅋ 너희 딱 들어올때부터 막 티나는데 ㅋㅋㅋ
신분증보여달라그러면 하나같이 어쩜 .......그렇게 똑같이 지갑을 잃어버렸데ㅋㅋ
단체로 어디다 버리고 왔나 ㅡㅡ
2.나한테 인생설교&고민얘기하는 아저씨&할아버지들..
차암...답없지ㅠ 편의점도 서비스업이라고 웃으면서 몇번 받아주면서 얘기해줬더니
20분30분씩 계산대앞에서 자기얘기하는 사람들...하...
난 당신 삶에대해서 관심없다고요 ㅋㅋ
3.귀막고있는 손님
내가 말할땐 대체 뭘 듣는건지...ㅋㅋㅋ 분명히 봉투 필요하냐고 물어봤고
멤버쉽있냐고 다 물어봤는데 꼭 계산다 끝나고 나서 멀뚱히
봉투 달라하고 뒤늦게 지갑에서 뭘찾더니만 멤버쉽카드네??ㅋㅋㅋㅋㅋ아진짜 한번에좀 하자고
4.손이 없는 손님
이건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우리 편의점 오는 손님들중에 참 손없는 손님들 많음
나도 안바쁠땐 봉투에 하나하나 다 넣어드림
근데 뒤에 손님 계시고 바빠죽겠는데 죽어도 자기손으로 물건 안넣으심
내가 계산 다 할때까지 멀뚱히 보고만 서있어 ㅋㅋㅋㅋㅋ
쫌 넣어주시면 안되나요ㅠㅠ??
5.천원도 안되는 금액 5만원짤 수표 내시는 분들..
그닌깐 이게 뭔얘기냐면 5만원 낼수있고 수표 내실수 있는데
문제는 껌하나or우유 같은 천원도 안되는거 사시고는 저렇게 큰돈을 주심 ㅠ
편의점은 10만원 단위로 돈이 모이면 금고입금을 하기때문에
저런돈들 그것도 700원짜리 500원짜리 사시고 저런돈 내시면 대략난감 짜증이 무럭무럭
6.몇십원.몇백원 깍아달라는 손님 & 봉투값 OTL....
하...난 시급 백원만 올라도좋다고 웃는 노예임..
그런 나에게 몇백원을 깍아달래..ㅜㅜㅜㅜㅜ 난 점장아니고 그냥 알바라고요..
또 젤많은 손님들 봉투 그냥 달라는손님들..
나도 봉투값20원 받고 싶지 않아요.. 그치만.. 안받고 걍 드리면 점장님이 버럭버럭 한다고요..
난 점장이 아니라서 봉투값 꼬박꼬박 받아야되요 ..ㅠㅠ 그냥 20원 쿨하게 주세요
뭐..이정도만 하겠음 ㅠㅠ 솔직히 일하다보면 순간순간 욱할때 정말 많음
그래도 서비스업이라고 방긋방긋 웃고있지만 속에서는 아주 ㅋㅋㅋㅋ![]()
내가 위에 쓴거 말고도 돈던지는 손님. 술먹는손님. 안에서 담배피는 손님등등..하
오시는 손님분들 그냥 제발 평범하게 개념만 탑제하시고 오셨으면 좋겠음
그냥 불쌍한 GS노예의 작은 바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