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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서울24男 |2012.04.12 23:54
조회 138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24살 서울사는 '흔'남이구요..

 

제 고민을 많은분들께 도움받고 싶어서 이렇게 판으로 남겨 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번주 일요일쯤..4월1일인가..?;;나이트에 갔다가..번호를 딴 여자가 있었는데요..24살 저랑동갑이고, 같은 학생이지만, 학교다르고 집도 40분정도 차이 납니다..

(솔직히 그냥 놀러갔습니다..ㅠㅠ번호도 그날 첨딴거구요..나이트를 안좋게만 보지말아주시길..)

 

아무튼 약 1시간가량 얘기하다가 그날 새벽에 작별인사하고 집에 들어가서 그날 오후부터 연락을 시작했습니다..정말 제 스타일이라 번호도 땃고..계속 연락을 하다가..

 

4월6일 금요일 만나기전까지 그냥 안부라던지 일상적인 얘기 같은걸 문자로 하고, 간간히 저녁에 통화도 했습니다..~

 

아무튼 4월6일 금요일날 만나서 저녁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집까지 바래다주고 애프터 잘마무리했습니다.많이 부족했겠지만, 그래도 처음나이트에서  맨정신이 아닌상태에서 만낫다가 맨정신으로, 만난거 치곤..많은 대화도 나누고 맛있게 먹고 헤어졌구요~

 

여기서 조금 타이밍이 안좋았던게..이제 대학생들 시험기간이지 않습니까~?

 

일요일날 영화나보고 밥먹자고 했는데..처음에는 알았다고 했다가, 당일 몸이 안좋다고해서 취소됐구요..

(처음엔 내가 마음에 안드는건가?하는 걱정부터 앞서더라구요 ㅠ.ㅠ)

 

아무튼 그 이후로도 꾸준히 일상적인 얘기부터 안부 문자로 계속 주고받으면서 연락했습니다..

 

근데..아무래도 그친구도 셤기간이고 저도 셤기간이고해서 서로 그전처럼 계속 일상적으로 하진않았구요..그냥 생각나는대로 한번씩 하고하다보니, 얘는 나한테 마음이 있는건지..참 알수가 없네요..

(거의 제가 먼저보내고, 걔가 답장오고 이런식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그친구한테 이번주 토요일쯤에 시험공부하는데 힘든데, 밥이나먹자고 했는데..일단 그냥 시험끝나고 먹자고 하더군요..셤이 다담주에 끝나는데 ㅠ.ㅠ

 

그전에 못보거나 하면 제가 잊혀질까봐 저만 자꾸 혼자 애타고 급해지네요..이번 토요일에 봐야.타이밍이 맞는거 같다고 생각하고 말했는데..(저번주에 봤으니..)

 

아무튼 여기까지 두서없이 4월1일~12일까지 있었던 일들을 써봤구요..일들이라기보단..현재 진행상태라고 보시면 되는데..제가 여쭤보고 싶은게..현재 진행상태중에서 어떤상황인지, 혹은 그 친구는 저에게 마음이 있는지, 요즘말로 흔히 "어장관리"나 이런건 아닌지..너무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저 혼자 너무 애타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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