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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저 시집가요!” 폭탄선언에 네티즌 깜짝

최희성 |2012.04.12 14:59
조회 1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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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저 시집가요!” 폭탄선언에 네티즌 깜짝

 

 

배우 홍수아가 연지찍은 얼굴을 들이대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홍수아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저 시집가요! '강철본색' 마지막 촬영이 끝났어요. 슬프네요. 정들었던 스태프들. 좋은 연기자들. 고마운 한준서 감독님·박지숙 작가. 4부작으로 끝내기엔 너무나 아까운 작품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전통 혼례복을 갖춰입고 얼굴에 빨간 연지를 찍었다. 족두리를 쓰고 빨갛게 입술까지 칠한 모습이 영락없는 어린 신부같다.

네티즌들은 '당장 시집가도 되겠네' '결혼할 남자를 소개해주세요' '진짜 결혼인 줄 알고 식겁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철본색'은 15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사진=홍수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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