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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만난 사람에게 현금 400만원넘게 사기 당했어요

사기꾼고발 |2012.04.15 13:27
조회 260 |추천 1

약9~10개월전에 우연히 알게 된 사람이었지만 미투데이 특성상 쉽게 친분을

 

쌓게 되었습니다.  직업이 웨딩플래너였던 저는 소개팅 사이트를 만들 계획을 했고 홈페이지를 만들

 

어줄 사람을 찾던 도중 그 사람이 저에게 다가와서는 300만원주면 2~3주안에 만들어주겠다.

 

믿고 맡기라고  말하는 그 사람에게 속아(독실한 기독교신자 인듯 했기에 사기꾼은 아닐거라고 믿었

 

습니다.) 계약을 하고 돈을 보내었습니다. 그리고 돈을 보내자마자 180도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돈보내기전에는 믿고 맡기면 확실하게 만들어주겠다고 저에게 적극적으로 설득하더니

 

돈보내자마자 시큰둥하게 반응하며 치일피일 일을 미루기에 제가 제작을 재촉하자 기분나빠서

 

못하겠다며 돈을 돌려주겠다고 하는것이었습니다. 돌려 달라고 하니 나도 감정적으로

 

말한건 미안하다. 하지만 니가 의뢰한 홈페이지 사업계획서도 내가 만들었고 열심히 준비

 

하고 있다며 사업계획서를 보내주었고 자신이 3일밤낮 잠도 자지 않고 만든 계획서라고 하더군요

 

그 계획서를 검토하던중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계획서는 10년전에 다른사람이 만든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던 계획서 였던것입니다..

 

그리고 삼성 노트북을 2년할부 3~4만원이면 구입할수 있다는 그 사람에게 2배나 비싼 6~7만원가

 

량의 할부금(2년할부 총 150만원상당)을 내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사람에게 물건을 반품처리

 

하고 돈을 돌려 받기로 했으나 돈은 돌려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http://showmart.wo.to/ <-이곳이 그 사람이 운영하는 사이트인데

 

최하단에 보면 주소 경기도 상록구이동 590-4번지(이곳이 박재영이 활동하는 사무실이고)

본인이 운영하는 홈페이지만 대표자가 자신으로 되어있지 않아 문제가 생길경우 빠져나가기 위한

방법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대표전화는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충격적인 일은 며칠후에 생겼습니다

 

제 사정을 알고 있던 친구가  2008년부터 그 사람이 사기를 치고 다녔다는 글을 찾아냈습니다

 

http://chportal.christiantoday.co.kr/job/view.html?id=405

 

바로 이글입니다. 그는 2008년부터 이러한 사기행각을 벌이고 다녔던 것입니다.

 

연결된 카페에 보면 자신의 네이트 아이디와 미투데이에서 사용하던 "축복의사람재영"이라고 버젓이

 

나와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hanmac070 여기 카페로 들어가보니보시면

 

미투 아이디와 같이 버젓하게 축복의 사람이라고 있는데..자기가 아니라고 우깁니다..


 

[출처] 미투데이에서 만난 "박재영"에게 400만원넘게 사기당했습니다.|작성자 좋은사람소개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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