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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가 저 자꾸 빵셔틀시켜요

윤두준남친 |2012.04.12 13:16
조회 27,536 |추천 13

제가 인문계에서 최근 블락블락공고로 전학을 왔는데요

 

 

 

학교에 두준이형이 첫날엔 학교앞까지 바래다 줬거든요

 

 

 

 

 

 

두준이형이 긴장풀고 들어가라고 해서

 

 

 

 

조금 힘이 되더군요 ㅎㅎ

 

 

 

 

 

 

그래서 일단은 학교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역시 공고라서 그런가

 

 

 

애들이 하나같이 차림새가 요상하더군요

 

 

 

 

 

 

그래서 어색하게 짜져서 제자리에 앉았죠

 

 

 

 

뭐 남은자리가 하나밖에 없었으니까 제자리랄 것도 없지만요

 

 

 

 

 

 

 

 

근데 하필 제일 눈쫙쩨져가지고 노랑머리인애 옆에 앉게 된거예요

 

 

 

이름이 "우지호" 였어요 글쎄

 

 

 

 

 

그렇게 한교시동안 짜져있다가 쉬는시간에 엎드려 잘려는데

 

 

누가 어깨를 툭툭 치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그 노랭이 였어요

 

 

 

그래서 전 최대한 밝은 표정으로 /// 왜? /// 라고 물었죠

 

그랬더니 갑자기 다짜고자 저보고

 

 

 

 

 

"야, 빵사와라"

 

이러는 거예요 똥씹은 표정으로

 

 

 

 

 

 

 

그래서 제가 " 내가왜?!? "

 

이랬더니

 

 

 

 

 

 

진짜 무섭게 쳐다보는겁니다

 

 

그래서 전 맞기 싫어서 매점으로 달려갔어요

 

 

 

 

그리고 빵을 신속하게 전해줬죠

 

 

 

 

 

그런데 얘가 또 까탈스럽게

 

 

"이거 내가 제일싫어하는거잕아?!? "

 

 

 

이러길래

 

 

 

 

제가

 

 

 

 

"니가 좋아하는걸 몰라서 그냥 내가 좋아하는걸로 사왔는데........ "

 

 

 

 

조용하게 대답했죠

 

 

 

이랬더니 갑자기

 

 

 

 

잘했다면서 머리를 쓰다듬는거예요

 

 

기분드럽게.........

 

 

 

 

근데 얘의 만행은 정말 끊이지 않았습니다.

 

 

 

막 우리반에 "김유권" 이라는 애가 있거든요

 

 

 

 

빨간머리에 눈짝은애

 

 

걔 의자에 껌붙혀놓고는

 

 

 

 

 

 

막저한테 뒤집어 씌워서 걔 김유권이

 

 

완전눈이 정삼각형으로 변해가지고는 저한테 막 욕을 해대는 거예요

 

 

 

 

 

맞지않아서 다행이였죠.

 

 

 

 

 

 

그래가지고 속상해서 계속 엎드리고 있었는데

 

 

제가 자는줄 알았나봐요

 

 

 

막 갑자기 제 허벅지에 손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 뭐, 실수겠지 " 이러면서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ㅠㅠㅠ 쪼물락 대는거예요

 

 

그래서 이건 뭔상황인가하고 멍하니 계속 엎드려있다가

 

 

 

 

종치고 물어봤죠 아까는 왜 그랬냐고

 

 

그랬더니 걔가

 

 

 

 

 

 

" 내가뭘? " 이러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가지고 ///// 그래서 제가

 

 

 

 

 

 

 

" 야! 우지호 아까 니가 막 쪼물락거렸잕아 ㅡㅡ "

 

 

 

 

 

이랬더니 갑자기 정색을 하고는

 

 

 

 

" 지코라고 불러라 "

 

 

 

 

 

 

 

 

이렇게 차갑게 말하고는 가버리는 거예요 //// 짜증나게

 

 

 

 

그이후로도 수업시간만되면 몸 여기저기 막 쿡쿡찌르고

 

 

여기저기 막 쓰다듬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왜이러냐고 물었더니

 

 

 

 

" 내가뭘?!? "

 

 

 

 

 

 

 

자꾸 모른척하고 천역덕스럽게 구는겁니다.

 

 

 

 

그래가지고 전 걜 쌩까기로 했습니다.

 

 

 

 

그런데도 막 치근덕 대더군요

 

 

 

그래서 제가 화나서 " 아진짜! 왜이래?!?? " 이러면서 화냈더니

 

 

 

 

막 제 존슨를 완전 쎄게 잡아당기는겁니다.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학교폭력 거기에다가 민원을 넣었습니다.

 

 

 

 

 

 

근데 얼마뒤에 지코걔가 징계를 받았나 어쨎나 모르겠는데

 

 

 

 

 

그래가지고 얘가 완전 그때부터 저를 완전 투명인간처럼

 

무시하는거예요

 

 

 

 

막 제가 쳐다보다 눈길 마주치면 피하고

 

 

 

 

 

그래가지고 저는 그동안 너무 행복했죠 이제 귀찮은 인간이

 

 

떨어져 나간다니 하면서

 

 

 

 

 

그런데 며칠후에 학교를 마치고는 집에 갈려는데

 

 

 

 

누가 가방을 탁하고 붙잡더군요

 

 

 

 

 

그래서 "누구지?" 하면서 뒤돌아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지코" 였습니다.

 

 

 

 

 

 

 

 

그래서 " 너 왜 또이러냐면서 도대체 이러는 이유가 뭐냐 " 면서 말하는데

 

 

 

 

 

 

갑자기 저를끌곤 체육창고에 대려가서는

 

 

 

 

 

 

다짜고짜 싸대기를 날리는거예요...

 

 

 

 

 

 

 

 

 

 

 

그래서 완전 벙쪄가지고는

 

 

 

 

 

 

 

 

 

 

 

 

쳐다보고있는데......

 

 

 

 

 

 

 

 

 

갑자기 제입에다가

 

 

 

 

 

 

 

 

 

 

 

 

 

 

 

 

 

 

 

 

 

 

 

 

 

 

 

키스를........

이어지는 판 (총 1개)

  1. 1회 지코가 저 자꾸 빵셔틀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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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3
반대수103
베플인지|2012.04.12 16:38
너방금뭐라고 씨부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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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엘조르|2012.04.12 17:09
너 혹시 저번에 엘조랑 바람나고 권지용 애 임신한 글쓴이냐?
베플빕씨d|2012.04.12 17:01
헐 또 베플...오늘만 두번째 배플!!이럴수가 할렐루야 하느님 아버지 공자님 알라신님 부처님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오예 죽어가는 집좀 살려주세요...ㅠㅠ 이 베플을 지코에게...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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