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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 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ㅠㅠ

ㅡㅡ |2012.04.12 16:26
조회 38,407 |추천 7

저는 대학생이고 결혼한 오빠네랑 부모님이랑 다같이

살아요.

집에서 학교까지 버스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데

버스 타는게 힘들어서 아침에 오빠한테 태워달라고 합니다.

오빠 회사가 학교 방면이라 어차피 가는 길이거든요.

오빠 차 타고가면 1시간 정도밖에 안 걸리고 오빠 회사는 30분 거리인데

가는 김에 학교까지 더 가서 저 내려주고 가요.

처음부터 그런건 아닌데 제가 졸랐어요;; 버스타기 힘들다고..

그때문에 오빠도 지각을 몇번 한것 같은데 그럼 더 서두르면 되는거고

여동생이 힘들다는데 태워 줄수도 있는 거잖아요.

물론 저도 고마운거 알고 있고 그때문에 오빠한테 가끔 선물도 주고

애교도 부립니다;;

근데 새언니가 너무 싫은 표정을 지으네요.

새언니도 오빠랑 같은 회사를 다녀서 같이 타고 다니거든요.

오늘 저한테 자꾸 지각하게 된다고 앞으로 버스 타라고 대놓고

말하네요. 인상 팍 써가면서..

저도 미안한거 알고는 있지만 뭐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고 인상 써가면서

그러는지 정말 기분 나빴어요.

그래서 오빠한테 우는 목소리로 진짜 버스 타냐고 했는데 오빠는 새언니

눈치만 보면서 대답도 잘 안하고.

내 진짜 더러워서..ㅠㅠ

그동안 고마워서 조카한테 잘해주고 그랬는데..

너무 서운합니다ㅠㅠ

추천수7
반대수161
베플JenJen|2012.04.12 16:36
어차피 가는 길이면 회사에서 같이 내려서 알아서 학교까지 가세요. 차 막히는 출근 시간에 더 가서 내려주고 돌아간다는게 말이 되요? 정신 좀 차리고 살아요 철없는 아가씨.
베플이런|2012.04.12 16:33
그럼 본인이 조금더 일찍일어나서 버스타요 직장생활안해봐서 모르나본데..학교 지각하는거랑은 달라요! 참 생각없네 이아가씨!
베플|2012.04.12 16:27
직장인한테 5분이 얼마나 소중한데 30분씩이나....그럼 부모님한테 태워달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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