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자기중심적인 친구 이기적인 친구 이제 정말 신물나서 여기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4년째인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를 A라고 칭할게요.
둘다 외국에서 만나 고등학교를 같이 다니면서 친하게 잘 지냈었어요.
(둘다 해외 영주권자에요.) 그땐 생각하는것도 어렸고 그랬기 때문에, 2년정도까진 정말 왠만하면 안싸우고 잘 지냈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면서 학교를 다른 곳으로 다니다보니 점점 멀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노는것도 비슷했고 좋아하는 것도 비슷하고 여러모로 다른부분도 많았지만, 그럭저럭 즐겁게 잘 지냈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멀어지더라구요. 12학년이 되면서 점점 멀어지더라구요. 글솜씨가 부족해서 그냥 있었던 일을 쭉 써볼게요. 아직도 전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거든요.
2010년 12월
한국에 친척방문겸 공부도할겸 귀국했을때 친구 소개로 사겼던 남자친구가 A를 좋아했었습니다.
제가 처신을 잘못했던 점도 있었고, A가 꼬신게 아닌건 확실히 그냥 그 남자랑 헤어졌어요.
사귈때 늘 A 얘기만 하던건 남자쪽이었고 A는 당시에 사귀는 남자가 있었어요. 많이 좋아했었던것도 알아요.
2011년
정확한 시간은 없지만, 저한테 자주 자기 친구들끼리 (저는 다른지역에 사니) 술을 마시고, 늦은 시각에 전화를 하더라구요. 늘 12시 넘어서. 자기 술마셨다며 어쩌고 저쩌고. 저는 늘 '그래 빨리 들어가' '조심해서 들어가고 들어가면 문자남겨' 얘기 다 들어주고 이렇게 말하고 끊곤했었어요.
2011년 12월
제가 다시 한국에 들어가게되었어요. 혼자 방학때 놀러간거에요. 친척집에서 기거했었어요.
한국에 입국하기 한달전쯤, 한국에 오면 친구는 동갑내기 명문대생 친구를 소개시켜주겠다고 했고, 제가 너무나 아끼는 후배는 자기 선배를 소개시켜준다고 했었어요. 이런 이야기들 친구들끼린 잘 하는 이야기들이잖아요. 두 사람다 한 인물 하는 사람들이라고들 했고, 후배가 소개시켜준다던 선배는 강동원을 닮았다고 해서 저희끼리 강동원 강동원 이렇게 불렀었어요. 그런데 A가 눈독을 들이더라구요. 그때 당시에 소개받는것도 거절했는데, 너 소개안받을거면 나 주라고. 뭐 이런 말도 할수있죠.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였어요, 귀국하고 감기로 고생하다가 몸 회복하고 여러친척집들 방문하고 가장 먼저 소개받게 된 사람이 그 강동원이었어요. 잘 지내던 친한 친구였으니까 소개받았다고 문자하고있다고 그렇게 A한테 말을 하니까 자기 소개시켜주기로 해놓고선 제가 채갔다나 뭐라나. 뭐 심각하게 뭐라한건 아니고 저한테 농담반 진담반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A에게 소개시켜주겠다고 한 적 없었어요. 주변사람들이 소개시켜준다고 했다는 말만 A에게 했을뿐 제가 소개받는다는 것도 제대로 의사표현을 하지 않았던 때에 너 소개시켜줄게 라고 말할리는 없으니까요.
그것 역시 그러려니 했었어요. 제 입장에서 거슬리긴 했지만, 외롭구나 하고 이해했죠. 그 뒤로 A는 계속 너 썸남 친구 없어? 소개시켜줘 아니면 제가 소개받기로했던 명문대생 필요없으니까 나 소개해줘 등 저한테 계속 부탁을 하더라구요. 그 명문대생은 제 친구의 친구였고,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 소개해주고 그러기 애매한 자리지만 부탁은 해보겠다고 해서 부탁을 했었어요. 역시나 친구쪽에서 거절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한테 말해줬더니 별말은 안하더라구요. 그 뒤로 이제 저한테는 같이 클럽가자 부킹바가자 등등 계속 조르기 시작하더군요. 제가 왜 미안해했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미안한 마음에 부킹빠에 한번 같이 가줬어요. 저는 계속 썸남과 연락하는 사이였구요. 썸남과 저는 잘되가고 있었고 카톡을 아주 많이 주고받고 할 때였어요. 물론 부킹빠에 간건 말하지않고 친구들과 놀러나왔다며 계속 문자를 주고받고 있었는데, 주문한지 얼마 안있다가 카드가 들어오더라구요. 두번째 카드가 들어왔을때 합석을 했어요. A는 자기한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남자가 좋았는지 그날이 있고나서도 계속 만나더라구요. 남자던 여자던 사람들한테 관심받는거 좋아해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 B와 C도 같은 말을 해요. 얘는 늘 자기가 세상의 중심이어야하고 자신은 그 사람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1순위는 늘 자기여야만 한다는 사고방식이 강한 애거든요. 한마디로 그냥 이기적인거에요 자기중심적이고.
