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이거처음써봐서어떻게쓰는지잘모르겟어요ㅠ반말쓰더라도이해좀해주세요!
지금저희가족이 너무 힘들고 다들 울고 살기싫어해요..저좀도와주세요톡커님들!!ㅠ
저희동생은 일진?정도는아니지만 노페입고 렌즈끼고 얼굴도 반반하게 생긴 중2여동생이있어...
나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구!ㅎㅎ
내동생이 나쁜애는절대아니야!!!진짜욕한번안하고 가끔싸울때는있지만 착한애야!!ㅎㅎ
근데 어느날 동생 학교 담임한테 우리엄마한테 전화가온거야
내동생이 남자 여자 포함해서 10명정도랑 몰려다녀서 담배를핀다는거야
우리엄마 내동생그렇게 믿고 잘 따라주고 다 해줫는데 머리가 띵하더래..너무배신당한느낌이래
나도이마음을어떻게표현해야될지모르겟다...지금내동생 아파서 저기침대에 누워있어..
아빠 일나갔구 엄마도 병원일나갔구..나도지금복잡해서 어떻게해야될지몰라서 이렇게쓰고있어
내동생 맨날집오자마자 하는게 엄마한테 오른손 손냄새맡는거야
정말 냄새 뭐라고말할수도 없어 그냥 할아버지냄새나...근데동생이 담배핀건솔직하게말하더라..
아빠한테 많이혼났고..내가엄마랑 문자한거보여줄게
우리아빠가 좀많이무서워..아빠한테 동생얘기하면 많이 맞고 화날거같아서..
근데 아빠가 동생담배핀다는 얘기듣고 탈모오셧구...스트레스때문에 약먹고계셔..
때리진않으셧구!화만내셧어..피지말라고..
내동생 어떻게해야되??정말고민이다..저대로 계속놔두면 꼴초되는거아니야?
언니로써 동생 보호못한건 내잘못이지만 내가쟤를 어떻게해야될까..
나 내동생 친구들번호는 다 가지고잇어!!!어떡해ㅠㅠ우리엄마 너무힘들게 하루하루살아가..
아빠 탈모때문에 병원다니고잇어..우리집 남부럽지않게 사는데 동생때문에 집안망신당하고잇어
학교에서전화오고 이제 곧 학부모들끼리 만나서 얘기할껀가봐..나너무힘들다 정말 나좀도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