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뇽하세요, 영삼송 여러분:^)
경북1조 기똥차조의 2번째 조별기사를 맡은 씨에루 김연희입니다!
(사실 이 기사를 4월11일에 올리려고 하루종일 사진편집하고 기사를 썼는데 임시저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가 다 날라갔지 뭐에요...영삼성 미..워요..ㅠㅠ서버가 너무 불안정해요ㅠㅠ)
지난번 조별기사의 목적은 기똥차조라는 조 자체를 알리기 위함이었다면
이번 조별기사에서는 기똥차조의 조원들을 한 명 한 명 소개하려고 합니다^^
대구의 모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경북1조 기똥차조의 프로필 촬영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개그 욕심 충만한 CL, 김연희(22)
10기,11기 연임캠리로 아직도 10기시절 닉네임인 토이카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있는, 현재 경북1조 CL.
얌전할거란 오해는 금물! 남다른 개그본능과 털털한 성격으로 어딜 데려다놔도 금방 적음함.
본인은 나름 포커페이스를 유지한다고 생각하지만 남들은 얼굴표정을 보고 그날의 기분상태를 다 알수있다고함...
얼마전 UCC기사 하나를 올렸다가 며칠째 메인 여기저기에 얼굴이 동동 떠다니는 바람에 웃픈 나날을 보내고 있음.
[각오한마디]
실명제로 하다보니 이름을 기억하기가 쉽지 않은데 캠리 활동이 끝나는 날
'김연희'하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만한 이름이 될 수 있도록 저답게 활동하겠습니다!

고만고만한, 강민구(27)
우리조 맏오빠로 27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만큼 동안페이스를 자랑하고 있음.
딱히 잘하는건 없어도 다 고만고만하게 하니까 자신을 고만고만(?) 강민구라고 말하는 괴짜 오빠.
서울사람이라 서울말을 구사하는게 당연하나, 대구사람이 대부분인 경북1조에서는 오빠의 자상한 말투를 신기해 함.
그렇다고 우리조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다는건 아님...오빠ㅈㅅ..그냥 말투가 자상하다고ㅋㅋㅋ그랬어?↗ 밥먹었어?↗
[각오한마디]
저에게도 영삼성에게도 잊지못할 6개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똥찬 비타민, 김미선(22)
항상 밝고 즐거운 모습으로 조원들의 바티민이 되고 싶다는 미선이.
가녀린 몸매에서 묻어나는 여성스러움과는 달리 걸걸한 목소리와 화끈한 성격을 지님.
학생회 활동을 하느라 새내기들과 술을 자주 먹는 것 같음.(어디까지나 필자의 추측
)
다른 기자단활동을 한 경험이 있어서인지 기사가 깔끔하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매력이 있음.
[각오한마디]
캠리활동을 끝내고 돌이켜봤을 때, 정말 최선을 다했고 재미있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떡볶이같은 매력의 소유자, 박정령(22)
한 번보면 계속 생각나는 떡복이같은 여자...라고 정령이가 그랬음
시원시원하게 뻗은 기럭지와 선한 눈웃음이 매력적임. 성격도 기럭지만큼이나 시원시원~
다들 카메라 앞에서 어떤 포즈를 취해야할 지 고민하고 있을 때 과감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모델 포스를 풍김.
끼가 장난이 아님. 앞으로의 박정령이 기대됨.
[각오한마디]
6개월동안 궁금한 모든 것을 캠리의 사명감을 갖고 눈에 불을 켜고 취재해보겠다!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해볼테닷!

꿈과 희망을 드리우는, 양승모(23)
군에서 제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바깥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다 신기한 우리조 막내 오빠.
그래서인지 조별활동을 할 때마다 항상 얼굴 표정이 밝고 들떠있음.(위 사진만 봐도..ㅋㅋㅋ)
심지어 과외하는 것도 알바의 개념이 아닌 하나의 놀이로 생각하는 것 같으심.
알고보니 필자가 전학가기 전에 다녔던 초등학교의 1년 선배라서 학연지연을 들먹이며 급 똘똘 뭉침.
[각오한마디]
자세한 말은 생략한다!

엉뚱한 매력의 그녀, 유지연(22)
평소엔 여성스러운 것 같은데 노래방을 가는 순간 본색을 드러냄.
마이크를 손에서 놓지 않을 뿐더러 고음의 노래만을 골라 지르기 창법을 선보임.
예를 들면 소찬휘의 Tears같은.. 잊쥐는 마 솨~ 내 솨랑을 솨~ 너어는 내 안에 이쒀어어엉~~~
워낙 소두라서 사진찍을 때 우리조 여자 조원들이 기피하는 대상 1호.
[각오한마디]
남은 5개월동안 남부럽지 않게 기사쓰자!!

신기한, 윤지혜(22)
자신을 처음 딱 봤을 땐 신기하지 않지만 알아갈수록 새롭고 놀라운 지혜.
처음 본 사람과 첫사랑 이야기까지 할 수 있을만큼의 폭풍 사교성을 가진 뇨자.
한 번씩 어이없는데서 빵터지는 것도 그녀의 매력이라면 매력!ㅋㅋㅋ
프로필 촬영할 때보니 이 아이의 몸 속에도 개그의 피가 흐르고 있는 것 같음.
[각오한마디]
캠퍼스리포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똥찬 활동하겠습니다~!!!!!