12월 24일
A가 부킹빠에서 만난 남자를 B에게 소개시켜주겠다며 B를 불러냈어요. 하지만 셋이서 만난 자리가 남자 입장에서도 어색하고 뻘쭘했었대요. 그날 썸남과 데이트를 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20분 간격으로 전화와 문자를 하더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간격을 더 줄어들었구요. 썸남과 밥을 먹고 있는데 핸드폰이 계속 울리니까 너무 미안한거에요. 계속 받다가 마지막 몇통은 받질 않았어요. 만나고 있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었으니까요. 그날 저는 A의 연락으로 인해 사람붐비는 홍대까지 가게되었고 어쩔수 없이 썸남과 헤어졌어요. 그리고 11시쯤 A가 부킹남과 다투게 되었어요. 혼자 엄청 울면서 술을 마시더라구요. 부킹남과 부킹남친구 저와 B는 뻘쭘하게 눈빛만 주고받으면서 있었구요. 그러려구 데이트 파토내고 간건 아니었는데라는 생각이 수십번도 더 들었어요. 시간도 늦었고 더 늦으면 집에 못갈것 같아 11시쯤 저는 후배 B를 데리고 나왔어요. 홍대입구역에 도착할때쯤 전화가 오더라구요. 다시 와주면 안되겠냐고. 다시 왔던 길을 돌아가 그 A를 데리고 나왔는데, A를 달래주다가 결국 차를 놓쳐 밖에서 40분을 택시를 기다리며 있었어요. 그이후로 제 연말은 또다시 몸살감기와 함께 방콕이었죠.
A양의 술버릇
술만 마시면 약간 풀린듯한 쇄놰적인 눈빛으로 남자들한테 앵기고 눈빛 쏴요. 술먹고 실수도 헛소리도 잘해요. 24일 부킹남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오빠도 내가 쉬워보여요? 싸보여요?'
전 화나도 여자입으로 자기입으로 그런 말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부킹남 친구는 그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고 하네요. 술을 맥주 두잔정도만 마셨던 저와 B한테는 웃으면서 이런저런 재밌는 얘기해주길래 좋은 사람인줄 알았어요. 여자로 보는게 아니라 동생으로 보는듯해서 저희 셋끼리는 정말 재밌는 술자리를 가졌었고 그 부킹남친구도 재밌다고 좋아했었거든요. 셋다 똑같이 술을 마시고 친구인데 A한테 그런말을 했다니 솔직히 A가 저희 친구긴해도 설마 그런말을 했겠어 했어요. 부킹남 친구가 저희한텐 안그랬으니까요.
1월2일
B양을 남자친구 친구에게 소개시켜주는 날, 아침에 잘하면 같이 놀수도 있지만 너 할일 있으면 나 기다리지말고 하라고, 네 스케줄 방해하기 싫으니까 못볼수도 있으니까 꼭 하고있으라고 했거든요. 그리고 오후 4시쯤 다시 전화를 걸어서 미안하다고 오늘 너 못볼것 같다고 얘기하니까 저한테 엄청 뭐라고 그러는거에요. 너때문에 나 오늘 하려던 일도 하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이나 만나고 있는데 이게 뭐냐고. 자기보다 남자가 더 중요한거냐고 막 그러더라구요. 목소리도 전화받을때와 달리 완전 짜증난다는 식으루요. 전 분명히 아침에 얘기했었어요. "못볼수도 있으니까 스케줄 방해하기 싫으니까 할꺼 하고 있으면 너네 있는데로 갈수있으면 갈게."라구요. 전화를 좋게 끊은건 아니에요. '됐어 끊어' 라고 하며 끊더라구요.
