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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과의 재회♥-2-

으이ㅋㅋ |2012.04.13 02:20
조회 698 |추천 1

안뇨오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써서 올려 놓고 보니... 내글...많이 짧아!!!!!!!!!!!

답답해..!!!!!!!!!!!!!!

왜...내가답답해 하고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므로 이어서 바로 2탄 투척이요ㅋㅋㅋㅋ

 

 

 

 

 

 

 

 

 

 

이번에도 변함없이 다시 음슴체에에에에에에에

 

 

어이없게 만난 글쓴이와 절친과 그아이는 병원을 다녀온 후 다시 동네 밴치에서 시간을 때우고 있었슴

 

어잉없게 만난 사이라도 ......

나... 어색한거 따위 이지구상에서 썩 살아져야된다는 사명감을 갖고 깝치는 요자였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살이냐..

어디사느냐

 

왜 이러고 있느냐 등등

 

 

효과 없는 대화속에 싹트는 정겨움이란ㅋㅋㅋㅋㅋㅋ

 

 

 

 

 

 

 

 

 

이루 말할 수 없는 희열을 느꼇움ㅋㅋㅋㅋ

 

 

소개라고 할것도 없는 어이없는 만남이 끝나고 그아이는 일을 하러 가야한다고 햇움..

나도 뭐... 아팠으니까!!!!!

 

 

 

 

집에갈생각이엇음ㅡㅡ 췟

 

 

 

 

 

 

 

 

 

그렇게 텁텁한 만남을 끝내고 글쓴이는 절친과 함께 집으로!

그아이는 터덜터덜 일터로 향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찍히 나는 그러고 연락 따위 안올줄 알앗음..... 그게 정상아님???????????

 

그.

러.

나.

 

 

 

 

 

 

 

 

 

나에게도 봄은 왔으니!!!!!!!!!!!!!!!!!!!!

으히히히히헤헤허ㅗ허헤헤홓허헤헤허헤헤햐허하ㅓ호ㅑㅐ허하

 

 

 

 

 

친구가 가볍게 흩날린 나의 번호로 인해 그아이와의 연락이 시작되었고

 

나와의 그딴! 만남이 싫지 않았는지..ㅋㅋㅋㅋ 우리는 썸이랄것도 없는 썸을 타기 시작했음!!ㅋㅋㅋㅋ

 

 

 

 

 

 

 

 

 

 

그날 이후로 연락을 꾸준히 하고 있는 어느날이엇음ㅋㅋ

 

 

솔직히 나는 잘될 생각 따위 하지도 않았고

그럴라고 노력도 하지 않는 무책임하고 박력없는 여편네엿음..ㅋㅋㅋ

 

 

 

그렇게 연락을 일주일정도 하다가 어느날 그아이가 나에게 사진을 몇장 보내는것 아니겟움??

 

 

 

 

 

 

"내 여동생이 수능 봤는데 옷사달래! 뭐가더 이쁜지 골라줘!!"

 

 

 

 

 

당시 친구들과 있던 글쓴이는 성심성의껏 친구들과의 토론 끝에 옷을 하나 골라줬음!!!!!!!!!!!

으히히히 나나름 신중한 여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얼마후 전화가 걸려왔움!

 

"아아아아 우린뭐 연락만 하고 만나지를 못해!! 너 알바 끝나고 나 일하는데 잠깐 들려봐!"

 

 

 

 

나... 눈치 디게 빠른 여자임

님들도 이미 눈치 챗을수도 있다고 생각함...ㅡㅡ

 

나는 뭔가의 찝찝함에 안간다고 난리를 치다가 그아이의 강력한 요구에 ...... 알바가 끝나고 그아이의 일터로 향했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나의 감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후후후훗!

 

 

 

 

 

그아이....

사진속 내가고른 옷을 고이 쇼핑백에 넣어 내품안에 던져주는것임!!!!!!!!!!!

이말과 함께...

 

 

 

 

 

 

 

"니가 그날 첨만난날... 춥다고 하길래,.. 그냥 동생꺼 사는김에 산거야ㅋㅋㅋㅋ"

 

 

으............................글쓴이......부담스러운거 굉장히 싫어함.............

 

 

 

 

 

 

남소받아도...........절대 얻어먹는거 안좋아하는 여자임...........

 

 

 

 

 

내남자면모를까!!!!!!!!!!!!

 

 

 

 

 

 

 

 

 

 

 

 

나는 쿨하게....

 

 

"아나이런거 진짜 싫어해.... 진짜 너랑나랑 얼마나 알았다고..............이건아닌거같다...."

라고 짓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사귀고는....... 후회함....소주

 

 

 

쨋든 나때메 산거라며 동생한테 똑같은 옷을 두벌줄수는 없지않냐며 우기고 우겨대는 그아이때문에 받게되긴 햇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어떨떨하게 선물을 받고 우리의 연락과 만남은 2주간 지속되었움

 

 

그아이는 밤에 일햇고 나는 학생이엇기에 서로 다른 생활패턴속에서도 그아이의 배려속에서 꾸준히 연락을 하였고...........

 

 

그렇게 연락을 하다가 어느날 또 그아이가 만나자고 햇움

 

 

 

나.....굉장히 바빳지만 쿨하게 만나기로 했음!!!!!!!!!!!

 

 

 

 

 

 

 

 

 

사실.......심심한그날 딱 연락이왔음

.............넌..........날어디선가 보고있는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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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라고 지껄이고 있는지도 정리가 안되는....이 상황이란.....ㅠㅠㅠㅠㅠㅠ

읽기 싫으시면..............

안읽으셔도 되요...........

그렇고 말고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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