호빵맨같은, 이운창(24)
10기 때 로빈팔레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베스트퍼포머 2위의 영광까지 누린 능력자 오빠..
예비역? 예비군? 된 지 2주년된 기념으로 군복입고 프로필 촬영하는 센스쟁이.
군시절 꿀X는 부서로 발령받아 전역 때까지 편하게 있다보니 자꾸 볼살이 쪄서 호빵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고함.
부끄러움이 많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알면알수록..부끄러움이 많음...계속 많음..그래도 진국인 오빠![]()
[각오한마디]
연임캠리로서 부끄럽지 않게 알찬 컨텐츠 발굴 하겠습니다^^

허우대만큼은, 장미지(22)
정령이와 더불어 우리조의 평균 키를 높여주고 있는 우리의 투명한 총무, 총무짱.
허우대는 멀쩡하지만 빈틈이 많다는데 아직 빈틈을 본 적이 없음. 아직까진 굿![]()
우리조 돈 관리를 하면서 돈을 쓰고 싶다는 마음을 억제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으로 통장을 치워놓는 현명함을 지님.
누가 사진찍어주는 건 엄청 싫어하지만 본인의 폰으로 셀카찍는 것만큼은 좋아라함. 역시 셀카는 폰카가 최고!
[각오한마디]
즐겁게 신나게 많이 듣고 보고 배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캠리활동하겠습니당><

행동하는, 정원석(26)
우리조 여자조원들이 다 동생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말 놓으라고 하기 전까지는 절대 말을 놓지 않는 오빠.
아직도 조원들 이름을 헷갈려함...이건 문제있는거임...오빠 빨리 얼굴,이름 매치시키시길......
돌잔치 MC라는 조금 특이한 알바 경력이 있어서인지 입담이 장난이 아님.
강해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엄청 웃기고 트로트를 구성지게 잘 부름.
[각오한마디]
'생각'이 아닌'행동' 결말을 짓는 리포터가 되겠습니다! 되든 안 되는 일단 부딪히고 보는거

뚜비, 최민지(22)
까만 피부때문에 뚜비라는 별명을 갖고 있음.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야구와 축구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인 그녀의 스포츠 사랑!
울산에 있는 학교를 다녀 대구까지 왔다갔다하기가 힘들텐데도 지각,결석 한 번도 없는 성실녀.
노래는 진짜 수준급으로 잘 부름. 듣고있으면 달팽이관이 즐거워짐 꺄![]()
[각오한마디]
언제 어디서든 재밌고 즐겁게 활동하겠습니다!

뿌잉뿌잉,황세연(22)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처음에는 먼저 잘 다가가지 못하지만,
친해지면 보여줄 거 못 보여줄 거 다 보여주는 잔망스러운 성격이라고 함.
발대식 날 말 한마디도 안하고 무표정으로 있길래 동상으로 착각할 뻔 했는데
지금은 그 때 황세연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말이 많고 조원들 말 한마디에 빵빵 터짐.
[각오한마디]
캠리활동이 아직 많이 낯설지만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흥미로운 정보를 많이 전하고 싶습니당!
스펙 한 줄 보다 더욱 갚진 경험을만들고 싶어서 지원했는데 좋은 사람들과 잊지못할 활동들을 함께하고 싶습니당!

+ 사정상 이번 조별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현호오빠와 아름이![]()
열혈남아, 이현호(24)
[각오한마디] 삼성과 대학생들을 연결해주는 튼튼한 징검다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요미 막내, 심아름(21)
[각오한마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활동이지만 앞으로 많이 배워나가면서 6개월동안 기똥찬 활동하겠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찍은 기똥차조 단체사진!
저희는 열정운영진처럼 프로필 촬영이 지원되지 않기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셀프스튜디오를 이용했는데요,
셀프스튜디오는 말 그대로 셀.프! 전문 사진작가가 찍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찍어야 한다는 사실!ㅠㅠ
사진을 찍어줄 누군가가 필요했는데 경북2조 CL인 최온유오빠가 볼 일을 보러 가시던 길에
잠깐 스튜디오에 들려서 저희조 단체사진을 찍어주셨답니다^^ Thanks to 온유오빠!

그런데 전문적이지 않은 우리가 전문적인 카메라를 사용하기는 무리였던 것일까요...?ㅠㅠ
어떤 사진은 너무 밝고 어떤 사진은 너무 어두워서 사진편집하기가 꽤나 힘들었어요
반사조명이 비추는 좁은 공간 안에 12명이 포즈를 취하기도 힘들고 우왕좌왕하다가 12명의 얼굴이
다 나온 사진은 손에 꼽힌답니다..흑흑..반사조명이고 삼식이 렌즈고 다 필요없어요. 셀카가 최고!


원래 베스트 커플 시상은 예정에 없던 부분이지만 이 두 사진이 너무 매력넘치길래...><


VS

자, 이젠 여러분들이 직접 베스트 팀을 뽑아주실 차례!
매 컷마다 12명이 다같이 찍기엔 너무 벅차서 저희도 A팀과 B팀으로 나눠서 촬영을 해봤는데요^^
4가지의 다양하고 식상한 포즈가 매력적인 A팀과
대학내일의 표지가 되고싶었으나 바닥청소부가 된 B팀 中,
객관적으로 마음에 드는 한 팀을 골라 댓글 다시는 김에 투표도 같이 해주시길 바래요^^
진 팀이 이긴 팀에게 베스킨을 쏘기로 했으니까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주세요![]()






4월27일 경북대에서 열리는 대구 열정락서 때 만나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