그날 밤 역시 1시 넘은 시각에 술도 소주 반병도 못마시고 취하는게 얼마나 마셨는지 혀가 다 꼬이는 목소리로 전화를 하더라구요. 저는 썸남과 계속 밖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구요. 룸이라 바로 옆에 앉아 있어 A의 목소리가 울리듯 들리더라구요 소리를 줄였는데도. 썸남도 다 들었죠. A가 저한테 욕하는 소리, '씨XX' '나쁜X' '미친X' 까지요. 울면서 욕을 하더라구요. '어떻게 니가 나한테 이럴수가 있어' '나쁜X이야 넌 정말' 이렇게 말하면서요. 주변에 있던 친구들이 전화를 뺐더니 'XX야 미안해 얘가 술을 지금 너무 많이마셔서. 정말 미안해. 데이트잘해.' 라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두 통이 더 왔었어요. 다 같은 패턴으로 시작해서 끝났어요. 울면서 욕하고 친구가 뺏고 끊고. 옆에있는 썸남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다음날 옆에 있던 친구들이 저한테 전화하라 그랬다며 전화하더라구요. 그 친구들이 '너 무조건 전화해서 사과부터해.'라고 했다면서요. 자기가 어제 무슨짓을 했는지 전혀 기억을 못하겠다네요. 술먹고 기억도 못하는 사람이랑 입아프게 얘기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어제 저한테 뭐라고 했는지 말했더니 본인도 놀라더라구요.
썸남과 저는 저희들 개인적인 여러 고민을 하다가 사귀게 되었어요. 남부러울것 없이 사랑받고 사랑하면서 시간이 별로 없는 커플이었기에 서로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했었어요. 1월6일 제 남자친구와 전화로 욕을 하며 싸우더라구요. 경악이었죠. 술먹으면 해야할 행동이 있고 하지말아야할 행동이 있는 데 구분을 못하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제가 미안하다며 전화 끊고 내일 얘기하자고 하니까 남자친구도 술을 많이 마신 상태에서 욕을 먹으니 화가 많이 난 상태더라구요. 당황스러워서 우니까 그제서야 남자친구도 미안하다며 늦었으니 딴데로 세지말고 집 들어가라고 하고 끊더라구요. 이 일말고 A의 술버릇때문에 싸우면서 너 너무 자기중심적인거 모르겠냐고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같은 생각이라고 말해줬더니 자기는 왜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일단락했어요. 모르겠다는 사람한테 더 해줄말이 없더라구요.
남자친구와 A가 싸우기 얼마 전부터 B는 제 남자친구 친구와 사귀고 있었기 때문에 남자친구 이야기가 중심이었지만 A에게는 남자친구 이야기를 거의 안하게 되더라구요. 맨날 자신의 부킹남 얘기만 하니까요. 자연스럽게 저는 제 남자친구 얘기를 하지 않게 되었죠. 그랬더니 어느날 B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A가 제가 작년에 전남친이 자기를 좋아했던 일때문에 남자친구 얘기를 자기한테 안한다구요. 솔직히 그 이유도 있긴 있었어요. 아주 약간. 가장 큰 이유는 저희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너무나 잘 예쁘게 남부럽지않게 사귀고 있는데 굳이 할말이 없어서였거든요. 그리고 말할 틈도 주지 않았었구요. 그런데 B에게는 제가 피해의식때문에 A를 경계한다는 듯이 말했다고 하네요. 어이가 없었죠.
그리고 얼마전, 제가 미열도 있고 몸이 좀 안좋아서 평소보다 이른시각에 잠들었었어요. 11시반쯤. 1시 반에 핸드폰 진동이 울리는거에요. 깊이 잠들었었는데, 진동때문에 깼었어요. 받을때까지 울리는 그런 진동이었어요. 한두번 울리는것도 아니고. 전화를 받으려니 끊어지더라구요. 잠시후 또 다시 전화가 울려서 받았어요. 20초 동안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그냥 정적. 여보세요 여보세요는 몇번을 했고, 새벽에 전화를 했으면 말을 해야하는거 아니냐고도 말했는데 20초 있다가 끊더라구요. 잠은 달아나고 화는 있는대로 솟으니 문자를 보냈어요.
