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답답한데 하소연할 곳은 없고 해서 이런 곳에 글을 써봐요.
이유없이 답답하고 힘들고 짜증나고 무기력해질땐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제가 일하면서 실수하나를 했는데 크케 문제 되는 사건은 아니였으나
위에 상사는 error친거라며 시말서까지 쓰게 해서 시말서도 썼구요.
그날 이후 다른 사람들에게 눈치보이고 눈치 안보려고 하면
쟤는 저런다. 쟤때문에 상사가 내리갈굼을 하고 있어서 분위기가 안좋다.
이런식으로 눈치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되구요.
하아 ㅠㅠ 우울해요.
직장동료들과는 정말 가식적인 가면을 쓰고 어울려야하는건가봐요.
이런 관계도 정말 답답하고 힘들어요.
직장생활 2년차인데도 이런 가식적인 관계, 상하수직적인 관계
정말짜증나고 답답합니다.
근무를 때려치고 싶어도.. 그만둔다고해서 정해진 미래가 투명한게 아니라서
불안감에 그러지도 못하고
이런게 내가 원하는 삶인가 하는 마음의 갈등이 하루에 몇번씩...
힘 좀 주세요. 힘 나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