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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엄마들 밑의 아기들은 어떻게 자랄지 의문.

작은별 |2012.04.13 11:06
조회 4,176 |추천 12

날이 꾸질꾸질 하네여.. 속상하기두 하고 이런저런 글을 남겨보고자 해여

비양심 엄마들이 보길 바라며통곡

 

 

항상 돈이 음슴으로 음슴체 하게씀당

 

전 이유식 관련 업체에서 일하는 사람임

 

요새는 애기들 이유식을 배달로 많이 시켜먹나 봄

솔직히 내 생각에는 엄마들이 해주는게 제일이다고 생각함

 

하지만 내가 직장맘이라면 배달해야 할것 같음

지금 난 아직 미혼이지만 회사다녀오면 무지 피곤함..

 

직장인 엄마들 다시한번 최고짱

 

 

 

 

그런데 요샌 비양심 엄마들이 꽤나.. 많은것 같음

 

이유식은 초기, 중기, 후기, 완료기 거의 이 4단계로 구성됨

 

초기나 중기때, 아님 조금 늦으면 후기때 뉴페이스로 주문해주심

우린 너무 고마움

 

엄마들이 한명 한명 늘어갈 때 마다 사장님 감사하다고 다시한번 전화해줌

그러면서 엄마들 잘먹는다고 감사하다고 함

 

어느 날 임

갑자기 인터넷이 안된다며 사장님과의 친분을 내세우며 완료기 전화주문 해달라고 함

(우린 원래 인터넷 주문제 임.

전화주문이면 진짜 우리가 헷갈리고 힘듬.)

 

마지못해 그냥 해준다 함

 

그런데!!!!!

결제가 안됨

 

어느 날 뙇1!!!!!!111111111111111111111111 갑자기

입금이 됨

 

뭐지.. 뭐지?/... 뭐지???!!!!!!!1놀람

 

뜬금없이 입금했다 함

우린 매우 당황.. 하지만, 그래도 우리 제품을 이용해 준다는 사실에 매우 감사함

 

 

그러다 또 인터넷이 안된다며 전화주문 함

정말.. 힘듬 그래도 해줌ㅠㅠㅠㅠㅠ

 

 

또!!! 결제가 되지 않음ㅠㅠㅠ

이젠 아예 영원히 빠빠이 함안녕

 

 

그렇슴

엄마들이 조금씩 마음이 변심한것 같음

처음에 잘 꼬박꼬박 인터넷으로 잘 주문해서 먹이다가

이젠 이유식 거의 끝날 때 되니까 2개,3개 전화주문 하고 계좌이체를 안하는 거임

 

하... 진짜

우린 최선을 다해

내 자식이 먹을 음식이다 생각하며 만들어서

보내주는 데

엄마들이 뒤통수를 침.. 진짜 얼굴도모르고 아는 사람도 아니지만

고객이기에 최선을 다했건만

 

너무 어이없고 당황스러움

 

이런 엄마밑의 애기들

진짜 잘 자랄지 의문

 

이 글을 보는 비양심 엄마들아

니 자식들도 니 같은 양심으로 둘러쌓여서 얼마나 잘 자라나 봐라

니 양심에 털이 니 자식에게 고스란히 전해질테니

 

 

 

에피스드2

어느날 물건이 안왔다 못받앗다 연락옴

우린 다시 새로 만들어서 보내줌 (하루라도 지연되면 보내줌)

유통기간도 꽤 길어서 좀 괜찮은데 엄마들이 연락해서 따짐

배송이 늦은건 우리 책임이 아님

 

배송업체가 늦게 한거임

우린 제때 만들어서 보낸 잘못임

그래도 해준다 함

 

알고보니 받고 또 꽁짜로 받으려고한 수작이었음

 

배송기사님께 물으니 잘 받았다 확인까지 햿음

완전 개털양심 엄마임. 이게 엄마임??

 

에피소드3

갑자기 애가 토한다고 연락옴

다짜고짜

"애가 토하잖아요!!!" 이럼

 

우리가 토하게 하는 물질이라도 넣었다는 거임?

애기먹는 음식에???

 

그건 니가 억지로 많이 먹여서 그런거잖아!!!!!!!

애가 안먹는다 하면 그만 먹일것이지

 

그리고 그건 애가 아파서 그런거일수도

알러지가 잇을수도 잇는거지

그럼 병원가써 진료를 받고 말을하던지

 

너무 황당함

여보세요 가 언제 애가 토하잖아요 로 바뀐건지..어이없음 진짜 기분 나빳음

 

 

 

 

우리도 누군가의 가족이고,

누군가의 엄마고,

누군가의 자식인데

 

제발 말 좀 함부로 안했으면 함

지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것을

 

그래서 최선을 다해 만들고

철저하게 위생관리 하는데

이런 비양심 엄마들도 있다는 것을 일하면서 처음 알음

 

난 나중에

자식 낳아서 배달시켜먹게 되면 최대한 친절하게 해줘야게씀

 

 

읽어주셔서 감사짱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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