너 지금 몇신줄 아냐 한시반이거든 받을때까지 진동울려서 자는 사람 깨워놓고 아무말도 안하는건 뭐니. -오전 1:31 4월6일
너 때문에 내가 핸드폰도 끄고 자야겠다 오밤중에 지금 이게 뭔짓이냐고 또 술먹었냐 넌 니가 술한테 끌려다니니까 작작마시라고 했지 않냐 내가 하는말 듣지도 않고 나한테 꼬장부리지마라 한국에서도 이런 비슷한 맥락때문에 싸운거 기억 안나냐 정신챙기고 집들어가서 맨정신에 연락해라 여기저기 새벽에 전화하지말고 너한텐 노는시간이라도 다른 사람한텐 자는 시간일수도 있으니까 - 오전1:35 4월6일
이렇게 보냇어요. 첫번째 문자를 보내놓고 나니 화가 더욱 치밀어 올라서 말을 좀 심하게 하긴했어요.
매번 술먹고 전화해서 시덥지 않은 말 하니 저도 곱게 말이 안나가더라구요. 이번에 처음이 아니라 열번도 훨씬 넘은것 같거든요, 막 자려고 하는 순간 전화가 오거나, 자던중 전화가 오던지, 아침 일찍 6시쯤 문자를 보내던지.. 한두번이 아니에요. 문자 전화 진동때문에 깬게.
그랬더니 오후에 답장이 오네요
-....조카 미안하다....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 나 조카 쌩까길래.. 무시하길래.. 울다가 지쳐서.. 전화 한건데... 조카. 미안하다 니 생각 못해줘서.. 니 기분 나쁜거 생각 안해줘서.. 니한테 이만한 친구 안되는거 같아서 연락이나 하겠니... 미안하다 그래.. 연락 한동안 안할게 오후12:20 4월6일
이 문자 보고 더 화가 나더라구요. 뭔가 너 좀 미안해봐라 하는 식의 말투. 자기말 안들어주니 자기 비위 상하니 뒤틀려서 하는 말이지 저게 어떻게 사과인가요? 저건 뒤틀려서 비꼬는 말로 밖에 안들리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렇게 온 문자를 답장했더니 하는말이 '그러는 넌 니 자신을 봤니? 너 기분 나쁠때마다 우울할때마다 니가 나한테 행동하는거 돌이켜 본적 있니? 기분 좋으면 나한테 좋게 대하고 너 기분 나쁠땐 나한테까지 됐어 나 기분별로야 말할기분아니야 나중에말해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그것도 친구에 대한 얘기가 아니거든? 솔직히 네 기분 (남자친구이름)때문에 시시급급변하는거 알잖아. ----' 라네요. 네, 솔직히 저도 요즘 A한테 문자오면 나 바쁘니까 나중에 문자하자 기분 나쁘니까 나중에 해 이런식이었어요. 왜냐구요? 늘 A 얘기 들어주는것도 이제 질렸으니까요. A한테 입아프게 충고해주면 그 말을 다 듣더니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하며 늘 이미 충고 열두번도 더 해준 일로 저한테 말하고 또 조언 구하는데 이거 반복되면 정말 화나죠. 내 말 무시당하는것 같고 내 충고는 뭘로 듣고 이러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기분만 나빠하면 무조건 남자친구랑 무슨일 있었어? 이러는데 이말도 이제 질리더라구요, 저랑 남자친구 아주 잘 지내고 있거든요. 시덥지않은걸로 싸우고 투닥거리고 투정부리는거지 싸우고 무슨일 있을 정도 아니에요. 솔직히 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고 사귀는 사람도 아니고 헤어진 사람도 아니고 좋아했던 사람이 쌩깐다고 해서 자는 사람한테 전화 받을때까지 진동울려서 깨워놓고 아무말 안하는거 그거 이해 못하겠어요. 민폐잖아요 그건. A 입장에선 상처일수도 있겠지만 저는 간만에 휴일에 일찍 잠들정도로 피곤했는데 결국 전화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새벽에 보통 전화걸면 몇번울리다가 안받으면 자나보다 하는데 제정신에 그런거 생각 못하는거면 개념이 없는거 아니에요?
저에 대한 배려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데이트하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자기 뻘쭘하다고 전화를 한두번도 아니고 20분 간격으로 몇시간동안 하는 것도, 새벽에 전화해서 자기 힘들다고 자는 사람 깨워서까지 전화하는 것도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한테 도리어 화내네요. 너랑 싸우려고 말하는거 아니라고 문자 보냈더니, 자기도 아니라면서 말투는 따지는 듯한 말투구요. 이것 말고도 평상시 말하는거 보면 이기적이고 어리다는 생각 많이 들게 하는데, 정말 이제 직접적으로 피해가 오니까 더는 당한다는 느낌 들기 싫어서 이번엔 져주지 않을 생각이에요.
쓰다보니 글이 엄청 길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