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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어이없는 중고딩들

|2012.04.13 20:13
조회 25,419 |추천 66
음.. 제가 수요일에 너무 어이없는 고딩들을 봐서 이렇게글을 씁니다. 제가지금 매우어이가음슴으로 음슴체.


수요일에 글쓴이은 가족과 함께 백화점에 가 백화점 내에 야외공원 앞 의자에 앉아 쉬고 있었음. 그런데 에스컬레이터에서 고딩남자 두명, 여자 두명이 올라오는거임ㅋ 남자는 야구잠바에 스키니진을 입고 여자는 노페 바막에 반바지+검은스타킹을 신고있었음. 그정도는 별로 상관 없었음. 나도 가끔은 그러고 다니니까. 그러다 여자는 여자화장실로 남자는 남자화장실로 들어가는데 화장실안에서 엄청 큰 소리로 여자들이 아 씨0! 틴트안가져왔어! 이러고 빌려달라하니까 미친아 틴트같이쓰면 생리대같이쓰는거랑 같대잖어 병0아. ㅋㅋㅋ 이렇게 떠드는거임. 우리가 앉은곳에서 화장실은 약 5m 정도 떨어져있었슴.그러다남자화장실에서남자두명이 나옴ㅋ 화장실은 실내고백화점이라 바닥도 대리석이었음.그런데 화장실에서 나오는 복도에서 가래를 틱 뱉는거임. 그리고 좀이따 여자 두명이 나오고 그 넷은 우리가 앉아있는 벤치옆에 앉았슴.울 아빠는 공공예절을 중요시하는 분이라 인상을 찌푸리며 쳐다보다 인터넷을 하심ㅋ 나도 폰을하며 한귀로 그들소리를 듣고있었음. 근데 보니까 둘끼리 커플이었음ㅋ 막 콧소리 작렬에.. 진짜 못들어주겠었음. 그리고 화장실에서는 공원 경호원분이 그가래를 밟고 청소하시는 분을 불러 치워달라했음.그러자 남자들은 ㅋㅋ웃으면서 여자한테 저아줌마 진짜 못생기지 않아ㅆ냐? 이럼 ㅋㅋㅋㅋㅋ 우리아빠 화나면징짜무서움. 우리아빠벌떡일어나서. 웃으면서 몇살이니? 이럼. 그랫더니 걍 웃음. 우리 아빠가침뱉은 남자애한테. 근데 네 얼굴 참 대리석을 닮았구나. 라고하심ㅋ  고딩들 벙쪄있다가 서로 허리두르고 가면서 아씨0 이럼 ㅋㅋㅋㅋ  ㅋ그러다 공원가서 담배핌 . ㅋㅋㅋㅋㅋㅋㅋ ㅋ그런데 걔들가니까 주변에 앉아있던 어른들다 흉봄.. 옷은그렇다쳐도공공예절은 좀지킵시다우리
추천수66
반대수3
베플미소천사|2012.04.14 12:19
글쓴이아버지 멋있다 추천
베플대리석을닮...|2012.04.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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