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여행에 대해 TV에서 보거나, 인도 영화를 볼 때면 항상 탐나는 옷이 있다.
수천 년에 달하는 인도 역사에서 찬란히 빛나고,
여성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옷 ‘사리’ !!
바느질 해서 모양낸 옷을 부정한 것, 깨끗하지 못한 것으로 여긴 인도에서는
가공하지 않은 긴 천을 둘둘 감아 입었던 것이 사리의 시초인데,
인도 여자들의 사리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하다고 한다.
특히나 인도 영화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사리는, 영화를 화려하게 만들어 주는 데에
한몫을 든든히 하는 듯 하다.
데브다스

데브다스에서 나오는 사리는 대부분 상류층들이 입을 수 있는거 라던데,
그래서 그런가. 그 화려함이 가히 장난이 아니다.
여성의 라인을 아주 제대로 보여주는 사리를 보면
떡 벌어지는 화려함과 아름다움도 있지만…
아, 나 같은 사람들은 입지 못하겠구나 하고 슬프다… ㅠ_ㅠ
옆구리 살이 보이면 어찌하나 ㅠ_ㅠ ?
세 얼간이

아 ㅠㅠ 화질 좋은 사진이 없다. 안타깝다…
한국에서도 개봉해서 큰 인기를 끈 영화! 세 얼간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미모의 ‘피아’ 역을 맡은 까리나 까푸르 양이 입은 사리는
결혼식날 신부가 입는 사리라던데, 역시 그 화려함은 누구 못지 않다.
또 사진에선 잘 나오지 않지만 코에 뚫은 코걸이와, 헤나가 호황찬란한 결혼식 복장이 아주..
아, 정말… 나도 입고 결혼하고 자와!!
옴 샨티 옴

한국에선 도대체 언제 개봉할려나? 싶은 영화 <옴 샨티 옴>
인도 영화. 사리의 매력에 나를 폭 담구게 만든 영화인데,
특히 이 영화에서 나온 붉은색 사리는… 어머! 이건 ! 꼭 질러야해!!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하는 사리라지.
여주인공이 예뻐서일까? 그 사리의 알흠다운 모습이.
내 모습을 울리는누나.
조다 악바르

이상하게 데브다스도 그렇고, 조다 악바르도 그렇고. 다음번에 쓸 포스팅의 <로봇> 도 그렇고.
정말 아이쉬와라 라이는 여신인가보다.
내가 아. 이 사리 진짜 이쁘다. 아 좀 쩌네! 라고 하면
짤 없이 나오는 ‘여신’. ‘아위쉬와라 라이’
이 영화의 제일 화려한 요소를 뽑으라면 역시나 여자 배우의 사리!!!!!
여성스럽고, 섹시하고, 멋있고, 아름답고. 그 많은 칭찬을 듬뿍듬뿍 받아도 모자란
그 아름다운 자태가 바로 이 영화에서 보여진다.
로봇

인도 영화에서는 꼭 전통극에서만 사리가 나오지 않는다.
바로 <로봇> 같은 SF에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데, 역시나 인도인의 자존심.
사리의 화려함은 여기서도 빠지지 않는다.
좀 잘나가는 대작, 한국인이 아주 쬐끔이라도 안다 싶은 인도 영화 작품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아이쉬와라 라이(여배우) 가 여기서도 등장하는데,
좀 예쁘다는 사리는 이 배우가 다 입고있으니, 이거. 얼굴이 잘난건지
아니면 사리가 잘난건지 그건 정말 알수가 없음이다.
많이 나와도 좋다. 예쁘기만 한다면야. 어쩜 이렇게 화려하고 예쁜지 ㅠㅠㅠㅠ 하 ㅠㅠㅠㅠ
인도 여성은 정말…. 그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 영화 내에서 보여지는 인도 전통 의상 ‘사리’ 의 예쁜 모습을
담뿍담뿍 담아보았다!
이렇듯 인도 영화에서는 자신의 전통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그 아름다운 자태를 당당하게 뽐내는데,
우리 영화에서도 이렇게 전통 의상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면, 그 얼마나 좋으랴? ㅠㅠ
그러나 저러나. 정말… 아. 사리 하나 가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